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릴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
    우크라 정부 고위관리 “러 정교회, 세계교회협의회서 제명해야”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관계자가 러시아정교회가 우크라이나 전쟁 과정에서 기독교의 근본 원칙을 위반했다며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종교자유국(State Service for Freedom of Conscience) 수장인 빅토르 옐렌스키는 최근 프랑스 파리의 가톨릭 연구기관인 베르나르댕 대학(Collège des Bernardins)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SFC,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언급
    전국학생신앙운동(SFC·대표 공경민 목사)이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식 SNS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공의와 평안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SFC는 공개한 글에서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가 지연되고, 일부 유권자들은 투표를 포기하는 ..
  • 자랑할 수 없는 구원, 오직 믿음의 은혜
    [오늘의 말씀] 자랑할 수 없는 구원, 오직 믿음의 은혜
    로마서 3장 27–28절에서 바울은 복음의 핵심을 분명하게 선언한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된다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근거는 자신의 공로나 선행이 아니다. 죄인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의롭다 함을 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는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자 절반가량 “직분제 필수 아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기존 직분 제도와 교회 운영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임목사 절반가량은 직분제가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보지 않았으며, 다수는 젊은 세대의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발표한 ‘넘버즈 338호 - 한국교회 직분·제도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
  • 서울대 트루스포럼 유튜브 재선거
    서울대 트루스포럼, 6.3 지방선거 공정성 의혹 제기하며 시국선언
    서울대학교 학내 단체인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 이하 트루스포럼)’은 지난 8일, 서울대학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사태를 ‘민주주의의 근간이 훼손된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강력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 기술이 인류를 구원한다는 착각
    애덤 베커, 기술 유토피아의 허상을 묻다
    미국 과학 저널리스트 애덤 베커가 신간 『기술이 인류를 구원한다는 착각』을 통해 실리콘밸리의 기술 유토피아 담론을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책은 기술 발전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는 믿음이 어떻게 형성됐고, 오늘날 사회와 권력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한다...
  • 교회친구다모여
    ‘네임리스(Nameless) 캠프’, 7~8월 대전서 개최
    다음 세대 사역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는 ‘네임리스(Nameless) 캠프’가 오는 7월과 8월 대전 배재대학교 스포렉스홀에서 개최된다.오는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네임리스 공식 홈페이지(https://nameles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기도의 능력
    [신간] 기도의 능력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하지만, 정작 우리는 하루 중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도에 쏟고 있을까? 1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기도의 전사로 세우며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던 불멸의 고전, E. M. 바운즈의 대표작 『기도의 능력』이 출간됐다...
  • 성자와 혁명가의 눈으로 본 복음서
    왕국-성전 신학과 선교적 해석학으로 읽는 마태복음
    오늘날 한국교회는 복음의 ‘사사화(privatization)’와 교회의 대형화 속에서 사회적 신뢰를 잃고 깊은 영적 침체를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 교회의 참된 역할을 묻는 이도영 목사의 신간 『성자와 혁명가의 눈으로 본 복음서』가 출간되었다...
  • 요셉과 그리스도의 복음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요셉 이야기에 담긴 좋은 소식은 그가 ‘구덩이에서 나와 바로의 왕궁으로’ 갔다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것이 좋은 소식이라면, 왕궁이 이야기의 결말일 것이다. 현 상태에서 왕궁은 이야기의 절반일 뿐이다. 왕궁은 일시적 의미에서는 좋은 소식이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우리가 그저 현세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이상의 존재들이다. 우리는 영원을 위해 창조되었다...
  • 주재식 선교사
    말하지 않은 믿음, 들리지 않는 순종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향하던 그 이른 새벽, 성경은 누군가의 이름을 의도적으로 침묵합니다. 바로 이삭의 어머니, 사라입니다. 인류 구원사의 가장 극적인 장면인 아브라함과 이삭의 여정 속에서, 아들을 낳고 길러낸 어머니의 자리는 철저히 비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거룩한 침묵 앞에 멈추어 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