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누가회 힐링핸즈 의료선교
    성누가회, 필리핀 불라칸 판디서 제9차 ‘힐링핸즈’ 의료선교 진행
    기독교 의료선교 단체 성누가회가 지난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불라칸주 판디(Pandi) 지역에서 제9차 ‘힐링핸즈’ 의료선교 활동을 진행했다. 성누가회는 한국교회연합과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의 회원 단체로, 예장 합동·통합 등 국내 여러 교단과 협력하고 있으며 몽골기독의료선교연합, 인도복음주의연맹 등 해외 단체와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국제 의료선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힐링..
  • 양기성 박사
    [양기성 교수의 교회행정 가이드⑤] 자유를 살리는 하나님의 행정질서
    많은 교회에서 성령운동과 질서는 서로 반대되는 개념처럼 이해된다. 성령의 역사는 자유롭고, 질서는 그 자유를 제한하는 장치처럼 여겨진다. 그래서 어떤 공동체에서는 “질서”라는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를 억누르고, 또 어떤 공동체에서는 “성령의 자유”를 말하며 모든 구조를 무시한다. 그러나 성경은 이 두 가지를 대립시키지 않는다. 성령운동과 질서는 서로를 배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를 필요로 한..
  • 송금관 목사(사우스파사데나 평강교회)
    ‘지켜온 교회’에서 ‘보내는 교회’로
    ‘새해의 문턱에 서면, 자연스레 교회 문을 떠올리게 됩니다. 주일 아침마다 열리는 그 문, 찬송과 기도의 숨결이 오가는 그 문 말입니다. 교회의 문이 열린다는 것은 단순한 출입의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앙의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 교회에 관한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 한교연 임역원 워크숍
    한교연, 제주에서 2박3일간 임역원 워크숍 개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19~21일 제주도 애월읍 마이테르호텔에서 회원교단(단체) 총회장과 총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역원 워크숍을 갖고 복음 안에서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위크숍은 신임 대표회장 천환 목사를 중심으로 상임회장 김바울 목사, 장시환 목사, 이영한 장로 및 제15회기 임원 및 상임·특별위원장에 임명..
  • 뉴욕교협
    뉴욕교협, ‘다시 부흥’ 다짐… 허연행 목사 52회기 회장 취임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지난 18일(현지 시간) 디모스연회장에서 2026 신년감사예배와 제52회기 회장·이사장 취임식 및 하례식을 열고, 뉴욕 교계가 ‘다시 부흥’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교협 관계자들이 ‘정착과 성숙’, ‘세대 간 연합’을 핵심 방향으로 다짐하며, 팬데믹 이후 변화된 목회 환경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연합을 통해 부흥을 이루..
  • 최혁진 교회해산법
    교회 등 비영리법인 정치·선거 위법행위 제재 민법 개정안 발의
    비영리법인의 정치·선거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적용 범위와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최혁진 의원(무소속)을 대표발의자로 해, 김우영·김준혁·김재원·권칠승·염태영·이건태·이성윤·송재봉·서미화·손솔 의원 등 11명이 지난 9일 공동발의했다.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등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된 상황에서, 기존 제도의..
  • 인도네시아 제5차 세계선교대회
    “기도로 시작된 교회, 선교로 완성”… 인도네시아 세계선교대회 열려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린 ‘제5차 세계선교대회(World Mission Conference 2026)’가 전 세계 48개국에서 모인 2,000여 명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3박 4일간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시대의 선교 완성(Accomplishing God’s Mission in the Last Days)’(마태복음 24:14)이라는 주제로, 예배와 선교 세미..
  •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쿠팡 ISDS·무역법 301조 논란 확산… 미 투자사, 한국 정부 차별 주장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조사 요청
    쿠팡을 둘러싼 논란이 미국 투자사들의 공식 문제 제기와 함께 한미 통상·외교 현안으로 확산되고 있다. 쿠팡의 미국 주요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상대로 차별적 조치를 취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조사를 요청했고, 동시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를 예고하면서 사태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 [사설] 차별금지법 대응, 한 목소리가 중요하다
    동성애 확산에 반대하는 170여 시민 단체들이 국회에 재 발의된 차별금지법 등 반성경적 입법 시도에 대한 본격 대응에 나선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연합기관으론 처음으로 입법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교회연합도 최근 정부에 ‘차별금지법안’이 초래할 문제점을 지적하는 제정안 검토 의견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 [사설] 귀순 의사 밝힌 포로 반드시 데려와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 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다시 한 번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영미 국제분쟁전문 PD가 지난해 10월 우크라이나 수감 시설에서 인터뷰한 북한군 포로 리모 씨와 백모 씨는 “한국에 가겠다는 의향이 확실하다”며 한국 언론과 국제사회에 자신의 희망을 나타냈다...
  • 손솔 의원
    정부, 종교단체에 차별금지법 의견 조회… 교계, 대체로 “반대”
    진보당 손솔 의원이 최근 차별금지법을 발의해 교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 법안에 대한 종교단체 의견 수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기독교를 포함해 가톨릭과 불교 등 국내 각 종단 단체들에 최근 ‘차별금지법안 관련 의견 조회’ 공문을 보냈다...
  •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홀트강동복지관이 최근 진행한 홀트강동대학 신규반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교육과정 안내를 듣고, 함께 활동하게 될 학우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
    홀트 산하 홀트강동복지관, 홀트강동대학 신규반 입학식 개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이은정)은 얼마 전, 홀트강동대학 신규반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는 홀트강동대학 신규반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신입생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교육과정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고 학우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