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8월 마지막 주일인 31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4시에 임직식을 갖고, 장로 11명, 협동장로 4명, 권사 71명, 안수집사 33명 등 전체 119명의 새 일꾼들을 세웠다. 프라미스교회는 코로나 사태 전이었던 지난 2월 28일 직분자 투표 위한 임시공동의회를 열고 새로운 임직자들을 확정했으나, 이민교회 중에는 비교적 확진자가 일찍 발생.. 
박은조 목사 “지금은 대면예배 위해 순교 각오할 게 아니라…”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은퇴)가 지난달 30일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 주일예배에서 설교하며 지금의 코로나19 사태와 비대면 예배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박 목사는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살고 있으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가”라며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왜 코로나를 이 땅 가운데 보내셔서 힘들게 하는가’라고 말하지만 코로나는 하나님께서 보낸.. 
‘폐쇄’ 된 교회 담임목사의 절규
경기도민연합회(회장 최승준, 이하 연합회)가 ‘운정참존교회 폐쇄는 부당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일 발표했다. 연합회는 “운정참존교회는 우한 코로나가 발생하기 시작된 시기부터 방역에 최선을 다했다. 지역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철저한 방역에 힘을 쏟았다”며.. 
박성규 목사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비결”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30일 주일예배에서 ‘코로나 블루를 이기는 길’(고후4: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요즘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심심찮게 회자된다”며 “여기서 ‘블루’는 우울감을 뜻한다. 한 마디로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우리 감정의 우울함을 표현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코로나 블루의 대체어로 ‘코로나 우울’을 선정했다”고 했다... 
김병삼 목사 “화평,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에서 누리는 축복”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30일 ‘화평하게 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다’(마 5: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날 예배는 성도들이 화상회의 앱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했다... 
‘관련 확진자 22명’ 서울신학교와 같은 건물 부흥교회는 확진자 ‘0명’
서울 동작구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신학교 관련, 30일 2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부흥교회(담임 신진철 목사)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김동호 목사 “이러다 교회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
김동호 목사가 “정부가 교회를 핍박한다고 주장하는데 내 보기엔 교회가 정부와 세상을 겁박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 목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요즘 우리 한국교회는 손님과 싸우는 상인과 같다. 교회를 지키려고. 그런데 그것이 교회를 허무는 일이라는 사실을 왜 저들은 생각지 못하는걸까”라며 이 같이 말했다... 
“죄송한 마음… 함께 넉넉히 이겨내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인 지형은 목사(기성 부총회장)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함께 손잡고 미래를 희망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지 목사는 “근대사의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고 지금 세계사의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현재의 이 도전도 위기 극복의 민족성으로 우리가 함께 손잡고 넉넉하게 이겨낼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설대억 목사, 샬롯제일장로교회 5대 담임 부임
설대억 목사(44)가 미국 한인교회인 샬롯제일장로교회 5대 담임으로 부임한다. 오는 9월 첫 주부터 공식 사역을 시작하는 설 목사는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지역과 환경에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는 '맞춤 목회'로 영혼구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노멀 시대, 교회는 어떻게 선교할 것인가”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23일 주일예배에서 ‘뉴노멀 시대의 선교’(행11:27~3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뉴노멀’이라는 단어는 본래 경제용어로서 코로나 시대에서는 새로운 정상 상태, 완전히 새로운 일상을 말한다”며 “전문가들은 우리가 (코로나 시대)새로운 시대를 받아들이고 전염병 시대에 새로운 기준과 표준에 맞추어서 이 일상이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시작되었다는 것을 동의.. 
정말 ‘교회發 확진자’ 맞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서 교회가 자주 언급되고 있다. ‘교회발(發)’이라는 표현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교회 관련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그러나 교계에선 이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다. 방역당국이 구체적인 역학조사 없이 성급하게 ‘교회 관련’으로 취급하는 것 아니냐는 점 때문이다... 
‘외부’서 감염된 교인, 그런데도 ‘교회 관련’?
교회 내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역당국이 교회 이름을 명시함으로써 피해를 입고 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현재 관리자 검토 중에 있다. 지난 25일 ‘교회 다니는 사람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닙니까?’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청원의 글쓴이는 스스로를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이 교회 교인 다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방대본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감염 확산 없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가 2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경우 교회 내 예배 등을 통해서는 확산이 이뤄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부산시, 106개 교회에 집합금지 명령
부산시가 26일 0시부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한 관내 106개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시는 “지난 8월 23일 일요예배 현장점검을 통해 전체 279개 교회에 대하여 (대면예배에 참석 숫자인) 10인 이하 173개소를 제외한 106개소에 대하여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현장예배, 어떤 경우에도 막아선 안 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26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최근 정부가 수도권 등 지역에서 교회의 대면예배를 금지한 조치를 비판하는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교회는 정부의 시책에 적극 협력하며 코로나 종식을 위해.. 
“정상적인 예배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
대구구국기도운동본부(공동대표 이상민 목사 외, 이하 대기본)가 25일 발표한 ‘대구의 교회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기총)의 ‘비대면 예배 권고’ 성명을 비판했다... 
신수인 목사 “비록 바르게 예배드리지 못해도…”
신수인 목사(양산교회)가 23일 주일예배에서 ‘나사로 때문에’(요12: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본문 전 장인 11장에는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놀라운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며 “본문 12장에는 기적의 사건 이후 사람들의 반응이 나타난다.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이 부활과 생명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건이 바로 나사로의 살아남의 사건”이라고 했다... 
“대면예배, 드릴 수 있게 해 주길”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에서 교회에 대한 정부의 방역 조치를 비판하는 논평을 25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금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나라 정부뿐만 아니라 온 국민들에게 불편함과 두려움, 그리고 삶의 터전이 허물어지는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 같은 엄정하고 위험.. 
백송교회, 포도농장 이어 고추밭서 수확 도와
얼마 전 포도농가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벌였던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 봉사단이 이번에는 고추밭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순희 목사와 성도 20여 명은 지난 18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경북 안동 소재 농가를 찾았다.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긴 장마 등 여러 사정으로 시름에 빠져 있는 농가를 위해 고추수확과 주변 정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햇고추 75.. 
진중권 “주일 대면예배 금지, 다소 과도해 보여”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모임은 몰라도 주일에 대면예배 자체를 금지시키는 것은 다소 과도해 보인다”고 썼다. 진 전 교수는 “식당, 카페, 레스토랑, 해수욕장 등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도록 허용하면서, 유독 교회에만 대면예배를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그들의 반론은 꽤 합리적”이라며 ”적어도 주일예배에 한해서는 명령을 ‘권고’ 수준으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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