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
    철도파업 복귀 2146명…기관사는 3%대
    철도파업의 끝없는 대치속에 30일부터는 열차 운행율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29일 코레일 출근대상자 2만473명 중 6656명이 파업에 참가 중이며, 최후 통첩날인 27일 974명을 비롯해 현재까지 2146명(24.4%)이 복귀했다고 밝혔다. 파업 참가율은 파업 첫날인 지난 9일 36.7%, 16일 39.0%, 22일 37.6%, 28일 34%. 29일 32.5%로 ..
  • 총파업
    총파업 시위대, 도로점거 대부분 해산…큰 충돌 없어
    28일 민주노총이 주최한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일부 참가자들이 광화문과 세종로 일대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지만 오후 7시30분께 대부분 해산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마친 뒤, 광화문 4거리와 세종로, 남대문 일대, 대한문 앞 등 도로를 점거하고 산발적으로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오후 7시께까지 이들을 상대로 자진 해산을 요구하는 방송을 3차..
  • 총파업
    민주노총, 서울광장 대규모 총파업 집회
    철도파업이 20일째로 접어든 28일 오후 민주노총이 한국노총과 서울광장에서 총파업 결의 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최대 인원인 10만여명의 민주노총, 한국노총 조합원과 시민들이 운집했다. 경찰은 174개 중대 1만3천여명의 경찰관을 배치했고 집회가 광화문광장으로 번지지 않도록 차벽으로 광화문 광장 바깥 차로를 에워쌌다. 집회 참가자들은 영풍문고와 민..
  • 佛 철도노조, 한국 철도노조 연대 시위 벌여
    프랑스 철도노조가 민영화 반대를 외치며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의 코레일 노조를 지지하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5시반 파리 한국대사관 앞에서 지지시위를 선언했다. 우에스트 프랑스(Ouest France)와 레제코(Les Échos) 등 프랑스 언론들도 한국 철도노동자 파업과 일요일 민주노총 본부 경찰 기습에 대해 보도했다. 정상추(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
  • 코레일
    코레일 "671명 복귀…집행부 490명 징계委 회부"
    코레일은 최연혜 사장의 복귀 최후통첩 후 671명이 복귀했다고 28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기관사 51명, 열차승무원 290명, 차량정비인력 165명 등이 복귀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출근대상자 2만473명 중 6957명이 파업에 참여 중이다. 파업 이후 누적 복귀인원은 1843명으로 복귀율은 21%다. 다만 열차 운행을 담당하는 기관사 복귀율은 2.8%에 머물고 있다. 코레..
  • 철도노조 "수서발 KTX 면허 발급 무효소송 제기할 것"
    철도노조는 28일 수서발 KTX 운영법인에 발급된 철도사업 면허에 대한 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은 이날 오전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 13층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처음으로 노사정 대화의 장이 열린 날 정부는 모든 대화와 중재 노력을 무시한 채 야밤에 면허를 기습 발급했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수서발 KTX..
  • 민주노총 대규모 총파업 도심 집회…"철도민영화 철회하라"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철도노조 파업을 지원하기 위한 총파업 집회를 연다. 민주노총은 이날 집회에서 민주노총 건물에 강제 진입해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 작전을 벌인 정부를 규탄하고 철도 민영화 포기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 오후 4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국정원 댓글 사건을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린다. 주최측은 이날 행사에 노동자, 일반 시민, ..
  • 민노총·철도노조 "수서발 KTX 면허 발급에 전면 투쟁"
    국토교통부가 27일 오후 9시 수서발 KTX 주식회사에 대한 철도 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한 가운데 전국철도노동조합과 민주노총은 "전면적인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호희 민주노총 대변인은 "노조는 물론 야당과 종교계가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위해 노력 중인 시점에서 금요일 밤 기습적으로 면허를 발급한 것은 독재권력 그 자체"라며 "내일부터 전면적 투쟁으로 심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 환노위
    국회, 철도파업 노사정 중재 실패…입장차 여전
    이 자리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최연혜 코레일 사장, 김재길 철도노조 정책실장, 김영훈 전 철도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의 시작부터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문제를 놓고 현격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노조는 수서발 KTX 법인 사업면허 발급을 중단할 경우 파업을 철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단 시간을 갖고 해당 문제를 논의해보자는 것이었다. ..
