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존스 목사의 기고글인 '기독교가 본질적으로 공적인 신앙인 이유'(Why Christianity is public faith by design)를 4월 2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샘 존스 목사는 아이오와주 험볼트에 위치한 어번던트 라이프 크리스천 펠로우십(Abundant Life Christian Fellowship)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저자로도 활동.. 
기도해놓고 믿지 못하는 신자
헤롯 왕이 할례자들의 참소를 받아(11절) 교회지도자를 해하려 결정하고서 우선 여동생 헤로디아의 원한도 풀어줄 겸 야고보를 죽였다. 수장격인 베드로도 잡아 처형시키려 했으나 무교절이 이미 시작되어서 절기 후에 집행하려 옥에 가두었다. 베드로가 기적적으로 탈출한 전력(행5:17-21)이 있다는 경고를 받았거나 이미 널리 알려졌던 것 같다. 군인 넷씩 네 패 16명이 교대로 24시간 철통같이 지.. 
‘사람의 박수’인가 ‘하나님의 인정’인가?
벤스 헤브너(Vance Havner)의 한 마디가 오늘 가슴에 크게 와닿았다. “Popularity has slain more prophets of God than persecution ever did.“ “인기는 박해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였다”라는 뜻이다. 이 짧은 문장은 우리에게 매우 불편한 진실을 드러낸다. 우리는 흔히 믿음의 사람을 무너뜨리는 가장 큰 위협이 외부로부터 .. 
“선교, 외부자 아닌 내부자 시선으로 접근해야”
아신대학교 부설 ACTS 신학연구소(소장 조휘 박사)가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교내 대강당에서 제20차 ACTS 신학포럼을 열고 변화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현지 중심의 동반자적 선교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선교 생태계의 변화에 대응해 기존 서구 중심 선교 패러다임을 재검토하고, 다양한 대안과 토론을 통해 한국교회의 선교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극동방송 70주년 목회자세미나·호남 전도대회 성료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창사 7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목회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목회자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송용현 목사(안성중앙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의 개회기도, 장향희 목사(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장)의 인사로 이어졌다. 이어 미국 비전교회 찬양팀의 특별찬양과 타이슨 커플린 목사의 특강, 정규재 목사(강일교회).. 
디지털 선교 확산… 온라인 공간에서 복음 전파 새로운 길 모색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온라인 공간이 새로운 선교지로 주목받으면서 미디어와 I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선교가 확산되고 있다.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이 구축되면서 전통적인 선교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별미의 의미(창세기 27:1-4)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복을 얻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다양한 방법을 찾고 애쓴다. 이러한 모습은 인간이 얼마나 복을 갈망하는 존재인지 잘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에 편승해 종교마저 인간적인 방식으로 이를 부추기게 될 때, 본래 순수해야 할 신앙은 점차 혼탁해지고 신뢰를 잃게 된다.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참된 축복은 인간적인 방법이나 수단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성 장애인의 삶을 바꾸는 ‘예수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최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병원 2층 로비에서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원사업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예수병원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원사업’을 병원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 여성의 산부인과 의료 접근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독교 대안학교, 일반학교 대비 신앙·관계 만족도 높아
기독교 대안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만족도가 일반학교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앙 형성과 공동체 관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지며, 기독교 교육 환경이 다음 세대 신앙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결과는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의 의뢰로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진행한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확인됐다... 
이란 내부 분열 심각… 트럼프 휴전 연장 결정, 종전 협상 변수 부상
이란 내부 분열이 심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기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종전 협상의 향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휴전 기한 연장을 발표했다. 이는 당초 합의됐던 2주간의 휴전 시한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내려진 조치였다... 
아틀란타 소명교회 성전 건축 본격화… 10월 입당 목표 부지 확보
미국 아틀란타 소명교회가 새 성전 건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교회는 지난 4월 7일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새 성전 부지(6745 SUGARLOAF PKWY, DULUTH, GA 30097)의 클로징을 마쳤으며, 오는 10월 입당을 목표로 건축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소명교회는 복음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접하고 제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독교 미디어, 땅끝까지 복음 전하기 위해 존재”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이사장 이영훈 목사, 회장 김하나 목사, 이하 WCBA)가 21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막 행사 및 제30차 총회를 갖고 오는 24일까지 이어질 서울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전 세계 한인 기독교 방송인들이 연합한 WCBA는 이번 서울대회를 통해 급변하는 AI시대에 대응하는 기독교 미디어들의 핵심 가치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첫날 개막 행사에는 전 세계 30여 개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