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남성과 여성의 고용률이 4년째 역전 현상을 보이고 있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여성 고용률은 57.8%로 20대 남성(56.8%)보다 2.1%포인트 높았다. 20대 여성 고용률이 20대 남성을 앞지르기 시작한 것은 2010년부터다. 지난 2010년 20대 여성 고용률이 58.3%로 20대 남성(58.2%)을 0.1%포인트 앞지른 이후 2011년 0.4.. 정부, 사립탐정 등 新직업 44개 육성계획 발표
사립탐정, 평판관리업체, 매매주택연출가, 노년플래너 등 외국에만 있던 직업 40여개를 정부가 새로 육성한다. 18일,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는 외국의 사례를 토대로 발굴한 40여개 신직업을 육성, 지원하기로 하고 인프라 구축방안, 투자 계획 등을 담은 '신직업 육성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100여개의 신직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지만, 문신시술가 등 일부 .. 
취업률 증가....장년, 5~60대 여성이 주도
올해 들어 집에서 쉬거나 가사를 돌봤던 비경제활동인구가 노동시장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17일 고용노동부가 2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83만5000명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 1월 취업자 70만명보다 13만5000명 늘어난 것으로 지난 2002년 3월 84만2000명이 증가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15세부터 64세까지 기준 고용률도 64.. 
청년실업률 10.9%…2000년 1월 이후 최고치 기록
지난 2월 취업자 규모는 약 12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지만 청년 실업률은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통계청이 집계해 발표한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은 2월 취업자가 2천481만9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83만5천명... 그러나 2월 실업률은 4.5%로 작년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117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18만9천명(19.1%.. 
中企 51.8% "중장년 채용에 대해 좋은 인식 갖고있다"
국내 중소기업의 중장년 채용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0일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협력센터)는 종업원 10인 이상 기업회원 307개사를 조사한 '2014년 중소기업의 중장년 채용계획 및 채용인식 실태조사' 결과 베이비부머 은퇴가 본격화된 2010년에 비해 중장년 채용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이 '좋아졌다(51.8%)'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서울대, 음대 교수 공채 비리 논란 지원자…"임용 무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가 신규 전임교원 임용 비리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지원자 신모(41·테너)씨의 채용이 최종 무산됐다고 25일 밝혔다... 민주노총, 전국 12곳서 시한부 파업 돌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국민파업위원회는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하는 25일 전국 각지에서 국민파업 투쟁에 돌입한다. 민주노총은 24일 "박근혜 정부 1년은 공약파기·민생파탄·민주주의 파괴로 점철된 나날이었다"며 "우리는 어떠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민주노총 소속 조직 뿐 아니라 농민, 노점상, 상인들도 일손을 멈추고 대회에 참여할 예.. 25일 국민파업대회, 전국 12곳·20만명 목표 개최
민주노총 등 국민파업위원회는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5일 진행하는 국민파업 동참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박근혜 정부 1년은 공약파기·민생파탄·민주주의 파괴로 점철된 나날이었다"며 "우리는 어떠한 탄압에 굴하지 않고 25일 국민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파업은 1% 재벌과 권력, 가진자가 세상을 움직.. 올해 대학 졸업예정자 절반 '빚'안고 졸업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예비졸업생의 절반 정도는 본인 명의의 갚아야할 '빚(대출)'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빚이 있는 학생 10명중 6명 정도는 처음 본인 명의로 빚을 냈던(대출을 받았던) 때를 대학 1학년 때라고 답해,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빚을 지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10명 중 8명, 회사에서 100% 능력발휘 안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회사에서 100% 능력 발휘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41명을 대상으로 '능력 발휘 정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5.4%의 직장인이 현재 직장에서 100% 능력 발휘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50대의 위기'...부도 자영업자 절반은 베이비 부머
지난해 부도를 낸 자영업자(개인사업자) 가운데 2명중 1명은 50대 베이비 부머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만기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를 내고 당좌거래가 정지된 자영업자는 29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만 50∼59세(1954∼1963년생)의 자영업자는 절반에 가까운 141명으로 47.6%를 차지했다. 부도 자영업자가 71명(23.9%)인 .. 