  • 지난해 억대 연봉 42만명...천 명에 26명
    지난해 억대 연봉을 받은 회사원이 4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급여생활자 1천명 가운데 26명꼴이다. 국세청이 27일 발간한 '2013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2년 소득 기준으로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 1천576만8천명 가운데 총 급여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회사원은 41만5천명으로 2011년 36만2천명보다 14.9% 늘었다. 전체 급여소득자 가운데 억대 연봉자의 비중은 2011..
  • 철도노조
    철도노조 '수서KTX 면허발급 중단하면 파업도 중단'
    김명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오전 9시30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무교섭이 평행선만 달리다 끝났다"며 "수서 KTX 면허발급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여러분과 함께 철도민영화를 막아내기 위한 철도노동자 총파업 투쟁은 중단될 수없고 지속돼야 하기에 철도노동자 총파업 투쟁을 지휘하고자 어제 민노총 사무실로 다시 들어왔다"고 밝혔..
  • 코레일
    코레일, 자정까지 노조 복귀하라 최후 통첩
    "명분과 정당성도 없는 불법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오늘 밤 12시까지 반드시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마지막 최후 통첩을 내린다"라며 "이때까지 돌아오지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복귀 의사가 없을 것으로 간주하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코레일은 생사의 ..
  • 코레일·철도노조 교섭 일시 중단…"결렬 아니다"
    철도파업 19일째인 2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노사간 실무교섭이 일시 중단됐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수서발 KTX 면허 발급과 관련해 노사간 견해차가 커서 아직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교섭은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조는 계속 교섭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결렬은 아니다"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노조 측은 수서발 KTX 주식..
  • 철도노사, 파업13일만에 실무교섭 시작
    철도파업 18일째인 26일 코레일 노사가 오후 4시 코레일 서울 본부 사옥에서 실무교섭을 시작했다. 13일만에 재개된 노사간 대화가 장기화된 철도파업을 끝낼 실마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실무협상은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 부위원장이 대한불교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스님 중재로 비공개 회동을 갖고 합의했다. ..
  • 조계사 내
    조계사, 오늘 철도사태 입장 발표 할 듯
    조계종이 26일 철도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계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조계종 총무원 부실장단과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이 긴급 회의를 갖고 오후 1시 예정된 화쟁위원회에서 다룰 내용을 논의했다. 조계사 관계자는 "이번 철도 사태와 관련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조계사
    철도노조 지도부 조계사 은신
    철도노조 핵심 간부가 조계사에 은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들이 조계사를 은신처로 택한데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계사는 명동성당과 함께 파업이나 시위를 주도하다 경찰에 쫓기던 이들이 몸을 숨겨왔던 대표적인 종교시설로 철도노조는 경찰의 공권력이 미치기 어렵다는 점을 염두해 둔 것으로 보인다.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이 17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노..
  • 철도노조
    '조계사 은신' 朴 부위원장 "절박한 심정에 들어왔다"
    철도노조 파업을 주도하다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피해 조계사로 몸을 숨긴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절박한 심정에 조계사에 들어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진보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25일 조계사 극락전에 은신 중인 박 수석부위원장과 면담을 가진 뒤 "박 부위원장은 정치권과 종교계에서 대화의 계기와 통로를 마련해줬으면 하는 절박한 심정에서 조계사에 들어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 철도노조
    철도노조 오늘 긴급 기자회견 "향후 파업 일정 밝힐 것"
    철도노조가 파업이 17일째인 25일 오후 향후 투쟁 일정을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 노조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등 일행이 종로구 연지동 조계사에 들어간 이유와 향후 일정 등을 밝힐 예정이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박 수석부위원장은 일반 조합원 등과 함께 조계사 경내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경찰, 전교조 위원장 영장신청...민노총 진입 방해
    경찰은 철도노조 지도부 강제구인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로 연행한 김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2일 경찰이 김명환 위원장 등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를 위해 이들이 숨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서울 정동 민주노총 본부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깨진 유리를 던지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
  • 민주노총
    안행위, '경찰 철도노조 강제진입' 현안질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철도노조에 대한 경찰의 강제 진입과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를 실시한다. 여야 의원들은 이날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이성한 경찰청장을 상대로 강제 진입 배경과 타당성을 따질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2일 철도노조 지도부를 검거하기 위해 민주노총이 입주한 경향신문사 건물로 강제 진입을 시도해 관계자 119명을 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