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로새서는 우리 신앙의 중심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매우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은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성도들에게 단 하나의 진리를 붙들게 합니다. 그것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단순한 종교적 인물이 아닙니다. 그분은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교회의 머리이시고,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는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은 무엇을 더하는 문제가 ..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예장통합, 필리핀 미인지 한인자녀 초청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예장통합)가 필리핀에 거주하는 미인지 한인자녀(우리희랑) 청년들을 고국으로 초청해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한다. 예장통합 총회 제110회기 총회장 특별사업 TF팀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필리핀 ‘우리희랑’ 청년 8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0명을 초청해 환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한인 자녀들에.. 
“정교분리 핵심, 개인의 신앙 자유 보장”
한국 사회 내에서 종교와 정치의 올바른 관계를 설정하고, 최근 화두가 된 ‘정교분리’ 입법 논의를 헌법적·신학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시공동체연구소(소장 성석환 교수)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종교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하는가? - 정교분리 입법논의에 관하여’를 주제로 제6회 교회와 공동선(CCG)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41) ‘선교의 팀워크’
로마서는 우리가 잘 아는 바대로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교리를 신학적인 면에서 체계적으로 밝혀 주며, 이에 따른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실천 면에서도 중요한 지침들을 제시해 준 책이다. 또 한편 지난번 살펴본 바와 같이 선교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 책이다. 예를 들어 선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지는 온 이스라엘의 구원 사상과 전도자로서의 아름다운 자격과 모습 등 선.. 
“자식들 좋은 대학 나오고 잘 컸어요… 그런데 교회에 안 나와요”
미국 LA 한인타운 크랜셔 길에 위치한 우리가교회(김은광·백승유 목사)는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이 찾으시는 성도’라는 주제로 현지 시간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말씀사경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서 화 목사는 요한계시록 2장 8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토요일 저녁 메시지를 전하며, 고난 가운데 드러나는 신앙의 본질과 성도의 참된 모습에 .. 
하루의 묵상이 인생이 되기까지
말씀 묵상과 순종의 삶을 통해 경험한 신앙의 변화를 기록한 『말씀으로 살아낸 시간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체험 이후 삶의 방향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낸 신앙 고백록으로, 말씀 중심의 삶이 개인의 인격과 삶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준다... 
요한복음으로 배우는 GRACE 제자 훈련
최근 출간된 『요한의 제자도』는 제자도의 본질을 ‘행동 이전의 존재’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신앙서다. 제자도를 다루는 많은 책들이 실천 방법이나 훈련의 방식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이 책은 먼저 “제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신앙의 출발점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한다. 신약학자로서의 깊이 있는 성경 해석과 목회자로서의 실제적 통찰이 결합된 이 책은 요한복음의 신학적 흐름을 따라..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잊고 있는 분명한 한 가지 진실이 있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쌓아 올린 업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선택과 사랑이 이미 우리를 존귀한 존재로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세상의 성공주의 문화는 더 높은 곳으로 오르라고 끊임없이 채찍질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은 경쟁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 그분은 우리를 성취로 줄 세우거나 비교의 잣대를 들이밀지 않으신다. 각기 다른 .. 
권위주의 확산 속 종교 소수자 상황 악화… 여성과 소녀 피해 더욱 심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최근 영국에서 열린 Marcham+10 협의회에서 필립 마운스티븐 전 트루로(Truro) 주교는 종교 자유가 선택적으로 적용되어서는 안 되며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음을 4월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종교 자유가 인간 존엄성과 사회 안정, 정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의사와 아티스트,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이진영 원장 “자신의 메시지 갖길”
피부과 의사가 되는 길은 험난하기로 유명하다. 그 치열한 과정을 견디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동시에 가수로서 무대에 서고 사업가로서 브랜드를 창업하는 삶이 정말 가능할까? 미래에 피부과 의사이자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사업가를 꿈꾸면서 막연한 고민을 안고 있던 중, 의사이자 가수라는 독보적인 길을 걷고 계신 이진영 피어봄 청담점 원장님을 알게 되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낸 선배님께 직접 궁금한.. 
나이지리아 기독교 고아원 아동 반환 지연… 6년째 정부 보호시설 수용 논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나이지리아 북부의 한 기독교 고아원에서 보호받던 아동들이 정부에 의해 보호시설로 옮겨진 이후 6년 넘게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P는 최근 아동 반환을 위한 회의가 열렸지만 실제 인도는 이루어지지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봄맞이 정리와 영적 회복… 스위스 교회 지도자들, ‘영혼의 봄맞이 정리’ 강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의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이 계절적 전통인 ‘봄맞이 정리’를 단순한 생활 습관을 넘어 영적 회복의 과정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강조했음을 4월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매체인 Dienstagsmail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위스의 목회자들과 기독교 강연자들은 봄철을 맞아 정리와 비움을 신앙적 훈련과 연결해 해석하며 이들은 물리적인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