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기독교 대학이 세속화 문제에 맞닥뜨리고 있다. 신간 『기독교 교양 교육』은 이 문제의 해답을 '전통'에서 찾는다. 기독교가 다양한 학문의 기초로서 기능했던 전통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 서문을 쓴 데이빗 S. 도커리 박사(미 트리니티 인터내셔널 대학교 총장)는, 기독교 대학의 비전이 단순히 '경건한 기독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지성적인 영역'에까지 기독교의 영향력을 확대하지.. 
[신간]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삶의 의미
신간 『거룩함으로 나아가라』는 성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통찰력 있게 다루며 그리스도인의 삶이 지니는 진정한 의미를 설명한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신자든, 신앙생활에 성장이 없어 무기력한 신자든 좌절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거룩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성경적인 지침을 준다... 
국내 신학자·목회자들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성찰
국내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기독교적 응답을 책으로 엮었다. 신간 '전염병과 마주한 기독교'다. 기독교가 역사 속에서 질병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극복했는지 살펴봄으로써, 코로나19 사태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 교훈과 위로를 주고자 기획됐다. 서문에서 이승.. 
신앙을 위협하는 사탄의 8가지 거짓말
신간 '거짓 복음'은 신자들이 신앙의 길을 가기 어렵게 만드는 여러가지 논리들을, '사탄의 거짓말'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신앙을 하면서 스스로 품게 되는 생각들이나, 성도들 간의 교제 속에 오가는 이야기들을 '걸러내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때로는 그 속에 사탄의 모략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신앙의 길을 가면서도 행복하지 않을 때가 있다. 하나님은 오직 내가 행복하.. 
이재훈 목사가 말하는 ‘믿음의 원리’는?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인 이재훈 목사의 설교집이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1'는 제목으로 발간됐다. 올초 온누리교회에서 진행한 40일 새벽기도회에서 아브라함의 생애를 가지고 '믿음의 원리'를 묵상한 설교를 묶었다. 이 목사는 "아브라함의 생애를 통해 믿음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믿음이 훌륭하거나 모범이 될만한 사람이어.. 
“최고의 인생관은 기독교의 ‘부활 신앙’에 있다”
'죽음'에 대한 책을 계속해서 써오고 있는 목회자, 황명환 목사(서울 수서교회)의 신간 '죽음에서 삶을 배우다'가 출간됐다. 전작 '죽음 인문학'이 인류의 죽음 이해를 종교별로 묵직하게 제시했다면, 이번 책은 비교적 간결하게 죽음의 문제를 터치한다... 
육아를 통해 알아가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자녀를 키워봐야 부모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다고 했던가. 신간 '아빠, 아버지'는 육아를 하면서 깨닫게 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나누는 책이다. 저자 안재호는 대학 시절 청년선교단체에서 열심히 활동한 경력을 가진 직장인. 아들 현성 군을 아내와 함께 고군분투 키우면서 육아가 쉽지 않다는 것을 절감했다. 하지만 힘든 순간은 깨달음으로 이어졌다. '아, 하나님 아버지도 나.. 
점점 쉬워지는 성경... 해제 곁들여 더 쉽게 읽기
다양한 버전의 '쉬운말 성경'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숭실대 기독교학과 권연경 교수가 이런 흐름에 합류했다. 쉬운말 성경 중 하나인 '새번역' 성경 본문에 친절한 해제를 덧붙여, 한층 더 쉬운 성경으로 펴냈다. 작업한 성경은 신약 성경의 마가복음과 사도행전. 성경 본문은 전체 구절을 수록했으며, 일반 성경책과 달리 절과 절 사이에 단을 없애 가독성을 높였다 또 소주제를 표기해서 내용을.. 
“분노, 성도의 삶에서 단호히 차단해야 할 죄”
신간 '분노와 스트레스,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스리기'는 현대인의 마음병인 분노와 스트레스를 다룬다. 저자 웨인 맥(Wayne MacK)은 이들 감정을 조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지혜로우신 하나님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라면서, 분노와 스트레스 조절을 위한 성경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앨런 허쉬 대표작 ‘잊혀진 교회의 길’ 번역 출간돼
세계적인 선교전략가 앨런 허쉬(Alan Hirsch)의 대표작 '잊혀진 교회의 길'(원제 'The Forgotten Ways')이 번역 출간됐다. 이 책은 오늘날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선교적 교회'를 이해하는 데 필독서로 꼽히는 책으로, 현대 선교 전략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김영한 박사, 퀴어신학 및 동성애 전면 비판하는 책 출간
복음주의권의 대표적인 학자인 김영한 박사가 동성애 옹호 신학인 '퀴어신학'을 전면적으로 비판하는 책을 냈다. 신간『퀴어신학의 도전과 정통개혁신학』이다. 김 박사는 '기묘한'이란 뜻을 가진 '퀴어'(queer)라는 용어에 대해 "1980년대에 일부 학자들이 그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한 이후로,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을 '성소수자'라 표현하며 동성애를 변호하는 논리로 사용해 왔다"고 말한다... 
