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마지막 시대의 선교 완성(Accomplishing God’s Mission in the Last Days)’(마태복음 24:14)이라는 주제로, 예배와 선교 세미나, 기도와 전략 논의를 아우르는 종합 국제 선교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 교회의 현실과 선교적 과제를 공유하며, 마지막 시대 교회의 사명과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
대회 기간 동안 말씀 중심의 선교 세미나와 연합 예배, 국가별·세대별 교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화와 환경이 다른 교회들의 도전과 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계선교대회에는 사도행전적 기도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기도행전’ 팀 20여 명도 공식 참여해 현지에서 제13차 기도행전을 진행했다. 기도행전 팀은 대회 기간 예배와 세미나 현장은 물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 기도를 통해 “기도로 시작된 교회는 반드시 선교로 완성된다”는 신앙적 메시지를 전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바탐 세계선교대회는 단순한 국제 모임을 넘어, 기도행전에서 선교행전으로 이어지는 실제적인 현장이었다”며 “기도와 말씀이 선교적 결단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기도로 시작된 교회는 선교로 완성된다”며 “지금은 사도행전의 신앙을 회복해 세계 교회가 연합해야 할 마지막 시대”라고 강조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제5차 세계선교대회는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세계 선교의 역사 위에, 기도와 말씀, 실제적 선교가 하나로 결집된 자리였다”며 “특히 기도행전 팀의 참여는 이번 대회가 행사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순종의 현장임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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