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공협은 성명을 내고 2026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중보건의사 수급 위기 현실화… 2026년 신규 공보의 중단 우려 확산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20일 성명을 내고 2026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공보의 감소세가 장기화될 경우 농어촌과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의료 공백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올해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 제도를 전면 도입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모두의 카드 전면 도입… 대중교통비 초과분 전액 환급으로 교통비 부담 완화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올해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 제도를 전면 도입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정액패스 방식을 적용한 이번 제도는 기존 교통비 지원 정책을 보완해 생활비 경감 효과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범죄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 이야기
    셰익스피어·성경 다음으로 읽힌 작가…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는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1890~1976)다. 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조명한 루시 워즐리의 『범죄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가 국내에 출간됐다. 이 책은 애거사 크리스티 사후 50주년을 맞아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압축적으로 되짚은 평전이다...
  • 실업
    청년 취업 지연 1년마다 임금 6.7% 감소… 주거비 부담이 생애 전반을 흔든다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이 늦어질수록 임금 수준과 고용 안정성이 동시에 약화되고, 과도한 주거비 부담이 자산 형성과 인적자본 축적까지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취업 지연과 주거 불안이 개인 차원의 어려움을 넘어 한국 경제의 성장 기반을 잠식하는 구조적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AI·반도체 등 첨단 제조 협력 강화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19일 정상회담을 갖고 첨단 제조업과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차기 전략대화를 조속히 개최하고, 중장기 협력 방향을 담은 ‘2026~2030년 액션플랜’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 서울시내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7년 의대 정원 증원 갈등 격화… 정부·의료계 정면 충돌 국면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결과를 근거로 설 연휴 이전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반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증원 강행 시 집단행동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증원 규모와 적용 방식에 따라 종료됐던 의정갈등이 다시 불붙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 코스피
    원·달러 환율 1480원선 재위협… 잇단 대책에도 환율 안정 효과 논란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연이어 환율 안정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80원선을 위협하는 등 고환율 흐름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단기 개입과 규제 조정에도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안팎에서는 현행 환율 안정 정책의 실효성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부 장관, 12.29 여객기 참사 관련 공식 사과 입장 밝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안전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참사 발생 이후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사고 원인과 경과를 명확히 밝히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70원대로 올라선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에 환율 시세가 표시되어 있다
    정부, 환치기·해외자산 도피 등 불법 외환거래 전면 대응…범정부 합동 대응반 공식 출범
    재정경제부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국세청, 관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이 15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환치기와 해외자산 도피, 역외 탈세 등 국경을 넘나드는 불법 외환거래가 갈수록 복잡하고 지능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일 기관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환율 불안에 발 묶인 한국은행, 새해 첫 금통위서 기준금리 5회 연속 동결
    한국은행이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했다. 외환시장 불안과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 압력이 동시에 작용하는 상황에서, 통화 완화에 나서기보다는 금융안정을 우선하겠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수출을 중심으로 한 경기 흐름이 비교적 견조하다는 점도 기준금리 동결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