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2026년 새해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원로 목사들부터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외치며 한국교회 재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섬길 것을 다짐했다. 22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한기원 1월 신년하례예배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이사야 60:1)를 주제로 풍성한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한기원 음악감독위원장 유명해 목사의..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기도회 개최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대표회장 손신철 목사)가 24일 아침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제45회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축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황규호 목사(본회 공동회장)의 인도로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불렀으며 황원준 장로(인천광역시 장로총연합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 
‘각기 종류대로’ ‘배려’하며 살아가는 공동체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 모양과 기능과 가치를 지닌 존재들의 공동체인가를 보여준다. 하나님은 창세기 첫 장에서부터 하늘과 땅의 식물과 동물들을 다양하게 창조하셨음을 선포한다(창세기 1장). 그리고 그 다양성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눈에 좋은 것은, 그 자체 가치 있음을 말씀하고 계신다. 사실 우리가 ‘이름 없는 꽃’이라고 치부하는 꽃.. 
[영혼의 오아시스] 태양
태양 매일 새벽, 어둠의 막을 가르고 황금 깃털을 휘날리며 솟구치는 불꽃, 태초의 정적을 깨운 그 한마디가 멈추지 않는 맥박이 되어 식어가는 대지를 일깨웁니다 세계를 향해 쏟아내는 뜨거운 시선은 생명의 씨앗을 품은 영원한 눈동자, 보이지 않는 섭리를 따라 춤추는 순례는 거대한 손길이 그려낸 무언의 서사시입니다.. 
청소년 중독과 성가치관 왜곡, 교계가 먼저 나섰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교계가 청소년 중독 문제와 왜곡된 성가치관 회복을 위해 전국적 연합 움직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경남·대구·경북을 비롯해 충청권까지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열리는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를 중심으로, 중독 예방과 건강한 성가치관 정립을 핵심 의제로 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종교 지도자 포함한 국가 생명윤리 자문위원회 출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 보건부가 의료와 공중보건 분야에서 제기되는 윤리적 쟁점을 다루기 위해 종교 지도자와 학계 인사를 포함한 국가 생명윤리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급속히 발전하는 의학과 생명공학, 공중보건 정책 환경 속에서 사회적·과학적 파급력이 큰 사안에 대해 폭넓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 
21일, 기도의 무릎이 다시 회복되다
기도가 막혔다고 느끼는 시대다. 바쁘다는 이유로, 응답이 없다는 실망으로, 혹은 기도 자체가 부담스러워 어느새 하나님과의 대화가 끊긴 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신간 <하나님께 로그인하다>는 바로 그 끊어진 기도의 회선을 다시 연결하도록 돕는 21일 기도 훈련서다... 
[신간] 마지막 원수, 죽음을 마주할 때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여전히 말하기 어려운 주제다. 특히 한국 사회와 교회 안에서 ‘죽음’은 종종 회피되거나 모호한 위로의 언어로 덮여 왔다. 그 결과 많은 신자들은 죽음을 신앙의 눈으로 이해하고 준비하기보다, 불확실한 정보와 비성경적 관점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다. 가이 프렌티스 워터스(Guy Prentiss Waters)의 신간 <마지막 원수, 죽음을 마주할 때>는 이러한 현실 속.. 
요르단, 2030년 예수 세례 2000주년 앞두고 글로벌 복음주의와 기독교 순례 확대 논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요르단 정부가 기독교 역사와 깊은 연관을 지닌 성지들을 중심으로 기독교 순례 관광 확대에 나섰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요르단 관광·유물부 이마드 히자진(Imad Hijazeen) 장관은 지난 19일 수도 암만에서 세계 복음주의 진영의 주요 지도자들과 만나 기독교 순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요르단이 오는 2030년으로 예정된..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200명 이상 사망…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짐바브웨 등지에서는 도로와 교량, 학교 등 주요 기반시설이 대거 파손되며 마을 전체가 고립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홍수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는 인.. 
<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모세가 떨기나무 가운데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하나님은 자신을 이렇게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 3:14).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어떤 피조물에도 의존하지 않으시며, 스스로 존재하시고, 스스로 말씀하시며, 스스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로 증명할 필요가 없는 분이십니다.. 
예루살렘 통곡의 벽 인근서 제2성전시대 미크바 발굴
이스라엘관광청은 최근 예루살렘 서쪽 벽(통곡의 벽) 광장 아래에서 진행된 고고학 발굴을 통해 제2성전시대 말기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크바(정결예식을 위한 목욕탕)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쪽 벽에서는 1월 18일부터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견된 미크바는 바위를 깎아 조성된 구조물로, 로마가 예루살렘을 정복하던 시기에 형성된 두꺼운 파괴층 아래에서 비교적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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