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성도의 삶과 코칭신학’을 주제로 제116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성도의 삶을 어떻게 신학적으로 이해하고 동반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코칭신학의 신학적 의미와 실천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성교육 개척자 룰루 프라이의 리더십과 1970년대 선교 자유 문제 재해석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정병준)는 최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제441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발표회에서는 근대 한국 여성교육의 형성과 유신체제 시기 한국 개신교의 반공주의 양상을 주제로 한 두 편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김성은 교수(대구한의대)는 ‘룰루 프라이(Lulu E. Frey) 서신을 통한 일상과 내면의 재구성; 여성교육의 실천’을 △한강희 교수(.. 
한국성경신학회, 데살로니가후서 주해와 설교 논의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56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데살로니가후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논문발표회에는 이지혜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김현광 교수(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허주 교수(아신대학교 신약학)가 발제자로 나서 데살로니가후서 본문에 대한 신학적 해석과 목회적 적용을 중심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발..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솔라’로 본 개혁주의 신앙의 본질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솔라’를 주제로 제40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종교개혁 신학의 핵심으로 꼽히는 다섯 가지 솔라를 중심으로, 성경적 교리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오늘날 한국교회의 신앙과 목회 현장에 주는 함의를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준범 목사(양의문교회.. 
요한일서 속죄 신학과 신약학의 학문적 성찰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와 한국신약학회가 7일 오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2026년 공동학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학회에서는 요한일서의 속죄 신학과 신약학의 방법론적 한계를 주제로 한 두 편의 발제가 진행되며, 신약학 연구의 신학적·학문적 지형을 폭넓게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학회에서는 강대훈 박사(총신대)가 ‘요한일서에 나타난 속죄의 개념과 신학적 역할’을, 김선용 박사(독립연.. 
중독의 시대, 교회는 무엇으로 응답할 것인가?
한국실천신학회는 5일부터 6일까지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제99회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중독의 시대에 대응하는 실천신학적 과제’를 주제로 학문적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인의 일탈이나 도덕적 실패로만 이해되기 쉬운 중독 문제를 교회와 사회 구조 전반의 문제로 바라보며, 실천신학적 응답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칼빈학회, ‘칼빈과 설교’ 통해 말씀선포와 교회공동체의 본질을 묻다
한국칼빈학회(회장 장훈태)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백석대학교 비전센터에서 ‘칼빈과 설교’를 주제로 백석대학교 건학 50주년 기념 제1차 정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백석대학교 건학 50주년 준비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종교개혁 전통 속에서 설교의 의미와 교회의 공공성을 신학적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계와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 
윤서태 박사 “웨슬리 성결론, 개인 경건 넘어 통전적 선교 비전”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는 지난 21일 온라인 줌으로 웨슬리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윤서태 박사(주생명교회 담임, 애즈베리 선교학 Ph.D.)가 「존 웨슬리의 ‘성경적 성결의 전파’에 대한 선교신학적 고찰: ‘거룩한 사랑’의 포괄성과 ‘급진적’ 연대 의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윤 박사는 웨슬리 신학이 그동안 개인의 경건과 성결에 .. 
“정치와 교회는 구분되지만 분리된 것은 아니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정교분리,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제115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학술포럼은 정치와 종교의 관계를 둘러싼 신학적·역사적 논의를 중심으로, 정교분리의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와 학술발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종교개혁 전통 속에서 형성된 정교..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 기념대회·학술대회 개최
고신대학교 설립자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대회 및 학술대회가 지난 2일 세계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상동기념사업회(회장 이신열)가 주최하고,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2026년 1월 6일)을 맞아 설립자의 신앙과 삶을 기리고, 고신교단과 대학의 정체성을..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제40기 정기세미나 2월 9일 개최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오는 2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솔라’라는 주제로 제40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준범 목사(양의문교회)가 ‘오직 성경’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원로)가 ‘오직 은혜’ △이상웅 교수(총신대신학대학원)가 ‘오직 믿음’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신학대학원)가 ‘오직 그리스도..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평양학’ 융합연구 콜로키움 개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5일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시티(Korea Core City) 평양’을 주제로 제37차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대학이 지닌 역사적 정체성과 연계해 평양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평양학’을 다학제적 융합 연구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내외 .. 
“고난 속에서도 말씀·성령으로 영혼 세우는 실제적 목회”
마르투스선교회가 19일 오전 인천 서구 소재 예수안에하나교회(담임 정성우 목사)에서 ‘영혼을 살리는 목회, 청교도에게 배우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청교도 신학과 목회에 관심을 가진 개척교회 및 미자립교회 목회자,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늘날 목회 현장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설교와 목양의 본질을 짚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신다윈주의 넘어 진화 논의, ‘제3의 진화’와 창조신앙의 접점 모색
박춘호 박사(아주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70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신다윈주의의 대안들: 그 의의와 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박 박사는 지난 150여 년간 생물진화론을 지배해온 이론적 흐름을 정리하고, 신다윈주의 근대종합이론의 한계와 이를 넘어서는 대안적 진화 패러다임으로서 ‘확장된 진화종합이론’과 이른바 ‘제3의 진화.. 
중소형교회 교육의 현실과 대안을 묻다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황대우)이 13일 오후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대구산성교회(담임 황원하 목사)에서 ‘중소형교회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21회 신진학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교회, 특히 중소형교회가 직면한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새 신자 정착과 교회학교 성경교육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송태경 박사.. 
한국성경신학회, '데살로니가후서' 주제로 제56회 정기논문발표회
한국성경신학회가 오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56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데살로니가후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지혜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신약학)와 김현광 교수(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허주 교수(아신대학교 신약학)가 논문발표자로 나선다... 
전쟁의 원인·변증학·계시이해를 통해 본 개혁신학의 현재와 과제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가 최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제기동교회(담임 진지훈 목사)에서 제160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개혁신학 전통 안에서 전쟁의 발발 원인, 변증학의 위치와 역할, 그리고 헤르만 바빙크의 계시 이해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현대 신학 담론 속에서 개혁신학이 지니는 신학적 의미와 과제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한글성경’의 번역 의의와 특징, 활용 가능성은?
한국구약학회(회장 기만석 박사)가 2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새성동교회(담임 김호경 목사)에서 ‘새한글성경과 한국교회의 창의적 성경 읽기’를 주제로 제130차 송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4년 12월 출간된 새한글성경의 번역 의의와 특징을 살피고, 한국교회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현 박사(장신대 명예교수, 새한글성경 책임번역자)가.. 
한강 문학… “인간의 길만 있고 하나님의 길 없어”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한강 문학의 세계관’이라는 주제로 제114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2024년 10월 한국의 소설가 한강(韓江, Han Kang)이 스웨덴 한림원에 의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며 “한강은 한국 작가 가운데 처음으로, 그것도 아시아 여성 작.. 
온신학회, ‘온신학적 천년왕국론’과 ‘사후세계’ 논의 조명
온신학회(회장 최태영)가 최근 서울 광성교회에서 제9차 연구위원회 연구모임을 가졌다. 이날 ▲최태영 박사(온신학회 회장, 교회신학연구소 소장)가 ‘온신학적 천년왕국론’ ▲임순숙 박사(장신대)가 ‘브루스 그레이슨이 말하는 사후세계’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최태영 박사는 “천년왕국에 대한 대표적인 견해로 후천년설, 역사적 전천년설,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무천년설이 존재한다”며 “이 가운데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