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는 인생의 길을 안내해 주는 지도다. 학교에서는 그 지도의 내용을 일정 기간 가르치고 배우면 끝난다. 그러나 교회는 다르다. 교회 교육은 졸업이 없는 평생교육이다. 학교에서는 지식을 얼마나 ‘많이’ 습득했느냐가 중요하지만, 교회 교육에서는 성경 지식을 얼마나 ‘깊이’ 깨닫고 그것을 삶으로 나타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교회 교육의 최종 목적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고, 성경은 거기로 가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한마디로 교회가 되는 것”
신간<다시 만나는 교회> 교회의 본질을 고찰해 온 박영호 목사(포항제일교회 담임)가 목회 현장에서의 경험을 더하여 집필한 신앙 안내서이자 15년 사역의 열매이며, 교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신자, 교회의 본질과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인한 신앙 입문서가 되어 준다. 우리는 예수님을 교회를 통해 만난다고 한다. 교회의 문화와 예배, 사람들의 말투와 표정..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는 변화가 일어나는 장소여야 합니다. 복음은 “지금 모습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죄와 불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게 해줍니다. 죄와 불의에 침묵하며 세상을 마치 변화시킬 수 없는 운명처럼 받아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난11주간의 예배는 아직 오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나의 부르심(소명, 직업..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히브리서 전체의 주제는, 하나님이 옛 언약의 초기부터 그것이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기까지 자기 백성을 인도하고 이끄셨다는 사실, 그리고 독자들이 살고 있던 새 언약의 초기부터 “앞으로 올 도성”에서 그들 자신이 성취되기까지 자기 백성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이었다. 어제, 다시 말해 옛 언약 시대에 예수님은 동일하셨다. 히브리서 저자는 모세가 ‘메시아를 위해 모욕을 겪었다’고 말한다(11:26). .. 
성경 인물들 통해 배우는 기도의 삶
벧엘교회 박광석 목사의 첫 번째 주제 설교집 <성경이 가르쳐 준 기도>는 신·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드린 기도의 삶을 통해 우리가 붙잡아야 할 기도의 방법을 깨닫게 한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라는 두 개의 바퀴를 가진 수레와 같아서, 그리스도인이면서 기도를 등한시하는 사람은 바퀴 하나를 잃은 수레에 불과하며, 기도 없는 믿음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성..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실을 말하면, 보수주의자들이 공산주의와의 냉전에서 정치적, 경제적으로는 이겼지만, 문화 막시즘과의 문화전쟁에서는 졌다는 것이 나의 판단이다. 이 문화 막시즘이 미국에 팽배해 있고, 현재 문화를 지배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반면, 우리 전통주의자들은 그 문화 막시즘을 저지하려 하고 있다. 문화 막시즘 추종자들은 노동자들을 단결시켜 싸움터로 행군하여 폭력으로 권력을 장악하기보다는 예술, 영..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 노래에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이 가사에는 인정하는 말 정의의 첫 번째, 인격 즉 존재 자체에 대한 인정이 가장 잘 표현되어 있다. ‘네가 있어서’, ‘내 친구라서’, ‘우리 엄마여서’, ‘아빠여서’, ‘선생님이어서’처럼 존재에 ..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청소년 시절부터 항상 되뇌었던 구절이 있다. 전도지로 널리 알려진 <4영리>의 제1원리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것은 우리를 동기부여하기 위한 거짓이 아니다. 성경의 일관된 메시지다. 그 계획은 우리 자녀 세대에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세상의 교육과는 다른 기독교교육의 대전제다. 안타까운 것은 세상의 대중교육은 우리를 놀라운 계획의 실행.. 
