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제천 지역의 복음화와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위한 특별한 영적 잔치가 열린다.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는 오는 17일(주일)부터 20일(수)까지 나흘간 제천 두학중앙교회(담임 노숙주 목사)에서 ‘제천 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부흥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약학자 존 바클레이 초청 ‘언더우드 심포지엄’ 열린다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는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제16회 언더우드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은혜, 나를 넘어 세상으로: 바울에게 배우는 사랑과 연대’라는 주제로, 파편화된 현대 신앙을 넘어 공동체적 책임을 회복하기 위한 바울 신학의 현대적 조명을 시도한다... 
박동찬 목사, 메신저인터내셔널 3대 이사장 취임
일산광림교회 담임 박동찬 목사가 국제구호개발 NGO 메신저인터내셔널의 제3대 이사장으로 선임되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메신저인터내셔널은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광림교회에서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박동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사역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예닮글로벌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잠실교회가 설립한 중·고교 통합형 기독교 대안학교인 예닮글로벌학교(YGA)가 2027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전형 및 2026학년도 2학기 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인 예닮글로벌학교는 약 3만 5천 평 규모의 캠퍼스와 국제 규격의 교육 시설을 바탕으로 영성, 인성,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예장통합 동대위 “차별금지법, 종교 자유 침해하는 역차별 악법”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제110회기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김준영 목사)가 최근 국회에서 재점화된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위원회는 지난 9일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이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극동방송 70주년 전도대회서 1,500여 명 결신
극동방송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결신한 1,508명을 지역교회와 매칭해 체계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4월 호남권 대회에 이어 영남권에서도 대규모 전도 운동을 성공시킨 극동방송은 앞으로도 전국적인 복음 전파 사역을 지속하며 한국교회 부흥의 불씨를 지켜나갈 방침이다... 
북한 억류 선교사 3인, 아르헨티나서 ‘인권상’ 받는다
기독교 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김정욱(62)·김국기(72)·최춘길(70) 선교사가 오는 8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그라시엘라 페르난데스 메이히데 인권상’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억류 상태인 이들을 대신해 시상식은 대리 수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I와 알고리즘의 시대, 교회는 어디로?”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이 인간의 삶과 신앙의 영역까지 깊숙이 침투한 디지털 전환기,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신학적 나침반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실천신학회(회장 김한호 박사)는 지난 9일 경기도 광주 소재 서울장신대학교 밀알관에서 ‘알고리즘에 함몰된 시대와 실천신학적 비전’을 주제로 제100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술 만능주의가 가져온 인간성 소외와 신앙적 왜곡.. 
“다양성 담론의 본질은 보편 도덕의 폐기… 국가 공동체 근간 흔든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가 9일 서울 용산역 ITX2 회의실에서 ‘2026년 5월 성산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한남대학교 행정학과 이형우 교수는 ‘다문화주의의 이해와 폐해’라는 주제로, 현대 사회를 휩쓸고 있는 다문화 담론이 국가 정체성과 보편적 가치 체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입양 완료 단 1건, 아이들 골든타임 다 타들어간다”
오는 11일 ‘입양의 날’을 이틀 앞둔 9일 오전, 입양정상화추진부모연대(대표 유보연, 이하 입추연)와 전국입양가족연대(대표 오창화, 이하 전가연)는 서울 드래곤시티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시행 1년이 지났음에도 공적 체계를 통해 완료된 국내 입양이 단 1건에 불과하다며 정부 행정을 비판했다. 단체들은 정부가 70년간 축적된 민간 입양의 노하우를 배제한 채 ..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영남권 전도대회’ 대구서 개최
극동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4시, 대구 남구에 위치한 협성경복중학교 잔디야구장에서 ‘영남권 전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기독교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1973년 여의도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의 정신을 계승하고, 침체된 지역 교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인기총, 16일 민법 개정안과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 개최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인기총)는 오는 16일, 인천 부평대로 일대에서 약 100만 명 규모가 집결하는 ‘교회 수호 및 신앙 자유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인기총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최혁진 의원이 발의한 민법 개정안으로, 해당 안은 비영리 법인에 대한 주무 관청의 관리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