서사비평으로 접근하는 누가복음 속 예수님의 사역
조엘 B. 그린의 '누가복음 신학'이 왕인성 교수(부산장신대, 신약학)의 번역으로 국내 출간됐다. 그린 박사는 풀러신학교 신학해석센터 교수이며 미 애즈베리신학교에서 20년간 신약성서해석학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이번 책에서 그는 누가복음을 서사비평의 시각으로 접근하여 예수 이야기 전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가복음이 저작된 1세기 사회상을 살피고 '문화적 상황 안에 있는 누가의 예수.. 
“낙심의 근본적 이유... ‘사람에게 소망 두었기 때문’”
조정민 목사의 신간 『왜 낙심하는가?』는 쉽게 상처받고 절망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책이다. 언론인으로 25년을 일하다 뒤늦게 목사가 된 저자는, 세상에서 사람들과 부대껴온 세월을 현실감 있는 위로 속에 녹여낸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로 괴로워하는데, 대개 상처는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온다고 짚어낸다. 생면부지의 사람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 때문에 힘들다. 심지어는 내가 도움.. 
나의 영광 위해 하나님 이용했던 과거, 통렬히 뉘우치다
한 선교사가 9년 전 이스라엘로 떠났다. 완벽하게 준비된 선교사의 모습이었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열심히 선교했다. 그런데 만약 그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려놓는 것 같은 경험을 한다면? 최요나 선교사의 이야기다. 그는 이번에 출간된 자신의 간증집에서 '자고했던 선교사의 통렬한 뉘우침'을 들려준다. 그는 청년 시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체험을 한 후, 각종 선교단체에서 20년이 넘게.. 
자녀를 축복하며 읽어주는 그림책 두 권
자녀를 축복하면서 읽어줄 수 있는 그림책 두 권이 나왔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매튜 폴 터너의 '너는 빛나는 아이야!'와 '너는 기도의 아이야!'다. '너는 빛나는 아이야!'는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모티브 삼았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는 빛이 가득하고, 아이들은 그 빛 가운데 살고 있으며, 이 세상에서 빛을 발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전한다. 데이빗 캐트로의 강렬하.. 
최광 선교사가 전하는 탈북자 선교 현장
신간 『내래 죽어도 전하겠습네다』는 영혼 구원의 열정으로 가득한 탈북자 선교 현장을 보여준다. 저자 최광 선교사는 1998년 길림에서 탈북자 선교를 시작, 중국 공안에 의해 추방될 때까지 3년 동안 중국 여러 지역에 90여 개의 사역장(mission home)을 세웠다. 이곳에서 350명의 탈북 형제를 먹이고 재웠으며, 그 가운데 250여 명이 기독교로 회심했다. 또 70여 명은 신약성경 1.. 
“복음주의 페미니즘, 자유주의 신학으로 향하는 비탈길”
신간 『복음주의 페미니즘』은 현대 복음주의 페미니즘이 자유주의 신학으로 향하는 비탈길이라고 주장한다. 저자 웨인 A. 그루뎀(Wayne A. Grudem)은 피닉스 신학대학원 교수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조직신학자. 그는 이번 책에서 여성신학의 한 부류인 '복음주의 페미니즘'을 비판하면서, "남성만이 교회 안에서 다스리고 가르치는 사역을 할 수 있고, 그 외의 사역만 남녀가 공유할 수.. 
세례에 관한 현대판 고전
윌리엄 윌리몬(William Willimon)의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Remember Who You Are) 개정판이 출간됐다. 1980년 처음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미국에서 70쇄를 찍고 수 개의 언어로 번역된, 세례에 관한 현대판 고전이다. 세례의 의미, 세례를 둘러싼 신학적인 논쟁들, 세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징까지 세례에 관한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하고.. 
국내 중국인 유학생 전도 어떻게?
국내 중국인 유학생이 6만 명을 넘어가고 있다. 본국에서는 기독교 복음을 접하기 힘든 그들에게, 한국 교회는 관심을 가지고 선교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 신간 『국내 유학생 선교방법론』은 중국인 유학생 전도법을 다룬다. 저자 강창섭 박사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 30명을 심층 인터뷰하고, 그 결과에 따른 전도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중국인 유학생 전도의 최대 걸림돌로 '무신론'을 꼽.. 
“SNS, 언제 어디서나 복음 전할 수 있는 전도법”
전석재 교수(서울기독대, 선교학)의 신간 『현대 선교』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상황에 알맞은 선교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책이다. 전도 대상을 전문인, 이주민, 미래 세대 등 여러 개로 나누어 각 대상에 알맞은 전도법을 제안한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젊은이들을 어떻게 전도할지를 다룬 대목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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