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UN 총회,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삭제는 역사적 전환점”
    유엔(UN) 총회가 최근 결의안에서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과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 문구를 삭제하는 수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한국기독교장로회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기장 동반위, 위원장 김창환 목사)가 이를 “하나님의 창조 질서 회복의 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정부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 그날의교회
    복음으로 돌아가자는 부르심 앞에서 시작된 그날의교회
    지난해 3월, 미국 조지아주 뷰포드/슈가힐 지역에 설립된 그날의교회(담임 양선우 목사)는 미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에 소속된 교회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세워진 복음 중심의 교회이다.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와 복음에 집중하는 신앙을 강조하며, 형식이나 관습보다 살아있는 신앙과 진정한 삶의 변화를 추구한다...
  • 희대연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하여”…한국교회 연합기도회, 2월 3일 중앙성결교회서 열린다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오는 2월 3일 오후 1시 45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중앙성결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한국 사회와 교회를 둘러싼 급변하는 사상·문화 환경 속에서, 신앙의 본질과 공적 책임을 다시 붙들고자 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주최 측은 “교회를 위협하는 무신론적 사상과 왜곡된 세계관에 맞서 말씀과 기도로 한국 사회를 새롭게 하자는 공감대가 이..
  • 한국어와나
    전국 교회 어린이·청소년 참여한 ‘2026 한국Awana 성경퀴즈대회’ 성료
    한국어와나(Awana, 대표 이종국 목사)가 주관한 ‘2026 한국Awana 성경퀴즈대회’가 최근 지역별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교회 어린이·청소년들이 말씀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충청·경상·전라 지역과 수도권 1·2차 대회로 나뉘어 열렸으며, 각 지역마다 수많은 클럽원과 교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성경 중심 신앙 교육의 현장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성경 암송과 이해..
  • 이집트 교회
    이집트, 부활절 유급휴가 일부 기독교인만 적용…종파별 차등에 비판 확산
    이집트 정부가 민간 부문 기독교인 근로자에게 부활절 유급휴가를 허용하는 새 행정명령을 발표했으나, 공공 부문 근로자를 제외하고 종파별로 휴일을 차등 적용한 점을 두고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인권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부활절을 모든 시민에게 적용되는 국가 공휴일로 인정해 달라는 행정소송이 제기돼 행정법원에 계류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이..
  • 영화 '신의악단'
    ‘신의 악단’ 관람을 하면서
    지금 영화관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가 있다. 1월 24일 기준으로 개봉 2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는데, 바로 ‘신의 악단’이란 영화이다. 이 영화는 1990년대 북한에서 실제로 있었던 ‘가짜 찬양단(가짜 부흥회) 사건’을 탈북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영화 속의 배경은 북한이 대북 제재로 인해 외화벌이가 막히게 되자, 국제기구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
  • 밴스 부통령
    美 밴스 부통령 “낙태 논쟁은 하나님이냐 이교주의냐의 선택”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제53회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 연례 집회 연설에서 낙태 논쟁을 “하나님 아래 문명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과거의 이교주의로 회귀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규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대규모 친생명 집회 연설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친생명 운..
  • 십자가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6] 하나님이 재물을 자루에 넣어주신 이유는?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나 즉각적인 기쁨과 안도감으로 받아들여진다고 기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 불안해하고, 선하심을 의심하며, 축복을 심판처럼 받아들이는 인간의 모습을 반복해서 전합니다. 은혜는 변함이 없으나, 그 은혜를 받아들이는 인간의 상태는 늘 동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42장과 43장에 등장하는 요셉의 형제들이 그러합니다. 그들은 기근 속에서 곡..
  • 성경 기도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7] 말씀 안에 거할 때 역사하시는 하나님
    레위기는 많은 성도들에게 가장 읽기 어렵고, 동시에 가장 멀게 느껴지는 성경책 중 하나입니다. 출애굽기와 민수기 사이에 끼어 있는 책이라는 인식, 제사와 정결 규례가 반복된다는 이유로 “지금 시대의 신앙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실제로 성경 통독을 하다가 레위기에서 멈춘다는 고백을 적지 않게 듣습니다. 그러나 레위기를 그렇게만 이해한다면, 우리는 이 책이 던지는 가장 본질적..
  •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군대를 동성애자 놀이터로 만들 셈인가”
    병역 기피 및 동성애 논란이 제기돼 온 임태훈 군인권센터 대표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시민·종교·법조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평연,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바른군인권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대표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및 군인권보호관 임명을 “국민 상식에..
  • 누가 나의 이웃인가?
    [신간] 누가 나의 이웃인가
    IVP 소책자 시리즈가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난다. 오랫동안 작은 백과사전처럼 사랑받아 온 이 시리즈는, 이번 개정을 통해 판형과 장정을 정돈하고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한층 높였다. 손안에 들어오는 소책자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단행본으로 읽기에 부담 없는 형태로 재탄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