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시작에서 답을 찾다』
도서『시작에서 답을 찾다』

먹지 말라고 하실 것을 왜 주셨을까요? 독극물을 안 만들면 될 텐데, 왜 만들어서 해골 표시를 하십니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는 선택의지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면, 무슨 기쁨이 있겠습니까? 선택과 기쁨, 자유와 기쁨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자유는 언제나 선택을 전제하고, 기쁨은 언제나 선택의 산물입니다. 부모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공부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 설명해 줍니다. 설명을 왜 합니까? 아이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선택권을 주고,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알려 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좋은 선택을 할 때, 아이도 기쁘고 부모도 기쁩니다.
조정민, <시작에서 답을 찾다>

도서『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
도서『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

“고라로 대변되는 반역은 단지 모세의 리더십에 대한 불만이 아니었다. 그들은 더 이상 가나안에 가지 않고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린 것이었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뿐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부정했다. 하나님은 가나안으로 인도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밭이나 포도원 같은 재산도 먼 일로 여겼다. 모세와 아론이 백성을 잘못 이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대리인도 부정했고, 약속도 부정했으며, 하나님까지도 부정했다. 고라가 리더가 된다면 모세보다 잘할 수 있을까? 그는 이스라엘을 다시 애굽의 노예로 돌려보냈을 것이다. 고라는 이미 마음의 감옥에 갇혀 있었다. 비뚤어지고 이상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것은 곧 지옥이었다. 광야생활은 길고 지루했다. 그런데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님마저 부정한다면 그것은 지옥과 다름없지 않을까?”
남성덕,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

도서『거봐, 신은 없다니까!』
도서『거봐, 신은 없다니까!』

형통이란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형통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형통은 사람의 눈으로 가늠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머리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잘 되어 보이는 길이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길이 형통할 수도 있습니다. 노예로 끌려가느냐 혹은 왕처럼 꽃가마타고 가느냐가 아닙니다. 노예로 끌려가더라도 주님과 함께하면 형통하지만, 꽃가마 타고 가도 주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불행합니다. 길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행자의 문제입니다. 힘들든지 평탄하든지 주님과 함께하면 형통합니다.
신동윤, <거봐, 신은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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