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준민 목사
    가장 아름다운 등대, 십자가
    저는 등대(燈臺)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등대를 통해 놀라운 지혜와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는 넓은 바다에서 방향 감각을 잃기 쉽습니다. 등대는 방향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항로를 안내해 줍니다.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게 하며, 목적지에 이르도록 돕습니다. 또한 위험을 경고해 줍니다. 암초와 절벽 그리고 얕은 수심을 알려 줍니다. 등대는 귀항(歸港)을 돕..
  • 이원준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이원준 목사 위임… “4기 사역 새 출발”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지난 26일(현지 시간) 본당에서 제4대 담임목사로 이원준 목사를 위임하는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목회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예배에는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교회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함께 축복했다...
  • 샬롬노래선교단 ‘쏠티와 함께’ 전국 투어
    샬롬노래선교단, ‘쏠티와 함께’ 5월 전국 투어
    샬롬노래선교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복음 뮤지컬 ‘쏠티와 함께’ 전국 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기존 초청 공연과 함께 지역교회가 직접 사역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방식의 ‘Local 쏠티와 함께’를 처음 선보이며, 기독교 문화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선교단에 따르면 이번 전국 투어는 5월 한 달간 안산·서울·원주·광명·익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먼저 기..
  • 장헌일 목사
    선거법, 우리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5일이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과 17개 광역시·도 교육감과,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된다. 한국교회는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며,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정책과 지도자를 선출해야 하는 중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
  • 이선규 목사
    역경 속에서 붙들어야 할 것-창세기 28:1-20
    야곱은 의지할 사람도, 의지할 환경도 없이 집을 떠나 정처 없는 나그네 길에 오르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그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되었고, 결국 자신을 통해 모든 인류가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게 된다...
  • 안승오 교수
    에큐메니칼 구원 개념이 선교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분석(3)
    전통적인 구원 개념은 미래적인 차원에 많은 강조점을 둔다. 그리스도인들은 현세에서 비록 환난과 핍박을 받는다 해도 영원한 삶이 있기에 구원을 선택하였다. 성경에서는 전반적으로 인간의 현세만을 고려하지 않고 내세를 함께 고려한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내세에 더 강조점이 주어진다...
  • 생명윤리세미나
    “낙태 접근성 확대 아닌 생명보호가 핵심”… 모자보건법 개정안 비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27일 저녁 ‘모자보건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주제로 생명윤리세미나를 열고 최근 국회에서 논의되는 모자보건법 개정 방향과 약물낙태 도입, 인공임신중절 상담시스템 구축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세미나는 단순한 제도 논의 차원을 넘어 태아 생명권 보호와 국가의 생명보호 의무, 여성 보호 정책의 방향을 함께 짚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생명윤리와 입법 질서의 관점에서 모자보건..
  • 2026 복음과도시 목회자 콘퍼런스
    2026 복음과도시 목회자 콘퍼런스 개막… ‘말라기로 본 오늘의 목회’ 조명
    2026 복음과도시 목회자 콘퍼런스가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말라기로 본 오늘의 목회’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복음과도시 목회자 콘퍼런스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라기서를 중심으로 오늘날 목회의 방향성과 복음적 사명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음과도시는 복음을 통해 교회를 새롭게 하고, 다음 세대가 복음적인 교회 개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연합..
  • 김흡영 교수
    “AI 시대 교회, 기술 효율 넘어 ‘생명의 길’ 제시해야”
    신앙고백모임(회장 박은호 목사)이 27일 오후 서울 연동교회에서 ‘AI 문명 시대의 목회와 신학’이라는 주제로 제10회 신앙고백모임 포럼을 개최했다. 모임의 회장인 박은호 목사(정릉교회)는 환영사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AI 시대, 우리가 어떻게 목회와 신학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설] 출산률 재고에 큰 몫, 조부모 ‘돌봄’ 역할
    최근 합계출산율 0.93을 기록해 월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에 11년여 만에 출생아 수가 증가한 데다, 올해 2월엔 작년보다 출생아 수가 더 늘어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모두 25만 4,500명으로 1년 전보다 만 6천백 명, 6.8% 증가했다. 증가 폭으로는 최근 15년 사이 최대치다. 2016년부터 8년 연속 감소했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