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2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인근 경성교회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및 생필품 전달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예배와 전달식, 연탄봉사 활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교연 임원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교연 봉사위·여성위가 주관했으며, 밥상공동체연탄은행과 성누가회 힐링핸즈 봉사단이 협력했다.. 
사순절 기간을 영적 훈련의 장으로
사순절의 근원은 초기 교인들이 성찬식을 지켰던 일에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유월절 준비를 위해서 금식했던 기독교인도 성찬식 전에 금식했었다. 그러므로 이 기간에는 오락이나, 연극, 무용, 연회 등을 금하고 화려한 옷이나 호화로운 음식, 허영적인 행동을 금하고 금식, 절식, 개인기도, 자선 사업에 힘쓰고 죄의 고백과 회개에 힘쓴다. 이 기간은 보라색으로 표시하며 이것은 근신이나 슬픔을 나타내.. 
“3.1운동, 진정한 자유·평등의 ‘하나님 나라’ 사상에 기초”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25일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1부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기념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안성우 목사의 예배기도, 예장개혁 총회장 이상규 목사의 성경봉독, 광림교회 연합성.. 
中, 목회자 ‘행동 기준’ 새로 제정… 정치적 충성도 최우선 명시
중국 정부의 관리 아래 있는 기독교 연합 기구들이 최근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행동 기준을 공표했다. 해당 규정은 목회자의 자격 심사와 평가에 적용될 네 가지 핵심 요소를 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정치적 충성’이 가장 우선적인 가치로 제시된 것이 특징이다... 구세군, 홍제동 개미마을서 ‘겨울안심 연탄나눔’… 에너지 취약가정 150세대 지원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안심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 봉사에는 약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마무리를 도왔다...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진홍 목사에 징역 1년 8개월 구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장)가 최근 재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1년 8개월을 구형받은 가운데, 1심 선고가 오는 3월 12일 서울지방법원에서 내려질 예정이다. 김 목사는 최근 설교 중 재판 상황을 언급하며 “검사가 1년 8개월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후 진술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법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한다”는 취지로 말했으며, 앞으로 .. 
광야아트센터 창립 20주년 기념작 ‘저항: 찬송이 된 사람들’ 4월 10일 개막
광야아트센터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신작 뮤지컬 <저항: 찬송이 된 사람들>이 오는 4월 10일 광야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작품은 18세기 프랑스 위그노들의 신앙과 저항의 역사를 다루며, 믿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38년간 옥고를 치른 실존 인물 마리 뒤랑의 삶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2026년 2월 25일 교단별 주요 일정]
■ 예장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25일부터 주요 회의를 잇달아 진행한다. 국내와 군특수선교처는 25일 오후 4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제110회기 온라인선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회의 온라인 선교 전략을 점검하고 실제 사역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도농사회처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인천 수정교회, 3월 14일 자녀교육 세미나 개최… 최성모 박사 초청
인천 수정교회(담임목사 이성준)는 다음 달 14일 교회 미션홀에서 자녀교육 세미나를 열고 부모 역할과 자녀 성장 방향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회 2층 미션홀에서 열리며, 유아교육 전문가 최성모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최 박사는 자녀의 꿈과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해 부모가 갖춰야 할 핵심 역할과 함께 영유아기부터 초등 시기까지 준비해야 할 성장 요.. 
토마스 선교사 후손, 예장합동에 편지 등 사료 190여점 기증
1866년 평양 대동강에서 순교한 로버트 J 토마스 선교사의 유물과 서신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합동)에 기증됐다. 이번 기증은 초기 한국 선교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신대, ‘씨토스 700’ 프로젝트 추진… 신대원생 등록금 지원 확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 장신대)가 신학대학원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미래 목회자 양성 기반 강화에 나섰다. 장신대는 최근 ‘씨토스(Sitos) 700’ 프로젝트를 통해 신학대학원생들의 수업료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신학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씨토스’는 헬라어로 ‘밀’을 의미하며, 한 알의 밀처럼 헌신된.. 
“한반도 두 국가론, 통합 아닌 분단 장기화 지향”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는 24일 서울 성락성결교회에서 제38차 정기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반도 두 국가론?: 함의와 성경적 조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개회예배 설교는 성락성결교회 담임 지형은 목사가 맡았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북한의 대남 인식 변화와 통일 담론의 구조적 재편을 다룬 기조발제와 주제발제가 이어졌다. 기조발제를 맡은 이규영 박사(서강대 국제대학원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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