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코스타리카 정권 이양을 앞두고 대통령과 대통령 당선인이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종교자유와 사회정책, 그리고 신앙 공동체의 공적 역할을 논의하는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고 4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대화가 정치와 시민사회, 종교 공동체 간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주목받.. 
인도 RSS 지도부 “반기독교 단체 아니다”… 박해 우려 속 해명 논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인도의 대표적 힌두 민족주의 준군사 조직으로 평가받는 국민의용단(RSS·Rashtriya Swayamsevak Sangh) 지도부가 자신들을 ‘반기독교 단체’로 규정하는 시각을 정면으로 부인하면서, 인도 내 종교 박해와 힌두 민족주의를 둘러싼 국제적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4월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美 개신교인 10명 중 6명 “AI가 기독교에 미칠 영향 우려”
미국 개신교 교인 10명 중 6명이 인공지능(AI)이 기독교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활용하는 문제를 두고 교회 내에서도 찬반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조사는 개신교 교인의 61%가 AI가 기독교 신앙에 미칠 영향.. 
러 점령지 우크라 목사 추방 위기… “불법 선교 활동” 이유 거주 허가 취소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약 30년간 침례교회를 이끌어온 블라디미르 리티코프(Rev. Vladimir Rytikov) 목사가 ‘불법 선교 활동’ 혐의로 거주 허가를 취소당하고 추방 위기에 놓였다. 종교 자유 감시단체 포럼18(Forum 18)에 따르면, 러시아가 통제하는 이민서비스(Migration Service) 관계자들은 지난 3월 21일(이하 현지시간) 루한스크주 크라스.. 
英 고등법원, 친생명 운동가 유죄 뒤집어… “표현·종교의 자유 침해”
영국 고등법원(High Court)이 낙태 반대 운동가 데이비드 스키너(David Skinner·80)에 대한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는 경찰과 지역 공무원들에게 낙태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사진을 이메일로 보냈다는 이유로 기소됐으나, 법원은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한 판결이라고 판단했다... 
英 조력사망 합법화 법안, 상원 문턱서 제동… “취약계층 보호 우려 커”
영국에서 추진되던 조력사망(assisted dying) 합법화 법안이 상원(House of Lords) 심의 과정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하면서 사실상 다음 회기 전까지 입법이 중단됐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상원은 ‘말기 환자 성인 임종 지원 법안(Terminally Ill Adults (End of Life) Bill)’에 대한 심의를 마무.. 
청주선교대회, 미전도종족 선교와 다음세대 선교 동원 강조
미전도종족을 향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되새기고 지역교회의 선교적 연합과 헌신을 다짐하는 선교대회가 충북 청주에서 열렸다. WEC국제선교회 청주지부와 청주 상당교회가 공동 주관한 ‘2026 WEC 청주선교대회’가 지난 25일 청주 상당교회에서 진행되며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 속에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청주여 일어나, 열방의 빛으로!’를 주제로 열려 미전도종족 선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책임.. 
한교연, 인도네시아서 임원 워크숍… ‘이슬람 땅의 기독교’ 체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2026 임원워크숍’을 진행했다. 천환 대표회장을 비롯해 상임회장과 공동회장 등 주요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워크숍은 한국교회의 하나 됨과 부흥을 위한 한교연의 정체성 정립과 임원 상호 간의 결속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유민·김대성 목사 등 10명, ‘자랑스러운 연신원상’ 수상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회장 김유민 목사)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원두우신학관 예배실에서 ‘제15회 자랑스러운 연세인 연신원상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연합신학대학원 동문 가운데 목회·선교·학문·사회 등 각 영역에서 헌신해 온 인물들을 선정해 격려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럼프 행정부, 에리트레아 관계 개선 추진… 홍해 전략 요충지 확보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프리카 동부 국가 에리트레아와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홍해 지역에서의 전략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 에리트레아에 대한 제재 일부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가 홍해 항로 차단 가능성을 시사하는 상황과 맞물려 나온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란 외무장관 파키스탄 재방문 전망… 전쟁 종식 협상 변수로 부상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다시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쟁 종식 협상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란 관영 IRNA통신은 25일 외무부를 인용해 아라그치 장관이 오만 방문을 마친 뒤 러시아로 이동하기 전 파키스탄을 다시 찾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순방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던 추가 일정으로, 협상 국면에서 새로운 변수로 해석된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확정… 김부겸과 양자대결·보수 결집 변수 부상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양자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이번 후보 확정으로 6·3 지방선거를 앞둔 대구시장 선거 구도가 사실상 정리되면서,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에서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