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공무원노조가 25일 공무원연금개혁을 놓고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놓은 개혁안에 반대하며 새정치연합 당사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전공노의 이번 행동으로 새누리당과 정부안에 이어 야당안까지 반대하고 나서게 됐다. 이해준 전공노 부위원장과 조합원 20여명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여의도 새정치민주연합 당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성사되지 않자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서울시, 노숙인에 가판대 우선 운영권 배정
서울시가 노숙인에게 남는 가판대, 구둣방 등에 대한 우선 운영권을 부여한다. 시는 전체 2200여개 가판대 중 갱신하지 않고 폐업하거나 운영을 포기하는 등 새로 나오는 매물을 대상으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 시설물 선택 우선권을 부여해 배정한다고 25일 밝혔다. .. 
청년 10명중 1명이 실업자 ... 2월 11.1%
경기 부진 및 노동시장 왜곡 여파로 청년 실업이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11.1%를 기록했다. 2월 청년 실업률은 1999년 7월(11.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기 부진으로 전체적인 고용 사정도 악화됐다. 2월 실업자 수는 120만30.. 
서울 알바 평균시급 6042원...389원 올라
지난해 하반기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평균시급은 6042원으로, 아웃바운드TM의 시급이 가장 높았다. 서울시는 시의 아르바이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알바천국·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2014년 하반기 알바천국사이트에 등록된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104개 업종, 77만 6501건에 대한 분석을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노총 69주년, 여야원내대표는 "최저임금 인상에 최선"
한국노동자총연맹(한국노총)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회관에서 '한국노총 창립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야 원내대표도 참여했으며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권익신장과 노동존중 사회 건설을 위해 매진해온 100만 조합원의 한국노총이 창립 69주년을 맞이했다"며 "노총의 단결과 .. 
이기권 장관 "최저임금에 격차해소분 반영할 것"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박근혜 정부의 철학대로 최저임금에 격차해소분이 반영되도록 최저임금위원회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정부의 기본철학은 최저임금에 격차해소분을 반영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일관성있게 유지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업 절반 이상, 채용 시 '선호 성별' 있다"
기업 10곳 중 6곳에서 채용 시 선호하는 성별이 있으며, 여성보다는 남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192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선호하는 성별 여부'를 조사한 결과 55.7%가 '있다'를 선택했으며, 이들 중 62.9%가 '남성을 선호한다'라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교조, 9년만에 연가투쟁으로 민노총 총파업 참여
강경파인 변성호 위원장 체제를 맞이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9년만의 연가투쟁을 통해 다음달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동참하는 등 대정부 강공모드에 돌입한다. 전교조는 2일 서대문구 전교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년 만의 연가투쟁으로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참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전교조의 연가투쟁은 지난 2006년 이후 9년만이다... 
외국인 근로자, 하루 11시간씩 일해 월 189만원 번다
서울에서 단순노무나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는 외국인들은 하루 평균 11시간 일하고, 매달 평균 189만원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시내 거주 외국인 단순노무자 700명을 대상으로 생활환경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결혼이민자와 유학생, 일반기업체 종사자를 포함한 서울 거주 외국인은 총 41만5천59명, 이가운데 단순노무.. 
한국노총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할 것"
한국노총은 26일 오후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2015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운동 방향과 목표를 '대 정부 협상력 강화와 현장에 기초한 투쟁'으로 확정했다. 또한 △노동소득 증가를 통한 소득주도형 경제성장을 위한 투쟁 △소득주도형 경제정책 실현을 위한 노동의제들의 공격적 배치와 쟁취 투쟁 △조직 확대로 제1노총 위상 강화 △비정규직 차별 철폐 및 정규직화를 위한 공세적 교섭과 연대, 투.. 올해 서울시 최저시급 '6687원'...최저임금보다 1107원↑
서울시는 주거비와 교육비,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해 올해 생활임금을 시급 6687원으로 확정하고 올해부터 '서울형 생활임금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급 6687원은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5580원보다 1107원 많다. 서울시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형 생활임금제'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민주노총, "4월 총파업 할 것"
민주노총이 25일 "4월 24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 공식 선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 취임 3년차를 맞이한 날 민주노총은 총파업을 공식 선포한다"며 "이로써 박근혜 정권 3년차인 2015년은 민주노총 총파업과 시민사회진영의 연대 등 노동정세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투쟁국면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12일 대의원대회.. 서울시 취약계층노동자 지원기관 문열어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에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을 위한 '서울노동권익센터'가 24일 문을 연다. 운현하늘빌딩 10층에 문을 여는 서울시립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이미 문을 연 구로‧노원‧서대문‧성동의 자치구 운영 기관인 '노동(근로자)복지센터'의 컨트롤타워 및 광역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중앙 차원의 지원 기관이다... 주요야당 도약위해 발걸음 넓히는 '국민모임'
신당창당을 준비중인 국민모임 신당추진위원회(국민모임)이 '범진보진영' 대변 정당을 목표로 발걸음을 넓히고 있다. 새로운 진보 정당이 필요하다는 데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진 가운데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논의를 계속하고 있어 새정치민주연합에 이은 제2의 거대야당이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모임은 정동영 전 상임고문이 합류한 이후 정의당과 노동정치연대, 노동..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2447명 뽑는다
서울시는 올해 7·9급 신규 공무원 244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고졸자 채용의 경우 기존에 '서울지역 내'로 응시자격 제한을 뒀던 것에서 '전국'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넓혔다. 타 시·도와 중복 합격을 방지하기 위해 16개 시·도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노총 "양극화 해소 위해 비정규직 임금 17% 올려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10일 임금인상 요구율로 7.8%를 제시했다. 특히 비정규직 임금인상 요구율을 17.1%로 제시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국노총은 제52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 임금 인상요구율은 한국노총이 지난 1월 발표한 2015년 표준생계비를 기초로 노동자 가구원수, 근로소득으로 충족해야할 생계비 비중,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토대로 산출됐다.. 
취업자 증가세 '최처치'..실업률 체감 '혹독'
취업자 증가세가 20개월 내 최저치를 보인 가운데 체감 실업률은 통계 작성 이해 최고치를 기록해 채용 시장의 혹독함을 보여주고 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5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510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7000명 증가했다. 20개월래 최저치로 취업자 증가폭이 30만명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6월(39만8000명) 이후 7개월만에 처음이다. 다만 .. 
10년간 취업자수 가장 많은 업종은 '보건업·사회복지업'
지난 10년 동안 취업자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통계청의 2004년과 2014년 경제활동인구조사를 토대로 '산업별 취업자수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무려 187%라는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일자리 증가의 절반은 高卒
지난 해 일자리 증가분의 절반가량을 고졸 취업자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졸자가 늘어나는데다 정부의 고졸자 채용 장려정책이 이같은 추세를 이끌고 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고졸 취업자는 1010만5000명으로 전년(983만6000명)보다 2.7%(26만9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늘어난 전체 취업자수 53만3000명의 절반이 이들이었다. 증가율과 증가폭은 13년만에 최고치다. .. 
구직자 절반,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할래'
불황 속 안정된 직장을 얻는 것이 어려워지다 보니 구직자 2명 중 1명은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1,075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비정규직으로 취업할 의향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48.6%가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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