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올해 국세수입 전망을 다시 낮췄다. ⓒ뉴시스
    2025년 국세수입 전망 하향… 세수 결손 12조 원 돌파
    올해 국세수입이 정부의 당초 전망보다 2조2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6월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며 세입을 10조원 이상 낮췄지만, 불과 석 달 만에 다시 전망치를 줄인 것이다. 본예산과 비교하면 세수 결손 규모가 12조원을 넘어 3년 연속 ‘세수 펑크’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중소기업 온라인수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중소벤처 R&D 혁신 방안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 주도 투자와 공공기술 사업화를 연계한 새로운 연구개발(R&D) 혁신 정책을 내놨다. 중기부는 25일 서울 종로구 엔도로보틱스에서 ‘중소벤처 R&D 혁신 방안’을 발표하며, 내년도 예산 2조2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워킹맘 스트레스 미성년 자녀를 둔 기혼 여성 근로자의 근로 시간이 길수록 스트레스 수준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잉 노동을 유도하는 조직문화와 '모성 중심'의 육아지원정책이 여전히 여성 근로자의 정신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어, 제도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워킹맘 10명 중 4명만 육아휴직 사용
    우리 사회에서 육아휴직 제도를 실제로 사용하는 여성은 여전히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과 대기업 근로자, 고소득층일수록 이용률이 높았으나 비정규직, 소규모 사업장, 저소득층에서는 사용률이 현저히 낮아 제도적 격차가 두드러졌다. 박종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39회 인구포럼'에서 '일가정양립..
  • 라훌 아난드 IMF 한국 미션단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IMF 연례협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IMF,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0.9%로 상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7월 전망치 0.8%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로,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불확실성 완화가 성장세 회복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IMF는 내년부터 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기적인 재정 부담에 대비한 건전성 강화와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사 간담회에서 참석 CEO들과 추락사고 예방을 다짐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건설사 CEO 재소집해 안전관리 강화 주문
    정부가 건설현장에서 반복되는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다시 소집해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업계는 처벌 일변도의 정책에서 예방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전환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위해선 적정 공사비와 공사기간 보장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대규모 해킹사고(통신·금융) 관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KT 서버 폐기와 해킹 연관성 조사 착수
    류 차관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7월 19일 프랙 보고서를 통해 해킹 정황을 사업자에게 통보했다”며 “해당 서버 중 하나가 8월 1일 KT가 폐기한 서버와 연관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액 결제 사건과 7월 해킹 정황이 서로 연계돼 있는지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롯데카드, 해킹 피해 고객 128만명 보호조치 진행
    롯데카드가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 대한 보호조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전체 피해 고객 297만명 중 약 43%에 해당하는 128만명에 대해 카드 재발급, 비밀번호 변경, 카드 정지 및 해지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 자신의 작품들 앞에 선 김숙 작가. ⓒ주최 측 제공
    김숙 작가, 인사동 갤러리 두고서 맨드라미 초대개인전 열어
    서양화가 김숙 작가가 맨드라미 꽃을 주제로 한 신작들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인사동의 갤러리 두고(Gallery DUGO)에서 초대개인전을 열고, 두터운 질감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김 작가는 캔버스 전체에 질감을 입힌 뒤 맨드라미의 형태에 따라 물감을 두텁게 쌓아 올려 입체적인 생명력을 구현했다...
  •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유지했다. 내년 성장률은 올해보다 높은 2.2%를 전망했다.
    OECD, 한국 올해 성장률 1.0% 유지… 내년 2.2% 회복세 전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0%로 유지하고 내년에는 2.2%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점진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OECD는 23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4년 성장률을 1.0%로 제시했다...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 ⓒ뉴시스
    주형환 부위원장, “대구·경북을 미래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해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이 23일 대구광역시 주최로 열린 ‘2025 파워풀 대구 포럼’에 참석해 저출산·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거점도시 육성을 강조했다. 그는 “저출산 추세가 계속될 경우 2047년에는 전국이 소멸위험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며 “수도권 집중과 맞물려 지방은..
  • 부동산 매물 전세 월세 매매
    10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 1000가구대… 10년 만에 최저 기록
    직방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232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128가구에 불과해 2015년 5월 이후 10년 5개월 만에 최저치다. 서울은 46가구, 경기는 742가구, 인천은 340가구로 모두 감소세를 보였으며, 특히 경기도는 신규 택지지구 입주 물량이 줄어들면서 9월 4692가구에서 742가구로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