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팔로워 16만 명을 거느린 미국의 목회자, 폴 트립(Paul David Tripp)의 묵상집 『폴 트립의 복음 묵상』이 발간됐다. 매일 트위터에 짧은 묵상을 업데이트 하는 그는, '묵상집을 내달라'는 팔로워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책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왕성한 강연과 집필 등을 통해 크리스천 대중을 상대해 온 그는, 이번 책에서 크리스천의 삶을 '죄'와 '하나님의 은혜'라는 키워드로.. 
“타종교에도 부분적 진리... 그러나 진정한 구원은 '복음'에만”
신간 '복음과 세계종교'는 종교다원주의 사회에서 기독교의 의미를 조명하는 책이다. 저자 안점식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학)는 불교, 이슬람, 힌두교 등 세계 주요종교와 기독교를 비교하면서, 기독교의 복음에 인간 구원의 길이 있음을 역설한다. 저자는 힌두교와 기독교의 신관에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힌두교는의 신은 남신과 여신의 짝으로 되어 있다. 창조신 '브라마'의.. 
회심이 세뇌의 결과? “선물로 주어지는 영적 생명”
그리스도인의 회심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폴 헬름의 '회심, 그리스도인의 시작'(원제 'The Beginnings: Word & Spirit in Conversion)이 발간됐다. 스테디셀러였던 2003년 '회심, 하나님께로 돌아서다'의 개정증보판이다.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종교철학 교수로 재직한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회심 전과 회심 후의 그리스도인을 대비시키고, 회심이 갖는 의미와 중.. 
“단 하루를 살아도,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라”
김원태 목사의 『가치 혁명』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첫 발간된 지 17년이 지났지만, 잠든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는 그의 목소리는 아직 유효하다. 그는 이 책에서 겉모습만 신앙인인이고 실제로는 허무한 세상을 좇아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단 하루를 살아도 가치있게 살아라"고 일침을 날린다. 또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인생을 다 팔아서 세상 부요와 쾌락, 권력의 신을 섬기고 있다. .. 
“기도 응답은 우연의 일치 아니야”
기독교 영화 제작으로 유명한 알렉스 켄드릭, 스티븐 켄드릭 형제가 쓴 기도에 대한 책이 국내 발간됐다. 신간 『단단한 기도공부』다. 책은 기도의 효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기도 응답은 극히 희박하게 일어나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그것은 살아 계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남기시는 지문"이라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기도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매일 기도하.. 
"믿음 형성에 큰 영향 끼치는 '예전', 중요성 재고돼야"
신간 '예배학 지도 그리기'는 예배학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 문화랑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예배학)는 미 칼빈신학교와 개릿신학교에서 7년 동안 예배학으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한 권으로 예배학을 공부할 수 있는 참고서로서 이번 책을 집필했다. 문화랑 교수는 예배학이 "신학의 다양한 분과를 아우르는 신학의 정점"이라고 소개하면서, "예배학은 성경신학, 교회사, 조직신학, ..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배우는 기독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저자 마크 존스(Mark Jones) 의 신간 '예수의 기도'가 발간됐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이 생전에 드렸던 기도를 가지고 기독론을 설명한다. 저자는 기독론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과 사역 연구"라고 쉽게 소개한 뒤, "우리 주님을 이해하려면 건전한 기독론을 통해 주님을 알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고구마전도왕',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000년도에 '고구마 전도왕'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고구마전도' 바람을 일으킨 김기동 집사. 20년이 흐른 지금, 그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신간 『고구마전도』는 김기동 집사의 이후 행보를 전한다. 그는 2000년대 초반 고구마전도왕으로 전국 각지에 부흥회 강사로 불려다니던 무렵, 뜻밖에도 미국 볼티모어의 한 한인교회로부터 풀타임 사역자로 초청받는다. 평신도로서는 파격적인 제안이었다. 그 ..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도신경 해설서 발간돼
명망 있는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McGrath)의 사도신경 해설서가 번역 발간됐다. 책 제목은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도신경』(원제 'I Believe') . 맥그래스가 30년 전에 집필한 이 책은, 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신앙고백문인 사도신경에 대한 복음주의적 해설을 싣고 있다. 사도신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이 주를 이루는 것이 특징.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고백 .. 
베트남 선교 역사 새로 쓴 장요나 선교사의 간증집
지난 30년 동안 베트남의 선교 역사를 새로 쓴 장요나 선교사의 간증집이 출간됐다. 신간 『가라, 니느웨로!』다. 이번 책에서 장 선교사는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시작해 사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이야기,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극적인 신앙적 전환을 맞이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비라카미'라고 불리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에서 복음의 씨를 뿌린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한.. 
