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후보자로 지명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식 브리핑을 통해 지명 철회 배경과 향후 인선 방향을 설명하며, 이번 결정이 특정 진영이나 단일 사안에 따른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판단의 결과였다고 밝혔다...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타계
고인은 베트남 도착 다음 날인 23일 아침부터 몸에 이상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체류 중 컨디션 저하를 인지한 뒤 즉시 긴급 귀국 절차를 진행했으나, 공항으로 이동하던 과정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곧바로 인근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 고인은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 검사를 받았고, 의료진은 심근경색 진단을 내렸다... 
제38회 사모랑 아카데미, 2월 2~4일 가평서 개최…‘애도와 위로의 길’ 조명
사모랑 아카데미 제38회 과정이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가평 우리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의 주제는 ‘애도와 위로의 길-사모의 돌봄 영성’으로, 사모들이 사역 현장과 삶의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상실과 슬픔을 신학·영성적으로 성찰하고 실제적인 위로와 돌봄의 방법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트럼프 2기 국방전략서 “한국, 미군 지원 축소돼도 북한 억제 주도 가능” 평가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가 23일(현지 시간) 공개한 국방전략서(NDS)에서 한국이 미군의 군사적 지원이 제한되더라도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미 국방부는 이날 34쪽 분량의 ‘2026 국방전략서(National Defense Strategy)’를 발표하며, 한반도 방위를 포함한 미국의 중장기 국방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안보칼럼 51] 일본의 침략과 한민족의 독립운동(1)
모세는 그의 유언 설교에서 기억하고, 생각하여, 물으라며 국가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힘 있는 국가안보가 경제발전이고, 국민 인권이자 민생이며, 국가 번영, 국민 행복이다. 국가보훈은 국가의 존립을 위하여 희생한 분들에 대한 물질적, 정신적 보상이며 국민에게 애국심을 고취시켜서 국가공동체를 유지,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그래서 국가보훈의 목적은 기억을 통한 연대와 국민통합이다. 서울 국립.. 
가요계 피아니스트 공민, 일본 선교사로 헌신
가요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온 피아니스트 공민 선교사(더 브릿지 미니스트리 대표)의 일본 선교 사역 이야기가 공개됐다. 선교 미디어 CGN의 대표 토크 프로그램 ‘The New 하늘빛향기’는 슈퍼주니어, 임재범, 이문세, 정재형, 루시드폴 등과 작업하며 활동하던 공민 선교사가 일본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배경과 사역 비전을 방송을 통해 소개했다. 공 선교사는 유명 뮤지션들과의 협업 과정.. 
[안보칼럼 52] 일본의 침략과 한민족의 독립운동(2)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운동은 평화적인 시위였지만 일제는 무자비하게 총칼로 진압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희생자가 발생하였다.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선언에 고무되어 있던 한국인에게 일제의 탄압적인 무단통치와 고종황제 독살설에 대한 확산으로, 1919년 3월 1일 이후 국내와 해외 한인 지역에서 한국은 일본의 속국이 아님을 선포했다. 탑골공원에서 경신중학교 정재용 학생이 대독한 민족 .. 
윤서태 박사 “웨슬리 성결론, 개인 경건 넘어 통전적 선교 비전”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는 지난 21일 온라인 줌으로 웨슬리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윤서태 박사(주생명교회 담임, 애즈베리 선교학 Ph.D.)가 「존 웨슬리의 ‘성경적 성결의 전파’에 대한 선교신학적 고찰: ‘거룩한 사랑’의 포괄성과 ‘급진적’ 연대 의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윤 박사는 웨슬리 신학이 그동안 개인의 경건과 성결에 .. 
사해에서 제7회 사해 랜드 마라톤 개최… 2월 6일 진행
이스라엘관광청은 오는 2월 6일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알려진 사해에서 제7회 사해 랜드 마라톤(Dead Sea Land Marathon)이 개최된다고 최근 밝혔다. 사해는 세계에서 가장 염분 농도가 높은 호수로, 마이너스 430m의 해발고도에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평지 대비 약 8% 높은 산소포화도와 자외선 노출이 거의 없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수질 내 다양한 광물과 미네랄 성.. 
거제고현교회, ‘고향 성탄전도’ 공동체 사역으로 확장
거제고현교회(담임 박정곤 목사)가 10년 넘게 이어온 ‘고향 성탄전도’를 개인 차원의 실천을 넘어 교회 공동체가 함께 감당하는 사역으로 확장하며 지역 섬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교회에 따르면, 박정곤 목사는 지난 10여 년 동안 매년 성탄절이면 자신의 고향인 거제 내곡리 송춘부락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 왔다. 특별한 무대나 행사 없이, 마을을 직접 찾아 생필품과 달력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 
십자가가 위협이 되는 순간: 나이지리아·시리아에서 드러난 기독교 박해의 민낯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웬디 유르고의 기고글인 ‘기독교 예배가 범죄가 될 때: 현대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시대’(When Christian worship is a crime: The deadliest era in modern history)를 2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충성은 어디에 있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하웰 박사의 기고글인 ‘바람직한 기독교 민족주의는 바로 이런 것이다’(Christian nationalism done right looks like this)를 2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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