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슬리 신학과 신앙을 계승하는 평신도 연합기구인 웨슬리언교회평신도지도자협의회(이하 웨평협)가 공식 창립됐다. 웨평협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성결교회에서 창립 및 초대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교회 희망 이야기] 작은 교회도 할 수 있다!
세상에는 큰 교회와 클려고 하는 교회 두 종류의 교회가 있다. 모든 교회는 성장을 도모한다. 그런데 교회가 수적 팽창이나 성공에만 집착하는 성장주의에 사로잡히면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예배, 교육, 교제, 봉사, 전도)이 흔들린다. 교회가 성장에 집착하고 물량주의와 성공주의가 교회 안에 자리 잡으면서 현대 교회는 표류하고 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 ‘혁명적 기만’의 뿌리
근대 계몽주의 이후 인류는 보편적 이성과 절대적 가치로서의 '진실(Truth)'을 신뢰해 왔다. 임마누엘 칸트로 대변되는 전통 윤리학에서 정직은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무조건적 정언명령이었다. 타인을 속이는 거짓말은 인간성을 훼손하고 사회적 신뢰의 근간을 파괴하는 절대악으로 간주되었다... 
환율 다시 흔들리면 해외여행 경비는 얼마나 달라질까
해외여행 비용은 항공권과 숙소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환율이 흔들리면 현지 식비, 교통비, 쇼핑, 카드 결제액까지 모두 달라진다. 원·달러 환율이 조금만 움직여도 가족 단위 여행에서는 총비용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일본, 동남아, 미국처럼 카드 사.. 
배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단장(斷腸)의 심정
인간의 실존적 삶 속에서 가장 파괴적인 고통은 언제나 낯선 타인이나 대적에게서 오지 않는다. 가장 신뢰했던 동역자, 모든 것을 내어주었던 형제, 혹은 목숨처럼 아꼈던 제자에게서 받는 배신이야말로 인간의 영혼을 가장 처참하게 무너뜨리는 치유하기 힘든 독소다. 오늘날 현대 사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수많은 이들이 배신과 거역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고, 분노와 단절의 벽을 높이 쌓아 올린.. 
왜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에 참석해야 할까요?
요즘 노회에서 진행하는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의 참석률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어떤 분들은 "교사들의 열정이 식어서 그렇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실제 원인은 훨씬 복합적이다. 교회학교 학생 수가 줄어들고, 교사들은 직장과 가정, 교회 사역까지 감당하느라 지쳐 있다. 특히 현재 교회학교는 소수의 헌신된 교사들이 버티고 있고 대부분이 중년이상의 교사가 많다. 여름성경학교를 준.. 
스트레스와 마음의 병을 넘어 성경으로 풀어보는 치유의 길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 끊임없이 반복되는 상처, 꼬리를 무는 두려움. 수많은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와 억눌림 속에서 마음이 지쳐가지만, 정작 그 고통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간다. 눈에 보이는 증상 너머, 고통의 이면에 자리한 근본적인 원인을 성경적 관점에서 조명한 신간 『마음의 뿌리를 찾아라』가 출간됐다. 전작 『뿌리를 찾아 캐내라』를 통해 질병과 치유의.. 
“기독교 제자 양성, 프로그램 아닌 삶으로 증명해야”
아시아 교회가 직면한 위기의 본질은 조직이나 시스템의 결함이 아니라 영적 헌신과 순종의 부재라는 진단이 제기됐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기독교 선교 대회에서 싱가포르의 저명한 복음주의 지도자가 아시아 및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단순한 프로그램 관리자 역할을 벗어나 자신의 삶으로 직접 제자를 길러내는 사역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했음을 6월 11일(이.. 
인도, 기독교인 무덤까지 파헤쳐 소수 종교 탄압 실태 청문회 고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 바스타르 지역에서 토착 종교인들이 20년 전 매장된 기독교인의 무덤을 파헤치고 유골을 불태운 뒤 재를 흩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인권 단체들은 이 사건을 해당 지역 기독교 공동체를 겨냥한 명백한 경고성 폭력으로 규정했다... 
“아침형 인간 강박 버려라”… 홍영기 박사가 제시하는 ‘저녁 30분’의 기적
성공적인 삶을 위해 새벽을 깨우는 '아침형 인간'만이 정답일까? 최근 출간된 신간 『7Q 미라클 이브닝』(글림출판사)은 이런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인생을 바꾸는 진정한 골든타임은 '오늘 밤'에 있다고 역설한다... 
예장통합, ‘대구애락원’ 총회 사적 지정 추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한국 근대 의료선교의 산실인 ‘대구애락원’을 총회 사적으로 지정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신앙 교육 및 선교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예장통합 총회역사위원회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대구애락원의 역사와 현안’을 주제로 제110회기 한국교회사 포럼을 개최했다. 1909년 미 북장로교 .. 
교회 안의 신앙이 왜 일상 속에서는 충분히 드러나지 못하나?
전인건강학회와 한국성경신학회는 12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제5회 심포지움을 ‘샬롬시티, 건강도시, 일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1부 예배, 2부 논문 발표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김지훈 목사의 사회로 드려졌다. 최수남 목사(보배비전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이승구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남송석좌 교수)가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이사야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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