나태주 시인, 청소년 시집 펴내
개신교 신자로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청소년 시집을 펴냈다. 등단 50년 만에 처음이다. 그는 이번 시집 『너에게도 안녕이』에서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토닥인다.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나도 분명 꽃인데 / 나만 그걸 몰랐던 거다'(시 '꽃을 피우자')고 말한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 빨리 어른이 되려고 / 조바심하지 않'(시 '사과로부터)기를 바.. 
조지 맥도널드 설교집 국내 첫 간행
21세기 기독교 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C. S. 루이스에게 큰 영향을 미친 조지 맥도널드(George MacDonald)의 설교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간행됐다. 신간 『전하지 않은 설교』다. 맥도널드는 19세기 중후반 영국과 미국에서 사랑받은 설교가이자 문학가. '북풍의 등에서'(1868), '공주와 고블린'(1872) 등 판타지 문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엄격한 문화가 지배하던 빅토리아 .. 
"그리스도인의 평생 과업, 죄 죽이기"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능력'을 통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이것을 믿기만 하면 죄인에서 의인으로 신분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는 것이 구원론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구원 이후에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이 성화론인데, 성화론은 '죄와의 싸움'을 다루고 있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반가워하지만은 않아 한다... 
[북클럽] 소설 ‘작은 아씨들’과 기독교
코로나19 때문에 온나라가 비상입니다. 때아닌 감금에 일상은 점점 단조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뭐 읽을 만한 책 없나 검색해 봅니다. 와! 작은 아씨들! 영화 '작은 아씨들'의 개봉에 발맞춰 출판사들이 '작은 아씨들' 홍보에 열을 올리면서, 제 눈에도 이 책이 뜨였습니다. 1994년도에 위노나 라이더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작은 아씨들을 너무나 재밌게 봤던 터라, 또 이번에 개봉한 '작은 아.. 
“다음세대 신앙 전수, 교회학교만으로는 역부족”
장신대 신형섭 교수(기독교교육학)가 신간 『자녀 마음에 하나님을 새기라』를 펴냈다. 이번 책에서 그는 한국 교회가 힘을 쏟고 있는 과제 중 하나인 '다음 세대 교육'(아동, 청소년 신앙교육)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정 내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교회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최근 몇 년간 신학, 사회,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목회 현장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는 고난도 축복”
고 이청준의 장편소설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실제 주인공 안요한 목사의 신앙 에세이집 『또 하나의 눈』이 발간됐다. 그는 이번 책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해 진솔하게 고백한다. 소설과 영화 등을 통해 안 목사의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는 바. 그는 45년 전, 37세 젊은 나이에 실명을 겪게 됐다. 절망이 덮쳐 왔지만 그 와중에 기독교에 눈뜨고 신학교를 거쳐 목회자로 거듭났다. 현재 그는 .. 
“성도 불순종 탓하지 말고, 성경대로 목회하는지 점검해야”
목사는 왜 존재하며, 왜 목회하는가? 아직 목사가 되기 전의 신학생이라면 이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고민할 테지만, 이미 목사가 된 이들에게 이런 고민은 시간 낭비로 여겨질 지 모르겠다. 신간 『목자의 마음』은 목회자들이 '목회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그냥 믿으세요”라는 말이 주는 거부감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이라는 말의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혹시 너무 쉽게 '믿으면 다 된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신간 『믿음을 의심하다』는 믿음의 본질을 성찰하는 책이다. 저자 노진준 목사는 목회할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믿으면 병이 낫나요?'처럼 믿음에 관한 것이었다. 도대체 믿음이 뭔지, 성도들은 헷갈려 하는 것 같았다. 자신도 시원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목회의 자.. 
“기독교 정신, 교회 밖까지 흘러 사회 변화시켜야”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철학과)가 에세이집 『그리스도인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를 펴냈다. 그는 이번 책에서 기독교 정신이 교회 안에만 '교리'라는 이름으로 머무르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기독교 정신은 교회 밖 세상에도 희망으로서 존재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김형석 교수는 올해로 만 100세를 맞은 우리나라 제1세대 철학자이자, 명망 있는 기독교계 인사로서 1980년대부터 기독교와 .. 
스마트폰이 신앙에 미치는 악영향
스마트폰이 신앙에 미치는 악영향을 파헤치는 신간이 발간됐다. 미 신학자 토니 라인키(Tony Reinke)가 쓴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이다. 책에서 저자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싸워야 할 영적 전투의 하나가 다름 아닌 "폰에 대항해 싸우는 싸움"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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