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 유창형 박사)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 소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을 보내며’를 주제로 제50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조강연은 안명준 박사(한국성서대 초빙교수·평택대 명예교수)가 맡아 ‘니케아 신조를 통해 본 기독론 해석과 신학적 교훈’을 주제로 발표했다. 안 교수는 니케아 신조가 교회사 속에서 가장 보편적이며 규범적인.. 
“AI와 알고리즘의 시대, 교회는 어디로?”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이 인간의 삶과 신앙의 영역까지 깊숙이 침투한 디지털 전환기,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신학적 나침반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실천신학회(회장 김한호 박사)는 지난 9일 경기도 광주 소재 서울장신대학교 밀알관에서 ‘알고리즘에 함몰된 시대와 실천신학적 비전’을 주제로 제100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술 만능주의가 가져온 인간성 소외와 신앙적 왜곡.. 
“예배 갱신, 형식 변화만 아닌 전인격 신앙 형성 고려해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제50회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한국교회 예배 갱신과 실천신학의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하나님의 시간과 공간을 재형성하는 예배’를 주제로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강남구 순전한교회에서 진행됐다... 
[사진] 위르겐 몰트만 박사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이모저모
위르겐 몰트만 박사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이모저모..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24기 신임 회장에 장세훈 교수 선임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제24기 신임 회장으로 장세훈 교수를 선임했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는 최근 열린 제22차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향후 학회를 이끌어갈 조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에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장세훈 교수가 선임됐다. 부회장에는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김재윤 교수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김요섭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희망의 신학’ 위르겐 몰트만 박사 탄생 100주년 기념학술세미나 열려
故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리며 그의 신학과 삶, 그리고 한국교회와 세계 신학계에 남긴 영향력이 다시 조명됐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는 8일 오후 서울 안암동 크로스빌딩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 박의 삶과 신학’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몰트만의 한국인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마련한 행사라는 점.. 
기독교사상연구소, AI 시대 신학 조명한 정기 학술세미나 개최
기독교사상연구소(소장 이신열 교수)는 지난달 28일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AI 시대 속 신학의 역할과 현대 선교 담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 남송석좌교수)와 조진목 박사(His Life Ministries 대표)가 강사로 초청됐다. 이승구 박사는 ‘인간–인공지능 연결의 문제: 인공지능 연구의 현재와 그 지향점을 중심으로’를 주.. 
보스턴 선교사 훈련학교와 아서 웰본 초기 선교활동 재조명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정병준)가 2일 오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제44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근대 선교운동 속 신학교육의 포용성과 한국 초기 선교 역사에 대한 연구가 집중적으로 다뤄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이용민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섭외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성호 미국 고든콘웰신학대학원 연구교수(Research Fel.. 
공적교회연구소, ‘감리교회 사회신경 새롭게 읽기’ 세미나 개최
공적교회연구소(소장 황창진)가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 산돌감리교회에서 ‘감리교회 사회신경 새롭게 읽기’를 주제로 2026년도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930년 조선감리교회 출범과 함께 제정된 사회신경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조명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공적 책임과 실천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공적교회연구소 간사로 .. 
교정상담학회·기독교상담연구회, 5월 20일 춘계공동학술대회 개최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와 기독교상담연구회가 공동으로 춘계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기독교상담연구회와 함께 오는 5월 20일 ‘관계적 문제 해소와 기독교 상담’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는 관계 갈등과 심리적 어려움을 기독교 상담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에 대한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현대예배학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찬양” 조명
한국현대예배학회(KSMW)가 제5회 국제 심포지엄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찬양(Worship in Spirit & Truth)’이라는 주제로 25일 오후 동탄시온교회(담임 최현구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찬양과 강사 소개를 시작으로 가진수 교수, 레스터 루스 교수, 양정식 교수의 강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예배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공유됐다. .. 
“탈교회 시대 한국교회, 어떻게 신뢰 회복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강규성)가 25일 오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안상혁)에서 제86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탈교회 시대, 교회의 돌봄과 섬김’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회가 직면한 탈교회 현상 속에서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신학적·실천적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주제 강연에서는 손 신 박사(아신대)와 노원석 박사(인천제2.. 
“DNA 인트론의 비밀… 진화론으론 설명 안 되는 설계의 흔적”
박지훈 박사(한국화학연구원)는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72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DNA: 진화의 걸림돌, 설계(창조)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유전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종을 뛰어넘는 진화의 불가능성을 역설했다. 박 박사는 인간 염색체 1번의 2억 5천만 베이스 페어(bp)에 달하는 방대한 서열을 언급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이 서열은 의미 없는 배열이 아니라 단백..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미 뉴브런즈윅 신학교와 국제학술협약 체결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미국 신학교 산하 연구기관과 국제학술협약을 체결하며 기독교 역사·문화 연구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연구원은 지난 15일 미국 뉴브런즈윅 신학교(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 산하 ‘언더우드 글로벌 기독교센터’와 국제학술협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독교 역사와 문화 연구 분야에서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서울신대, 5월 23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 원신애)와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소가 공동으로 오는 5월 23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489번길 52에 위치한 서울신학대학교 본관 소강당에서 ‘인간과 AI, 온톨로지의 재정립: AX시대 기독교교육적 실천’을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남교회(방성일 목사), 지석교회(정성진 목사), 충무교회(성창용 목사)가 후원한다. 이날 기.. 
한국현대예배학회, 제5회 ‘현대 예배 찬양’ 심포지엄 개최
한국현대예배학회(회장 가진수, 부회장 양정식)가 오는 25일 동탄시온교회에서 ‘제5회 현대 예배 찬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찬양(Worship in Spirit & Truth)’을 주제로 열린다.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예배학 및 교회음악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레스터 루스 교수(미국 듀크신학교 예배학과)는 ‘.. 
연세신학 공개강좌, ‘복합 위기 시대의 민주주의와 기독교’ 주제로 개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기독교적 책임을 함께 성찰하는 학술 강좌를 마련했다. 연세대 신과대학은 다음달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에서 ‘복합 위기 시대의 민주주의와 기독교’를 주제로 제61회 연세신학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사회적 갈등과 국제적 긴장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 
기독교통일포럼, DMZ 포럼 통해 복음통일 향한 비전 제시
기독교통일포럼이 ‘문명 전환의 문턱, DMZ’를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하며 복음통일을 향한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명을 재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조기연 목사)은 지난 18일 경기도 파주 새한반도센터에서 ‘문명 전환의 문턱, DMZ - 경계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BMC NBI와 국경도시협의회가 공동주관했으며, ..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해외 석학초청강좌 개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3일 베어드홀에서 ‘해외 석학초청강좌’를 개최하고, 보스턴대학교 대릴 아일랜드(Daryl Ireland) 교수를 초청해 ‘중국 기독교 포스터: 잊혀진 역사를 비추는 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렸으며, 교내외 교수와 연구자, 학생 등 84명이 참석했다. 강연 이후에는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주제에 대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 강화도·교동도 정기답사 진행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가 강화도와 교동도 지역 기독교 유적을 탐방하는 정기답사를 진행한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는 ‘토박이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이 빚은 강화도행전’을 주제로 한 ‘제53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정기답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오는 5월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강화도와 교동도 일대의 기독교 유적과 역사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