라틴어 원문에 충실한 칼빈의 ‘기독교 강요’ 번역
성경적 교의 신학의 전형을 보여 주는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본은 총신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 17년간 ‘기독교 강요’를 강의해 온 문병호 교수가 라틴어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했다. 칼빈은 로마 카톨릭과 결별한 후 1535년 스위스에서 망명 생활을 하며 개혁자들을 옹호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라틴어 초판은 1536년에..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베풂과 나눔은 기독교의 원리이자 가르침이다. 그러나 이것은 강요나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은혜로 인한 기쁨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지극히 작은 자, 보잘것없는 자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 자신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기독교의 참된 기능은 구원의 은혜를 거저 받았으니 거저 나누어 주는 삶의 자세를 가졌다. 섬김과 나눔, 그리고 베풂은 소유의 문제가 아니다. 여유가 있어야 남을.. 
“변화의 물결 속,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
언택트는 사회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추세가 되었다. 비접촉, 비대면 사회는 예고된 미래였지만,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전환 속도는 매우 빨라졌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크게 변화하기 시작했고, 100년의 비즈니스 궤도는 무너지고 있다. '언택트 비즈니스'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비대면 트렌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랑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신 최고의 법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들은 사랑의 법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성도라 자부하면서 지금 사랑하고 있지 않다면, 혹은 지금 사랑하는 일을 소홀히 하고 있다면, 그는 최고의 법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곧,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책자로 사랑에 관한 고전을 완성한 헨리 드러몬드는 최후 심..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사야 64장은 하늘을 가르고 주께서 내려오시기를 호소합니다. 고통에 시달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속히 강림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께서 악한 자를 벌하시고 공의를 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자신의 의를 내걸고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부정한 자임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구원을 호소할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 
전도가 두려운 이들에게 주는 위로와 조언
전도가 어렵고 두려운 그리스도인들에게 공감과 위로와 구체적인 팁을 담은 신간 <두려움 없는 복음 전도>는 일반 성도인 저자의 삶 속 전도 경험과 그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전도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공감해주며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예수님이 전도의 책임자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한동안 저는 큰 슬픔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기도 했습니다. 제 처지가 수치스럽기도 했고요. 그때 모압으로 가지 않았더라면, 하는 자책을 하고 또 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것 때문에 버틸 수 있었죠.” 사람들은 나오미가 그 모진 시간들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쉴 새 없이 책망하고 자책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는 저를 책망하시지 않으셨더라.. 
그림과 일상언어로 배우는 눈높이 신앙언어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아야 해요.”, “믿음으로 살아요”, “겸손한 마음을 품고 살아요”, “하나님만 바라보아요” 친절한 목소리 안에 친절하지 않은 관념 언어는 아이들이 학교, 가정, 친구들의 관계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행동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쉽지 않다. 저자는 ‘어린이가 깨닫는 언어로 신앙을 말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신앙생활에 중요하다고 여기는 낱말들을 풀어 보았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단지 성경에 호기심이 있어서, 성경에 대한 지식을 더 쌓아 교인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혹은 전문적인 성경학자가 되고 싶어서 성경의 의미를 깨닫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시리라는 어떤 확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주의 계명의 길로 행하도록 인도하여 내 가치관과 삶에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율례의 목적(33a절)이기 때문이다. 순종할 의지도 없이 .. 
일상에서 마주하는 24가지 문제에 관한 성경적 해결책
누적판매 50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패트릭 몰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정체성과 사람들이 고민하는 여러 문제에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에 사로잡혀 있다고 진단하며 성찰하지 않는 삶에 대해 지적한다. 오늘날 두 개의 지배적인 세계관, 인간이 사건들을 형성하는 중심인물이라고 믿는 ‘세속적 세계관’과 하..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한국 교회는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성도들의 영적 갈급함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잘 준비하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특히 메시지가 잘 준비되어야 한다. 기다리며 기대하고 모인 성도들에게 분명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선포되어야 한다. 어떤 하나님의 메시지가 선포되어야 할까? 필자가 제안하고 싶은 메시지의 주제는 “소망”이다...내일의 기대와 소망이 없는 시대다. 지금 어려워도 내일 소망이 있다면.. 
이영훈 교수 "'위안부가 매춘부였다' 책에 쓴 바 없다"
'반일 종족주의' 시리즈의 저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는 7일 "위안부가 매춘부였다거나 노무동원이 입신양명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였다거나 독도는 일본 땅이니 돌려줘야한다고 쓴 바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