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여가 증가한 직장가입자 약 1035만명이 건강보험료 정산 과정에서 추가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추가 납부액은 약 21만8000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직장가입자의 4월분 건강보험료에 2025년 보수 변동 사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가 함께 부과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 정산은 전년도 실제 보수 변동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재산정하는 절차다... 
석유 최고가격제 4차 시행 여부 검토… 정부, 물가 안정 효과 고려해 결정 예정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의 4차 시행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물가 상승 압력과 국제 정세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정책 효과와 시장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방향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합수본, 통일교 관련 단체 전직 간부 소환… ‘쪼개기 후원’ 의혹 조사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정치자금 후원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산하 단체 전직 간부를 소환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수사 당국은 이른바 ‘쪼개기 후원’ 방식으로 정치권에 자금이 전달됐다는 의혹을 중심으로 사실관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 청소년 SNS 중독 원인 ‘플랫폼 설계’에 주목
정부가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과의존 문제와 관련해 개인의 책임이 아닌 플랫폼 구조와 서비스 설계에 주목하며 규제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단순히 이용 시간을 제한하거나 사용을 금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플랫폼의 알고리즘과 서비스 구조 자체를 점검하는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출생아 수 증가세 지속… 2월 합계출산율 0.93명 기록
출생아 수가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2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 또한 상승세를 보이며 저출생 흐름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월 출생아 수는 2만28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달보다 2747명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은 13.6%를 기록했다. 해당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기.. 
AI시대, 기독교 미디어 어떻게 할 것인가?
전 세계 한인 기독교 방송인들이 연합한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이사장 이영훈 목사, 회장 김하나 목사, 이하 WCBA)가 서울에서 대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속 기독교 미디어의 방향성과 역할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서울대회는 지난 21일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이어지며,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기독교 미디어가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서울광장, 성정치 무대 아냐… 퀴어축제 개최 안 돼”
서울광장 사용을 둘러싸고 시민단체들이 공공성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이곳에서 퀴어축제가 열려선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과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등은 22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서울광장은 급진적 성정치의 무대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공공 장소”라며 서울광장의 성격과 운영 원칙을 강조했다... 
한국현대예배학회, 제5회 ‘현대 예배 찬양’ 심포지엄 개최
한국현대예배학회(회장 가진수, 부회장 양정식)가 오는 25일 동탄시온교회에서 ‘제5회 현대 예배 찬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찬양(Worship in Spirit & Truth)’을 주제로 열린다.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예배학 및 교회음악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레스터 루스 교수(미국 듀크신학교 예배학과)는 ‘.. 
성결대, 외국인 사회적응·범죄예방 교육 진행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지난 17일 교내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안양시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및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양시 내 외국인과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기초 법·제도와 생활 규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결대학교 국제교류협력처(국제교류센터 및 대외협력과)가 주최했다... 
한세대, 2026학년도 전공·진로박람회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 ‘2026학년도 전공·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교내 운동장 옆 도로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교무처 전공설계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전공탐색 부스와 학생지원 부스, 이벤트 부스 등 총 28개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 
전주시온성교회, 창립 51주년 맞아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전주시온성교회(담임 김승환 목사)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9일 진행된 창립 기념예배와 함께 이뤄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이자 전주시온성교회 파송 목사인 황세형 총장이 1부부터 3부까지 ‘섬김의 능력’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황 총장은 “진정한 능력은 예수님처럼 겸손히 낮아져.. 
러 대사관에 박태연 선교사 석방 청원… “세뇌 혐의는 조작”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에서 활동하다 ‘이민법 위반’ 혐의로 구금된 박태연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VOM, CEO 에릭 폴리, 대표 현숙 폴리)는 22일 오후 서울 주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선교사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서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