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노조가 본사와 주요 계열사 등 5개 법인에서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카카오 본사 노조가 파업에 나선 것은 2006년 창사 이후 처음이었다.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 크루유니언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에서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英 기독교의료협회, 조력자살 옹호한 의학 저널 비판
영국 기독교의료협회(CMF)가 최근 조력자살을 옹호하는 내용을 담은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의 기고문에 반박하며, 자살 예방은 단순한 자기결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돌봄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랜싯 기고문은 조력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의 절망과 정신적 고통이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될 수 있다는 주장을 “잘못된 논리(fallacious)”라고 평가절하했.. 
고려신학대학원 조광현 교수, 청주연합SFC 모임서 특강 진행
고려신학대학원 조광현 교수가 청주연합SFC(학생신앙운동) 큰모임을 찾아 대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신학대학원 입학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청주연합SFC는 최근 충북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큰모임을 개최했으며, 이날 모임에는 약 25명의 대학생 운동원들이 참석했다. 강사로 초청된 조광현 교수는 ‘누가 우리에게 밥을 주는가?’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조 교수는 강의에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 
“가정에서 신앙 실천·대화할수록 자녀의 성인기 신앙 유지 가능성 높아”
부모가 가정에서 신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자녀와 신앙에 대해 자주 대화할수록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기독교 신앙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보고서 ‘신앙의 횃불을 전하다(Passing the Torch: How Faith Moves Across Generations)’는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한 미국 성인 .. 
“바보와 싸우지 마라”… 다무라 고타로가 말하는 관계 처세술
일본의 관계 처세술 전문가 다무라 고타로 국립 싱가포르대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 겸임 교수가 신간 『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를 통해 인간관계에서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美 남침례회, 윌리 라이스 목사 총회장 선출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새로운 총회장으로 플로리다의 윌리 라이스 목사를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남침례회는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클리어워터 소재 칼바리교회 담임목사인 윌리 라이스(Willy Rice)가 총 5,217표(57.56%)를 얻어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일장신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찬양제 개최
한일장신대학교 총동문회가 정기총회와 찬양제를 개최하고 모교 발전과 동문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일장신대(총장 황세형) 총동문회(회장 이건희 목사·광원교회)는 지난달 28일 교내 봉사교육관 중부홀에서 제61회 정기총회 및 제12회 찬양제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과 가족,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해 예배와 찬양, 친교를 나누며 모교 사랑을 되새겼다. 개회예배는 총.. 
오감성경사역연구원, 25일 ‘GPS 성경 개관 전국 교사 강습회 및 지도자 세미나’ 개최
오감성경사역연구원(대표 김성찬 목사)은 오는 6월 25일 오후 8시, ‘GPS 성경 개관 전국 교사 강습회 및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성찬 목사는 “수많은 여름 행사들이 비전 특강이나 선택 프로그램 위주로 채워지며, 정작 성경 자체를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은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듯, 교사가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확신을 가질.. 
구세군 ‘드림해피 11기’, 인도네시아에 사랑의 온기 전한다
구세군은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반둥과 자카르타 지역에서 제11기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자선냄비 우수 봉사자들을 비롯해 구세군 홍보대사인 배우 허윤진, 가수 현진주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현대해상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은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다... 
AEA, 마닐라 선교대회 개최… “행사 중심 교회 탈피해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시아복음연맹(AEA)과 필리핀복음주의교회협의회(PCEC)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아시아 교회 및 선교 대회(ACCM)'가 지난 9일(현지시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알라방의 그린힐스 남부 기독교 교제 교회에서 전격 개막됐다고 6월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25개국에서 210명의 기독교 지도자가 참석해 .. 
감신대 학생들, 시국선언 교수 21인 향해 “왜 지금은 침묵하나”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사회적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감리교신학대학교 내에서 과거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교수들을 향해 침묵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감신대 정상화를 위한 복음주의 학생연합’은 지난 8일 학내에 게시한 대자보를 통해 2024년 12월 시국선언에 동참했던 교수 21인의 현 상황에 대한 침묵을 질타했다... 
알고리즘에 자녀를 빼앗긴 시대: 진짜 문제는 스마트폰이 아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피터 데모스의 기고글인 ‘우리 자녀를 위협하는 진짜 문제는 틱톡이 아니다’(TikTok is not the real threat to our children)을 6월 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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