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우광민 목사
분당우리교회 우광민 목사 ©분당우리교회 유튜브 캡처

분당우리교회 우광민 목사가 7일 새벽예배에서 '우물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지혜로 살라'(잠언 20:1~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우 목사는 "우리는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홀로 걷지 않는다, 주님은 우리들을 고아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성령께서 인도해주신다. 이 모든길에 버티는 삶이 아닌, 주님의 지혜로 살아가라고 하신다. 잠언의 말씀은 모든자에게 열려있는 말씀은 아니다. 잠언 1장 7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이는 잠언은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선물과 같은 말씀이다. 오늘 본문 1절의 의미는 술을 마시면 마음과 입술을 다스릴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술을 마시지 말라는 것은 술이 우리를 다스리게 하게 하면 안된다 라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에 의해 다스림을 받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하루를 살아가며 우리가 묻고 답해야 할 질문이다"라고 했다.

이어 "본문 5절에서는 깊은 묵상의 길을 살아가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 우물 깊은 곳을 떠 나르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잠언의 말씀을 통해 깊은 묵상만이 아닌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말씀을 보게된다. 우리는 하루를 사는 능력은 외부의 조건이 아닌 우리 안에서 솟구쳐 오르는 생명의 샘을 통해 산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생명의 샘이 흘러 나온다고 하신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생명의 근원되시는 성령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묵상해야 할것은 홀로 고민하는 것을 넘어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한 얻게되는 지혜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님과의 교제가 있는 자들은 앞에 닥친 상황에 크게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 우리의 삶에 시험은 늘 있지만 이 시험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은 나 자신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툼은 우리의 열정과 하루의 삶의 사랑해야 하는 마음을 빼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과장되게 포장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잇다. 내가 무엇을 했다는 것에 도취되지 말고 신실하게 살아가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말씀을 따라 신실하며 우직하게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 자에게 복이 있다. 우리의 자녀들은 우리들의 삶을 보고 따라가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성경은 우리가 요행을 바라는 삶이 아닌 의로운 행동을 바라는 삶을 살아가길 말하고 있다. 일상의 삶에 땀 흘려 얻는 것이 온전한 삶이다. 우리는 이 땅을 디디고 살지만,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길 원하신다. 오늘 기도를 마치고 세상을 향해 걸어갈 때 우리는 수많은 소리를 듣고 살아간다. 흔들리지 않기를 원한다. 그 깊은 우물의 샘에서 물을 길어내듯이 우리 안에 살아계신 주님과 깊은 묵상과 교제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입술이 다스림 받기를 기도하길 원한다. 모든 걸음 가운데 그 지혜와 풍성함으로 더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아가길 원한다. 이 말씀을 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 허락된 모든 자리에서 땀 흘리고 수고하므로 하나님의 세워가는 우리가 모두 되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살펴보고 계시며 온전하게 행하는 자에게 마땅한 것으로 체워주신다"라며 설교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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