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서버 해킹 정황 KISA에 공식 신고… 이통 3사 모두 사이버침해 보고
    LG유플러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자사 서버 해킹 정황을 공식적으로 신고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보안 당국에 사이버 침해 사고를 신고하면서,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가 해킹 관련 사실을 보고한 셈이 됐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KISA에 자사 서버 해킹 피해와 관련한 신고서를 제출했다..
  • 충북도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 '어울리길' 통합코스. ⓒ충북도
    충북도, ‘공존의 중원·융합의 여정’ 주제로 종교평화 문화 프로그램 본격 추진
    충청북도가 종교 간 화합과 문화적 공존을 위한 종교평화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충북도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공존의 중원, 융합의 여정’을 주제로 한 지영문화 융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중원 문화의 역사적 전통과 충북의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종교..
  • 경기 평택시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뉴시스
    한미, APEC 정상회의 계기로 관세 협상 타결 임박… 대미 자동차 수출 회복 기대
    우리나라와 미국이 이달 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세 협상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침체된 대미 자동차 수출이 회복 국면에 들어설지 주목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는 지난 3월 이후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대미 수출이 이번 협상에서 품목별 관세가 현행 25%에서 15%로 인하될 경우,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반등세로 돌아설 것으로..
  • 박윤규(오른쪽)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ICT 공공기관에 대한 국정감사 개시를 기다리며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과기정통부, KT 불법 소액결제 의혹에 단호한 입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이용한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T에 대해 어떤 점도 봐주거나 한 사실이 없다”며 “이번 사안은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 엄밀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고문을 당해 숨진 한국인 대학생 A(22)씨의 유해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송환돼 안중만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장에게 인수되고 있다. ⓒ뉴시스
    캄보디아서 숨진 한국인 대학생 유해 귀국… 경찰, 공동 부검으로 사인 규명 착수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숨진 한국인 대학생 박모(22)씨의 유해가 사망 74일 만에 국내로 돌아왔다. 경찰은 현지 부검을 마치고 유해를 인수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씨의 유해를 실은 대한항공 KE690편은 21일 오전 8시 8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박씨는 지난 8월 8일 캄보디아 캄포트주 보코르산 인근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두 달 넘게 현지 사원에 안치돼 있었다...
  • 다크웹 박사방 텔레그램 성착취 텔레그램 성폭력
    AI 캅스, 온라인 마약 단속 사각지대 논란… “텔레그램 등 폐쇄형 메신저 대응 한계 여전”
    온라인상에서 마약류 불법유통과 불법 광고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범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시스템 ‘AI 캅스’가 텔레그램 등 폐쇄형 메신저 단속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AI 기술을 활용해 불법 거래를 감시하고 있지만, 익명성과 보안이 강화된 플랫폼에서는 사실상 감시가 불가능한 구조라는 것이다...
  •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가운데)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뉴시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SM엔터 인수 시세조종 혐의 1심 무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21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창업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가 시세조종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으며, 검찰이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범죄 혐의를 입증하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세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전기차가 생산되고 있는 모습. HMGMA가 들어서면서 국내 자동차 부품 회사의 조지아주 진출도 늘었다. ⓒ현대차그룹
    현대차, 미 25% 관세 정면 돌파… 현지 생산 확대와 전기차 가격 인하로 승부
    한미 양국이 이달 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세 협상 마무리를 앞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25% 관세 부담을 돌파하기 위한 전략으로 현지 생산 확대와 전기차 가격 인하에 나섰다. 관세 압박과 전기차 보조금 종료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대차는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고(故) 백세희 작가 ⓒ출판사 측 제공
    출판계, 고 백세희 작가 추모… “문학과 생명을 사랑한 따뜻한 영혼”
    문학동네는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구보다 문학과 동물을 사랑하셨던 작가님을 오래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위즈덤하우스 역시 17일 SNS를 통해 “위픽(출판사의 단편 시리즈)에 참여한 백세희 작가님이 장기기증으로 다섯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며..
  • 각종 신용카드
    국내 카드 대출 연체액 역대 최대치… 고금리 카드론 의존 심화
    국내 카드 대출 연체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고금리 카드론을 이용하는 취약 차주가 급증한 결과로 보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아 20일 공개한 ‘국내 카드 대출 및 연체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카드 대출 총액은 44조7850억원에 달했다. 이 중 1조4830억원이 연..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제조기업 실적 전망, 코로나 시기보다 악화… 원가 상승과 규제 부담 ‘이중고’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전국 제조기업 2275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기업 경영실적 전망 및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제조기업의 75.0%가 올해 영업이익이 연초 목표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조사 당시 ‘목표 미달’ 응답 비율(74.0%)을 넘어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