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 정부조직법 개정안 25일 본회의 처리 예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끝내 협조를 거부한다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내각 구성을 지연시켰고, 이번 정부조직 개편마저 거부한다면 국정 발목잡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 통계(신고일 기준)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의 빌라 매매 건수는 총 5만170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를 포함한 전체 주택 매매 건수(10만4492건)의 49.5%에 달하는 수치다. 매맷값도 큰 폭으로 뛰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6.21%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매매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주택수요
    6·27 대출 규제 여파… 7월 주거용 부동산 거래 급감
    부동산플래닛이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2025년 7월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8만4437건, 거래금액은 31조6081억원으로 전월(10만4415건, 52조2414억원)에 비해 각각 19.1%, 39.5% 줄었다...
  • 중소기업 / 썸네일전용
    중소기업 10곳 중 9곳 “국내 인력 부족해 외국인 근로자 채용”
    중소기업중앙회가 16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주 대상 의견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3.8%가 “국내 근로자 구인이 어려워 고용허가제(EPS)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했다”고 답했다.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꼽은 기업은 2.6%에 그쳤다...
  • 딥페이크 성범죄 이미지
    딥페이크 성범죄·스토킹 저지른 공무원, 최대 파면 가능
    인사처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성폭력 범죄는 2023년 149건, 지난해 141건이 발생했다. 특히 딥페이크 성범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사례는 2023년 432건에서 지난해 1384건으로 3배 이상 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딥페이크 성범죄는 성 비위 중 ‘기타’ 항목에 포함돼 낮은 징계 기준이 적용돼 왔다...
  • 도서 『월스트리트의 유대인들』
    『월스트리트의 유대인들』 출간…금융 제국의 형성과 그 유산
    1848년 독일 혁명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한 유대인들은 처음에는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행상인으로 삶을 시작했다. 그러나 곧 주변 상인들의 어음을 사들이며 은행업에 뛰어들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금융업에 뿌리를 내리며 월스트리트의 핵심 세력으로 성장했다...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본부장이 한미 관세협상 관련 후속 협의를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한미 관세 협상 난항… 통상 당국 잇단 방미로 해법 모색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에서 귀국한 지 하루 만에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시 미국행에 나섰다. 통상 당국의 연이은 방미는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여 본부장은 출국에 앞서 국익에 부합하는 합리적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41로 전년 대비 3.7% 상승해 9년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부, 추석 민생안정 종합대책 발표
    정부가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대규모 할인지원, 금융 지원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 이번 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부담 경감 ▲지역 중심 내수 활성화 ▲국민 안전 확보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며..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상장주식 대주주 양도세 강화 계획 철회
    정부가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대주주 기준을 기존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려던 세제 개편안을 철회했다. 자본시장 안정과 투자 심리를 고려한 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국회 당정협의 모두발언에서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당의 입장을..
  • 구재형 KT 네크워크기술본부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보안조치 강화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KT 가입자 대상 신종 소액결제 범죄 확산
    경기남부경찰청은 15일 기준으로 광명에서 118명(약 7750만 원), 서울 금천에서 62명(약 3760만 원), 부천에서 7명(약 580만 원), 과천에서 9명(약 410만 원), 인천에서 3명(약 160만 원) 등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규모가 계속 확대되는 만큼 추가 접수 건들을 종합해 수사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다...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모습. ⓒ뉴시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 상장 과정 불법 의혹으로 경찰 조사
    방 의장은 이날 오전 9시 54분께 검은 정장을 입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포청사에 도착했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제 일로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IPO 과정에서의 주식 매각 유도 여부나 상장 계획 발언 등에 대한 질문에는 "오늘 조사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한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 도서 『K-POP 이해하기』
    K-팝, 음악을 넘어선 복합 문화의 확산
    K-팝은 이제 단순히 ‘한국 대중음악’의 범주에 머물지 않는다. 댄스와 힙합, EDM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음악 스타일, 아이돌 그룹의 세계관과 연습생·데뷔 시스템, 틱톡 챌린지와 직캠을 통한 SNS 마케팅, 그리고 자생적으로 형성된 팬덤 문화가 맞물리며 K-팝은 독창적인 복합 문화 장르로 자리매김했다...
  • 기획재정부 청사 자료사진
    한국, 22년 만에 1인당 GDP 대만에 역전 위기
    기획재정부와 대만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7430달러(약 5217만7420원)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대만은 3만8066달러로 추정돼 한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우리 정부가 제시한 명목 GDP 성장률 전망치(3.2%)와 대만 통계청이 발표한 수치를 단순 비교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