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사옥
    삼성, "200개대 총학장 추천 채용…연중 지원"
    삼성이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대폭 손질했다. 그동안 삼성은 일정 지원자격만 갖추면 누구나 2차 전형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때문에 매년 SSAT에 응시하는 인원이 20만명에 이르는 등 지원자가 과도하게 몰리고 취업 시험준비를 위한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는 등 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삼성은 SSAT 응시 전 서류전형 절차를..
  • [일문일답]삼성, 채용제도 '어떻게 바뀌나'
    삼성은 15일 신입사원 채용에 따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공채 제도를 대폭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자가 과도하게 집중되고 취업을 위한 시험준비마저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는 등 인재선발 과정에 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다음은 박영기 삼성전자 인사팀장(전무)과의 일문일답...
  • 삼성전자 사옥
    삼성, 200개 대학총장에 인재 추천권 부여
    삼성은 200개 대학총장에 인재 추천권 부여해 연중 수시로 대상자를 발굴하기로 했다. 삼성은 채용에 따른 과도한 경쟁을 완화하고 사회적 부담과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채용 제도를 개선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은 이를 위해 전국 200여 대학 총장들에게 일정기준에 따른 추천권을 부여해 열린채용과 기회균등채용 정신을 살리기로 했다...
  • 취업하기 '하늘에 별 따기'
    고용률은 올라가는데 청년실업은 개선 안돼
    고용률은 5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청년 실업률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는 2천506만6천명으로 전년보다 38만6천명 증가했다. 전년대비 취업자 증가 인원은 2010년 32만3천명에서 2011년 41만5천명, 2012년 43만7천명으로 증가세를 이어가다 지난해 다시 30만명대로 주저앉은 것이다. ..
  • 철도노조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 등 11명, 경찰 자진출석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 등 지도부 11명이 14일 오후 5시10분께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건물을 나와 경찰에 자진출석했다. 김 위원장은 경찰 자진출석에 앞서 "23일간의 기나긴 시간 동안 국민 철도를 지키고 철도민영화 막기 위해 함께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철도노조
    철도노조 위원장 등 지도부 13명 오늘 경찰 자진출두
    철도파업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명환 위원장 ,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최은철 대변인 등 철도노동조합 간부 13명이 경찰에 14일 자진출두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비롯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간부 전원이 자진출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남아있는 과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희들이 자진출석..
  • 철도노조 "14일 오전 자진출석 관련 입장 발표"
    수배 상태인 철도노조 지도부가 14일 자진출석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 철도노조는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철도노조 지도부 자진출석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구체적인 자진출석 시기와 방법은 민주노총과 협의 중"이라며 일부 언론이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등 체포대상인 철도노조 간부가 이날 오전 자진..
  • 법원 "회사 승인 없는 연장근로도 임금 줘야"
    현실적으로 연장근무가 필요한 직장이라면 회사의 승인이 없더라도 연장근로에 대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단독 심창섭 판사는 대형 유통업체 직원 최모(34)씨 등 2명이 "연장근로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라"며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현실적으로 연장근로가 필요하지만 회사 측에서 싫어해 ..
  • 철도파업
    코레일, 철도노조 406명 징계 절차 착수
    코레일은 9일 철도파업 참가자 406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코레일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1차 징계위원회를 열고 지부장급 간부 142명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1차 징계위가 끝나면 다음달 중순까지 나머지 264명에 대한 징계위를 연다. 코레일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징계위가 마무리되면 최종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김명환 위원장 등 지부장..
  • 경찰
    경찰관 채용시험 국,영,수 만 선택도 가능
    올해부터 경찰관 시험은 국·영·수 고등학교 교과목만 응시해도 가능하다.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의 '2014년도 경찰교육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되는 순경은 한국사와 영어를 필수과목으로 하고, 형법, 형소법, 경찰학개론,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중 3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순경공채 시험은 한국사와 영어,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 법원 "도급계약 맺은 배달원도 산재보험 적용"
    회사 측의 일방적인 요구로 고용 계약이 아닌 도급 계약을 맺었다가 업무중 다친 배달원에게도 근로자로서 산재보험을 적용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단독 윤진규 판사는 배달원 강모(49)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등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계약의 형식이 고용계약인..
  • 철도
    코레일 노사 복귀신청서 마찰 "대립 계속"
    철도파업의 후유증으로 노사간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2일 코레일과 철도노조에 따르면 철도노조 수색·서울차량지부와 서울경기지부 소속 노조원 200여명이 사측의 개별면담을 거부해 이날까지 무단결근 처리됐다. 노조원들은 "지난달 31일 파업을 철회하면서 단체로 복귀신청서를 냈지만, 부서장들이 단체로 낸 신청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 토익
    토익점수 900점은 돼야 취업 성공...
    취업준비생 10명중 4명은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토익 900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스티앤컴퍼니 영어단기학교가 3일 취업전문카페 '취업대학교'와 함께 취업준비생 507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한 목표 토익점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토익 900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41%로 가장 ..
  • 민주노총 지도위원단 "정권규탄 무기한 단식" 시작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등 민주노총 지도위원단 10명이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지도위원단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폭력 침탈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총단결 투쟁에 나서자"며 단식농성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지도위원단은 초대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한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를 비롯..
  • 철도파업
    코레일이 긴급채용한 대체인력들 불안한 신세
    코레일이 노조 파업에 맞서 뽑은 대체인력에 대한 계약 해지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코레일은 2일 해명자료를 통해 "철도파업 중 긴급 채용한 대체인력을 해지했다는 보도는 오보"라며 "채용한 217명 중 자발적으로 그만 둔 9명을 제외한 208명 모두 현재 근무 또는 교육 중"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달 26일 열차승무원과 기관사 등 모두 660명의 대체인력을 채..
  • 민주노총 前위원장들, 2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등 민주노총 전 위원장들이 2일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민주노총은 이날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등 민주노총 지도위원 10명이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탄압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2월22일 경찰의 민주노총 사무실 강제진입은..
  • 철도파업 실감 못해
    코레일, "내주 월요일부터 열차 정상 운행 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31일 "수도권 전철은 다음주 월요일인 1월6일, KTX, 일반열차, 화물열차는 1월14일부터 정상화시켜 설 명절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또 "(파업 지도부에 대한 징계는) 절차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해 기강확립과 조직 관리에 있어서도 한 단계 성숙한 코레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철도파업이 불법이라는 기존 원칙을 고수했다..
  • 철도파업
    철도노조 "파업철회 결정…민주노총 총파업 투쟁 계속"
    여야와 철도노조가 국회에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를 구성하는 조건으로 철도노조 파업 철회에 합의했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새누리당 김무성 강석호, 민주당 박기춘 이윤석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밤 9시부터 철도노조 지도부와 만나 협상을 벌여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30일 0시께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국회 국토교통위 산하에 철도산업발전 등 현안을..
  • 코레일, '철도노조 징계·손배는 원칙대로 한다'
    코레일은 "파업 참가자에 대한 징계와 손해배상청구 등은 원칙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30일 파업 철회설이 알려진 후 "파업철회 추진을 환영하고 국회 합의사항을 존중한다"는 공식 반응을 내놨다. 코레일은 그러나 파업 철회에도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징계와 손해배상청구 등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 여야, 철도산업발전소위 구성 합의…파업 철회될 듯
    여야가 철도 민영화를 방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에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잠정 합의했다. 철도노조는 소위가 구성되는 즉시 파업을 철회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는 국회 국토교통위 산하에 철도산업발전 등 현안 다룰 철도산업발전 소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며 "철도노조는 국회에서 소위를 구성하는 즉시 파업을 철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