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이 인기 캐릭터 IP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신간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시선을 통해 따뜻하고 다정하게 풀어낸 감정 교육 그림책이다... 
수도권 아파트 월세 상승률, 통계 이래 최고치 기록
6·27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수도권 아파트 전세 수요가 빠르게 줄고, 보증부월세(반전세)와 순수 월세로 이동하면서 월세 상승률이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가 맞물리며 임대 공급이 위축되고, 이로 인해 서민층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 월 200만원 미만… 돌봄·복지 업종 중심의 저임금 집중 심화
최저임금 인상과 명목소득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은 여전히 월 200만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0만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는 꾸준히 늘어나며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복지·돌봄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저임금 일자리’ 집중 현상이 두드러지며,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이 통계 작성 이래.. 
조현 외교장관, 캄보디아 스캠범죄 피해 급증에 공식 사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 캄보디아에서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 피해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외국민 보호 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외교부의 기존 대응에 한계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캄보디아 당국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피해자 구출과 사건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길 위에서 읽는 유럽 문명의 역사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이 문장은 중세 이후 수세기 동안 유럽 문명을 상징하는 말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 시인 알랭 드 릴은 천 년 전 저서에서 “수천 갈래의 길이 세월을 넘어 사람들을 로마로 인도한다”고 썼다. 이 표현은 단순한 문학적 비유를 넘어, 로마가 세계의 중심이던 시대의 기억과 그 흔적을 오늘날까지 이어주는 상징으로 남았다... 
한국, 소득이동성 2017년 이후 최저 수준 기록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3년 소득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사업소득 기준으로 소득 분위가 상승하거나 하락한 사람의 비율은 34.1%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4.9%)보다 0.8%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국민 10명 중 3명가량만이 소득계층의 변화를 경험한 셈이다... 
구윤철 부총리, 취임 100일… 대미 통상·부동산·재정 ‘삼중 위기’ 속 경제 컨트롤타워 시험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미국의 통상 압박이 거세지는 시점에 취임한 그는 열흘 만에 미국을 방문해 한국의 대미 투자 확대와 상호 관세 인하를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첫 외교 행보를 시작했다. 귀국 후에는 세제개편안, 경제성장전략, 예산안을 잇따라 발표하며 새 정부 경제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건설투자 중심 경기부양, 장기 침체로 이어질 위험… 한은 “일본의 교훈 삼아야”
한국은행은 26일 ‘일본과 중국의 건설투자 장기부진의 경험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최근 4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 중인 국내 건설투자 상황을 일본과 중국의 사례와 비교해 평가했다. 보고서는 한은 조사국 김보희 차장을 비롯해 이준호·선진산 과장, 안선균·이상헌·유건후·안지민 조사역이 공동 집필했다... 
미국, 한국에 ‘대두 수입 확대’ 요구… 중국 수입 중단 여파 속 통상 압박 강화
중국이 최근 미국산 대두(콩) 수입을 사실상 중단하면서 한미 간 통상 협상 테이블에 ‘대두 수입 확대’ 문제가 새롭게 부상했다. 미국은 과잉 생산된 대두의 판로 확보를 위해 한국에 수입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우리 정부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분명히 선을 그었다... 
복기왕 “15억 아파트는 서민 주택” 발언 파문… 국민 분노 확산, 민주당 현실 인식 도마 위에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15억 원짜리 아파트도 서민 아파트”라고 언급한 발언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부동산 가격 급등과 청년층의 주거난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여당 핵심 인사의 발언이 국민 정서를 자극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은행, 10월에도 기준금리 동결… 부동산 불안과 고환율에 ‘인하’ 제약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2.50%로 동결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연속 동결로, 이에 따라 한·미 금리차는 1.75%포인트로 유지됐다. 한은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연속으로 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올해 2월과 5월에도 추가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경찰, ‘하데스 카페’ 내사 착수… 동남아 불법 구인 광고 근원지 추적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15일부터 하데스 카페에 대한 내사를 시작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캄보디아 불법 구인 광고와 관련해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피의자 추적과 검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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