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몇 밀리미터 차이로 목숨 건져” 트럼프 측근 목사가 전한 총격 순간
    2024년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 후, 해당 경험이 그의 신앙과 생존, 신적 사명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바꾸었는지에 대해 한 목회자가 이례적으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비스트 찬양예배센터의 마크 번스 목사는 영국 방송 GB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총격 사건이 트럼프 대통령을 더욱 영적인 인물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는 하나님의 손길..
  •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테러에도 신앙 회복… 나이지리아 북동부 교회 ‘수천 명 귀환’
    나이지리아 북동부 가톨릭 교회에서 예배 참석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주교들은 10년 넘게 이어진 잔혹한 폭력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이 “수백 명이 아닌 수천 명 단위로” 교회로 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올리버 도에메 주교와 존 바케니 주교는 보르노주 마이두구리 교구의 상황을 가톨릭 자선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
  • 임신 낙태
    英 기독교단체, 낙태법 개정안 앞두고 상원의원 접촉 촉구
    영국의 기독교 단체(The Christian Institute)가 범죄 및 치안 법안(Crime and Policing Bill)에 포함된 낙태법 개정안을 둘러싼 중대한 상원 토론을 앞두고, 전국 교회 성도들에게 상원의원들에게 연락해 의견을 전달할 것을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단체는 성도들에게 영국 상원 의원들에게 모크턴 남작부인과 스트라우드 남작부인이 제출한 수정..
  • 영국 사회복지사
    英 고용항소심판소, 기독교 신념 이유 채용 취소는 부당… 사회복지사 항소 승소
    결혼과 성(性)에 대한 전통적 기독교 관점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가 채용 제안을 철회당한 기독교 사회복지사가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정신건강·복지 자선단체 터치스톤 리즈는 사회복지사 펠릭스 응골레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아 조건부 채용 제안을 철회한 바 있다. 해당 단체는 응골레의 전통적 결혼관과 성윤리 관련 발언이 온라인에서 알려질 경우 성소수자 이용자들에게..
  • 자유수호연맹
    英 브리스톨 거리 설교 중 체포된 목사, 경찰 상대 법적 대응 검토
    영국에서 거리 설교 도중 이슬람과 성소수자 이슈에 대한 발언을 했다가 체포된 목사가 경찰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디아 무들리 목사는 지난해 11월 에이번 앤드 서머싯 경찰에 의해 브리스톨 도심에서 체포됐다. 그는 거리 설교 중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념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를 밝힌 뒤 1986년 공공질서법상 종교적 증오 선동 혐의를 받았다...
  • 이란 국기
    이란 시위 유혈 진압 속 기독교인 최소 19명 사망… 종교 탄압 논란 확산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19명의 기독교인이 보안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종교자유 감시단체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이란 종교자유 감시단체 아티클 18은 최근 보고서에서 최근 시위 도중 기독교 개종자 2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확인된 기독교인 희생자가 최소 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 인도 국기
    인도 대법원, 12개 주 반개종법 위헌 심리 착수… 종교자유 중대 분수령 되나
    인도 대법원이 12개 주의 반(反)개종법에 대한 위헌 여부를 전면적으로 심리할 가능성을 열면서 종교 자유를 둘러싼 중대한 헌법적 판단이 예고되고 있다. 기독교 단체들은 해당 법률이 종교 소수자를 겨냥해 악용돼 왔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2월 2일(이하 현지시간) 인도교회협의회(NCCI)가 제기한 청원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12개 주 정부에..
  • 빌리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아르헨티나 전도 집회서 수백 명 신앙 결단
    아르헨티나 최남단 도시에서 열린 대형 전도 집회에서 수백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이틀간 우수아이아에서 열린 대형 실내 전도 행사에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가 지역 교회들과 협력해 참여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수백 명이 신앙 결단을 했다고 전했다. 우수아이아는 아르헨티나 최남단에 위치한 도..
  • 美 앨라배마주, 예배 방해 최대 10년형 추진… 중범죄 처벌 법안 검토
    미국 앨라배마주 의회가 예배 방해 행위를 중범죄로 처벌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예배를 방해한 자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앨라배마주 하원은 조만간 ‘하원법안 363호(HB 363)’에 대한 표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해당 법안은 교회 예배를 방해하는 행위를 C급 중범죄(Class C felony)로 규정하는 내..
  • 소울온 파이어
    미국인 92% “영화·TV 속 신앙 주제 수용”… 할리우드 통념 흔들어
    미국 전역의 TV·영화 시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새로운 설문조사에서 대다수 미국인이 대중 오락물 속 종교적 주제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앙을 틈새시장 또는 위험한 소재로 여겨온 할리우드의 오랜 통념에 도전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시장조사 기관 해리스X(HarrisX)가 ‘페이스 앤 미디어 이니셔티브(Faith & Me..
  •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 “이슬람 폭력 증가·샤리아 도입 우려 속 공포”
    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이 최근 이슬람주의 폭력 증가와 샤리아(이슬람 율법) 전국적 도입 가능성으로 인해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같은 상황은 2024년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전 총리가 축출된 이후 더욱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시나는 15년간 방글라데시를 통치했으며, 그의 정부는 권위주의 강화와 부패·정실주의 ..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나이지리아 교회 습격 납치 피해자 전원 석방… 지역사회 “환영”
    중무장 괴한들의 교회 습격 사건으로 납치됐던 예배 참석자 전원이 수주 만에 모두 석방됐다. 이번 사건에서 납치된 정확한 인원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며, 163명에서 177명 사이로 추산되고 있다. 이 같은 공격이 발생할 경우 일부 주민들은 은신처로 몸을 숨기지만 초기에는 납치된 것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반대로 납치됐다가 곧바로 탈출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