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울 3, 4호기 전경이다. ⓒ한국수력원자력
    김성환 장관 “에너지 대전환, 국가 미래 좌우”… 제1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담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6일 에너지 대전환이 인공지능(AI) 대전환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단 브리핑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1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에너지 대전환의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던 모습.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시사에도… 다주택자 매물 출회는 제한적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한까지 매도 계약만 체결해도 중과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주택 매물이 시장에 대거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대출 규제 등 구조적 제약으로 다주택자의 주택 처분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 부동산 매물 전세 월세 매매
    전국 지가 2.25% 상승… 수도권이 상승세 주도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6일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지난해 지가 상승률은 2024년보다 0.10%포인트 높았고, 2023년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 4분기 지가변동률도 0.61%로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상승했다...
  •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근로자 육아 관련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AI 확산에 채용 시장 구조 변화 가속… 정규직 채용 축소·‘대잔류’ 현상 뚜렷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채용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분명해지고 있다. 기업들은 경기 불확실성과 기술 전환 부담을 동시에 고려하며 채용에 한층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단기적 조정이 아닌 중장기적 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쿠팡 ISDS·무역법 301조 논란 확산… 미 투자사, 한국 정부 차별 주장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조사 요청
    쿠팡을 둘러싼 논란이 미국 투자사들의 공식 문제 제기와 함께 한미 통상·외교 현안으로 확산되고 있다. 쿠팡의 미국 주요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상대로 차별적 조치를 취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조사를 요청했고, 동시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를 예고하면서 사태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 025년 밀수 경로별 마약류 단속 현황 및 비중
    지난해 마약 적발 사상 최대… 관세청, ‘마약척결 대응본부’ 출범해 국경단계 총력 대응
    지난해 세관당국이 국경 단계에서 적발한 마약류가 건수와 중량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자와 특송화물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세청은 청장이 직접 지휘하는 ‘마약척결 대응본부’를 출범시키며 국경 단계 마약 차단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 AI 기본법 시행으로 고영향AI·생성형AI를 활용하는 AI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사업자는 해당 인공지능 활용 사실을 사전에 이용자에게 고지해야 한다
    AI 기본법 22일 시행… 생성형 AI 결과물 ‘AI 생성물’ 표시 의무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제작돼 외부로 유통되는 이미지·영상·음성에는 앞으로 ‘AI 생성물’임을 알리는 표시가 의무화된다. 에너지, 먹는물, 의료, 교통 등 생명과 안전,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 활용되는 고영향 AI는 사전 검토와 함께 이용자 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수상식 사진
    생명의전화, 청소년 생명존중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민·관 협력 성과 공식 인정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이사장 임혜숙)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생명의전화가 삼성금융네트웍스와 교육부와 함께 추진해 온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보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 기증자 故 이화영씨
    40년 봉사 이어온 70대 여성,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 전해
    40년 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을 돕는 삶을 살아온 7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세 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고 이화영 씨(73)가 지난 12월 5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뇌사 상태에서 장기기증을 진행해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기기증으로 세 명의 환자가 생명을 이어가게 됐다...
  • 통계청이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한 24일 서울 한 대학교 일자리센터에 기업들의 채용공고 안내문이 붙어 있다
    ‘쉬었음’ 청년층 증가 속 통념 흔든 한은 분석… “눈높이 높지 않고 중소기업 선호”
    청년층의 ‘쉬었음’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이 높은 눈높이로 취업을 기피한다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동시장을 벗어난 청년들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보다 중소기업을 더 선호했고, 기대 임금 수준도 과도하게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미취업 상태가 장기화될수록 노동시장에 재진입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학력과 진로 적응도에 따른 정교한 정책 대응이 필..
  • 2025 국가이미지 조사 세계인의 한국 호감도
    외국인 한국 호감도 82.3%로 역대 최고… K-콘텐츠 영향력 재확인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조사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통해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가 82.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