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정기답사
제53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정기답사 포스터.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가 강화도와 교동도 지역 기독교 유적을 탐방하는 정기답사를 진행한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는 ‘토박이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이 빚은 강화도행전’을 주제로 한 ‘제53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정기답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오는 5월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강화도와 교동도 일대의 기독교 유적과 역사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해설은 인천중앙교회 담임이자 한국기독교문화유산연구회 부회장인 이창재 목사가 맡는다.

참가자들은 합정역에서 출발해 더리미 순국터, 연미정(승천포·산이포), 교산교회, 교동교회, 박두성 장로 생가, 홍의교회 등을 둘러보고, 점심 식사 후 강화 남문, 합일초등학교, 강화중앙교회, 성공회 강화읍성당, 3·1운동 기념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후 나눔의 시간을 가진 뒤 서울로 돌아와 합정역에서 해산한다. 다만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및 참가비 입금 순으로 마감되며, 참가비는 6만9천 원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전화, 구글폼, 이메일, QR코드를 통해 신청한 뒤 참가비를 송금하면 된다.

문의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02-2226-0850, 이메일 ikch0102@hanmail.net)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4일 전인 5월 10일 이후 취소 시에는 환불이 불가하다.

출발은 5월 14일 오전 8시 정각이며, 참가자는 오전 7시 40분까지 합정역 2호선 9번 출구 인근에 집결해야 한다. 준비물은 간편한 복장과 휴대용 이어폰, 물, 모자 등 개인 용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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