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1억원이 넘는 직장인이 4년새 두배 이상 늘어난 반면 3천만원 이하인 근로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에 따르면 2012년 소득 연말정산 신청자 중 총급여가 1억원 넘는 근로자는 41만5천475명이었다. 이는 전체 연말정산 신청자의 2.6%에 해당한다. 총급여가 1억원이 넘는 근로자가 4년 전인 2008년에는 전체 연말정산 신청자의 1.4%인 19만4천.. 
[포토뉴스] 삼성으로 가는 길
4월 14일자 11면 메인사진 입니다.. 
고학력 실업자 35.5만명…금융위기 이전 보다 많아
지난해 대졸 이상의 고학력 실업자 수가 10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민정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3일 '취업애로계층의 특징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2013년 기준 초대졸이상 취업애로계층 중 실업자는 35만5000명으로 2004년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취업애로계층은 실업자, 취업의사와 능력이 있는 비경제활동인구와 불완전 취업자를 뜻한다.. 노동계, 2015년 최저임금 시급 6700원 제시
노동계가 2015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요구액을 시급 6700원으로 정했다. 이는 현행 최저임금 5210원보다 28.60% 인상된 금액이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포함된 최저임금연대는 2015년에 적용하는 최저임금으로 시급 6700원, 월급 140만2000원, 월 정액급여 기준 31만3110원을 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장시간 근로 大변화, 周52시간 추진
2004년 주 5일제 도입 이후 10년만에 근로시간의 변화가 일어난다. 장시간 근로체계를 변화시키는 개편하는 등의 논의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하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는 7일 제3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근로시간 단축 및 통상임금에 대한 논의 내용을 최종 점검한 데 이어 9∼10일 릴레이 공청회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노사정 소위에서 근로시간 단축과.. 
3월 취업 증가폭이 60만명대로 다소 둔화
3월 들어 취업자 수 증가세가 둔화되고 실업자 수는 급증했다. 9일 통계청의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516만3000명으로 2012년 3월(2451만4000명)보다 64만9000명(2.6%) 증가했다. 이는 1월과 2월 취업자수가 70만500명과 83만5000명씩 늘었던 것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된 것이다. .. 직장인에게 성공이란? "일과 가정의 양립"
일과 가정의 양립이 직장인들에게 성공의 의미로 자리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조희경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직장인의 성공에 대한 인식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전국 직장인 천54명을 대상으로 복수응답으로 성공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69.2%가 '일과 가정 양립'을 꼽았다. 이어서 안정된 직장이 66.4%, 경제적 안정 61.9%, 승진 53.5% 등이 뒤를 이었다... 대졸 취업자 30%, 2년내 이직 경험있다.
대졸 취업자의 30%는 2년 이내에 이직을 경험했으며 대학 졸업 후 취업한 일자리를 3년 후에도 유지하는 사람은 전체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고용정보원이 2010년과 2012년 전문대 이상 대졸자의 취업 현황을 표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차 조사 때 일자리를 떠나 새로 일자리를 구한 비율은 28.4%로 집계됐다. .. 대기업 대졸 초봉 3천89만원 고졸보다 700여만원 많아
대기업에 다니는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평균 3천89만원으로 고졸 신입사원(2천348만원)보다 741만원 더 받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17∼25일 기업 729개사(대기업 27개·중견기업 63개·중소기업 639개)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임신부 하루 2시간 근무 단축 가능해져
임신한 여성 근로자는 앞으로 근로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겼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포함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 5건의 고용·노동 관련 법률이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공포했다... 임신 여성근로자에게 하루 2시간 단축근무
임신 초, 후기의 근로자가 하루 2시간의 단축근무를 하는 길이 열렸다. 여성 근로자의 임신 유산, 조산의 위험을 줄일수 있게 됐다. 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근로기준법을 24일 공포했다. 개정 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되며 상시 300명 이상 근로자가 일하는 사업장에서 우선 적용된다. 300명 미만 근로자가 일하는 사업장은 공포 후 2년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 
고용부, 5인 이하 사업장에도 청년 인턴제 도입 시사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20일 5인 이하 사업장에도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청년 인턴제를 도입할 뜻을 비쳤다. 방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 겸 민관합동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한국외식업 제갈창균 중앙회장이 '5인 미만의 사업장에도 청년 인턴제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답변했다. 방 장관은 답변에 앞서 "청년 인턴제는 취업이 .. ![[인포그래픽] 연령대별 진료비 현황](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5189/image.jpg?w=188&h=125&l=50&t=40)
한국인 평균 진료비 102만원..80세이상은 450만원
지난해 건강보험에 가입된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 46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고, 100만 원의 건강보험 진료비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0세 이상은 450만 원 이상을 내 고령일수록 평균진료비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임금체계 능력·직무 위주로 전환
나이가 들수록 임금도 자동으로 오르는 우리나라의 연공급 (호봉제) 임금체계가 능력·직무 중심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노동부는 19일 능력ㆍ직무 위주 임금체계 도입방안을 담은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을 발표했다... 
서울대생들도 '꿈'이 없다
청년 실업률이 증가 문제가 여전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생들도 10명 7명이 진로 결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취업을 위해 사회에서 중요시하는 소위 '스팩'보다는 자신 스스로 진로에 대한 확신을 하지 때문으로 나타났다... [정부發 임금개편] 나에게 주는 영향은?
고용노동부가 19일 발표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에 따라 임금구조와 체계의 변화를 보자. 이번 임금체계 개편의 핵심은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급격히 올라가는 구조를 개선하고, 직무별, 직능별로 임금을 책정하는데 있다. 임금 상승이 생산성 향상을 넘지 않도록 고정적인 임금 인상이 최소화되며 직업교육 정도, 숙련도, 자격요건 등 평가 요소, 직무에 따라 차별화한 임금을 받는 것이다... 통상임금 개편에 나선 정부..임금체계 개편안 발표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책정되온 임금체계가 개편된다. 고용노동부가 19일 내놓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을 보면 기본급 중심으로 임금항목이 단순화되고 연공성을 줄였으며, 이를 성과와 연동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60세 정년연장을 계기로 학계와 산업현장에선 현행 임금체계의 문제점이 제시된 후 향후 개편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고용부는 임금개편안으로 기업이 연공급에 따른 인건비 증가.. 
정부, 직무·능력중심 임금개편 매뉴얼 제시
정부가 임단협 시기를 앞두고 직무급·능력급을 도입하도록 하는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을 제시해 노사의 힘겨루기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가 19일 제시한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은 현 임금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기본급 중심으로 임금 구성항목을 단순화하는 한편 연공·근속 중심에서 일의 가치와 능력, 성과 등이 반영되는 임금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기본 방침이 반영돼 있다. .. 
취업준비생 절반은 졸업미뤄...'스펙을 쌓기 위해서'
취업준비생들 과반수가 직장을 구하지 못해 졸업을 유예해봤거나 유예를 계획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을 위해 불안한 스펙을 쌓는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전문가들은 기업이 졸업 후 상당기간 구직활동을 한 취업준비생에게 차가운 평가를 줌에 따라, 학생들이 졸업을 유예를 하거나 고민한다고 분석했다. 졸업유예를 위해 학교에 납부하는 금액이 평균 24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녀 청년 고용율 4년째 여성이 높아..여성경제활동 활발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용률에서 20대 남성과 여성의 수치가 2010년 이후로 여성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격차 또한 계속 벌어지고 있다. 고학력 여성이 늘어나고 직업을 갖는 여성이 많아지며 노동시장 구조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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