"연차수당보다 휴가가 더 좋아" 직장인 66%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연차수당을 받는 것보다 휴가 사용을 더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직장인 1459명을 대상으로 '연차휴가와 연차수당 중 무엇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66.5%가 '연차휴가 사용'을 선호한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20대(70.7%), 30대(68.4%), 40대(55.8%), 50.. 
고법 "쌍용차 노동자 대량 해고는 부당"
2009년 쌍용차 대량해고 당시 사측으로부터 해고당한 노동자들에 대한 사측의 해고는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민사2부(부장판사 조해현)는 7일 노모씨 등 153명이 쌍용차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대학나오고 구직도 않는 인구 300만명
대학을 나오고도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인구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3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대졸 이상 학력을 가진 비(非)경제활동인구는 307만8천명으로 전년의 298만3천명보다 3.2%가 늘어났다. 이가운데 전문대 졸업자는 100만8천명으로 2012년 99만6천명보다 1.2%, 대학교(4년제) 이상 졸업자는 207만1천명으로 전년 198만7천명보다 4... 카드사 하청업체, TM직원 무급휴직 강요…TM 중단 '후폭풍'
금융당국이 카드사와 보험사에 텔레마케팅(TM) 인력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당부했지만 일선 영업 현장에서는 TM 직원들이 무급휴직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대형 카드사의 하청업체에 소속돼 TM 영업을 맡고 있는 손모(48·여)씨는 29일 "2월 3일까지는 연차를 사용하고, TM 영업이 중단되는 3월31일까지는 무급휴직을 사용해 쉴 것을 권유받았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삼성 채용에 '대학총장 추천제' 도입 유보
삼성그룹이 대학 총장추천제 신입사원 채용제도 개선방안을 전면 유보키로 했다. 삼성은 28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삼성이 신입사원 채용제도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대학총장 추천제로 인해 각 대학과 취업준비생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은 "그동안 삼성 채용시험인 SSAT(삼성직무적성검사)에 연간 20만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고, 삼성 취업을 위한.. 
직장인 이직은 명절 전후가 많다
직장인 절반 이상이 명절을 전후해 이직을 고려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41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64.1%가 명절 전후 이직을 고려하고 있거나 실제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직을 명절 즈음으로 잡은 이유로는 '설 이후 상반기 취업시즌을 기회를 잡기 위해(25.8%)'가 가장 높았다... 한국 해외진출기업 인권침해 백태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 직원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가인권위원회가 공익법센터 '어필'에 의뢰해 조사한 '해외진출 한국기업의 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법령제도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의 해외 한국기업 사업장에서 장시간 노동, 안전시설 미비 등의 사례가 발견됐다. '어필'의 보고서는 지난 10여 년간 세계 57개국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 
사법연수생도 절반은 취업 안돼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43기 연수생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아직 진로를 찾지 못했다. 사법연수원은 군 복무 예정자를 제외한 43기 연수생 607명 중 284명만 수료 후 직장을 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료일 기준으로 연수생의 취업률이 50%를 밑돈 것은 지난 2012년 41기 이후 3년째다. 취업률은 2011년 56.1%에서 2012년 40.9%로 떨어져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 
취업 필수조건은 '자격증', 불필요한 경력 '어학연수'
취업에 가장 필요한 '스펙'은 자격증이었으며, 어학연수는 가장 불필요한 경력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해 12월 5∼20일 기업 인사 담당자 316명을 대상으로 설문를 실시한 결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스펙은 직무관련 자격증이었다. 인사 담당자 46.8%인 148명이 지격증 유무를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그 다음이 학점(29.1%), 인턴(28.2%), 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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