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본질을 찾아서’ 공개토론회가 바울세계선교회(대표 한영숙 목사) 주최로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요섭 목사)에서 열렸다. ‘역사적 고찰을 통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비교’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각각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교회가 어떤 정신과 신앙적 토대 위에서 출발했으며 .. 뉴욕=김대원 기자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회장 김경식)가 27일 오전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제85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외 거주 연구자와 비수도권 지역 전공자, 목회자, 신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총무 김주한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식..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난 25일 고려대학교 자연계캠퍼스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2026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하고, 발표 논문 2편이 추가로 선정되는 등 총 3편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바이오과학수사학과(학과장 박상현)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오미자 팀'이 지난 6월 12일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회 Busan Contents Festival' 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에서 관광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미자 팀은 한지원, 윤다빈, ..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김준 석좌교수가 생화학 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TIBS(Trends in Biochemical Sciences)》에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지난 6월 4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국내 연구자의 우수한 국제 학술성과를 소개하는 온라인 플랫폼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에도 ..
국제선교적교회연구소(이하 국선연)가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영도구 고신대학교 월드미션센터 W405에서 ‘창조질서와 선교적 사역’을 주제로 2026 제5회 학문과 실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문화관 세미나_7개의 발제와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성경과 자연과학, 분류학, 선교적 교회, 선..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화성 YBM연수원에서 ‘2026 AI 창업 시뮬레이션 연합캠프’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한신대, 경기대, 협성대 재학생 30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로마서 4장 17–19절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떤 믿음이었는지를 깊이 보여준다. 아브라함은 단지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바랄 수 없는..
온신학회(회장 최태영)가 최근 서울 광성교회에서 제12회 연구위원회 연구모임을 개최하고 성서신학과 현대 사회윤리를 아우르는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용희 박사(광주서림교회 담임)가 ‘금지가 낳은 욕망: 로마서 7장의 율법과 은혜에 대한 라깡적 성찰’을, 김 석 박사(장신대)가 ‘AI와 디지털 다주의 시대의..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인공지능(AI) 기반 대학 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직원 대상 AI·AX(AI Transformation)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한세대학교는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 영산홀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직원 AI와 AX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이하 감신대)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차원의 퀴어신학 이단 규정 및 이대위의 주의 촉구 공문을 공식 접수하고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학내 도서관에 해당 서적들을 방치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학교 관계자가 “이미 관련 서적을 모두 정리했다”고 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전히 상당수의 퀴어신학 관련 도서가 확인돼, 학교 측의 관리 부실은 물론 거짓 해명 의혹까지 일고 있..
제3회 세대 통합 목회 세미나가 현지 시간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빅베어 레이크에 위치한 The Lighthouse Christian Retreat Center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 목회의 방향과 실제를 함께 나눕시다”(욜 2:28)를 주제로 열렸으며, 오늘날 이민교회가 직면한 세대 간 단절과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의 과제를 성경적..
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 세미나 및 치유집회가 23일 서울 송파구 소재 더 라스트 처치(박재영 선교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사역과 성령의 역사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나누고,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재부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홍성철 교수(지저스 크루세이드 사무총장, Faith Theological Seminary 신약학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가 새..
한동대학교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와 총신대학교와 각각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하며 기독교 고등교육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한동대학교는 지난 22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신대학교와 각각 협약을 맺고 학술·교육·연구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이어져 온 인적 교류를 공식적인 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고, 기독교 고등교..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이 신학대학원생들의 신앙 고백과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제3회 CCD 찬양대회’를 개최했다.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최근 교내 웨슬리채플에서 ‘찬양으로 하나 되어’(시편 150:6)를 주제로 제3회 CCD 찬양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학대학원생들이 몸찬양(CCD·Contemporary Christian Dance)을 통해 신앙적 메시지를 표현하고, 공동체 안에서 협..
고신총회 신학부와 고려신학대학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목회대학원 하계강좌’가 지난 22일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정암홀에서 개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하계강좌에는 총회 신학부 임원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2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말씀과 신학을 통해 목회 역량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김요섭)가 최근 서울 서초구 고신총회회관에서 제16차 신진학자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서동준 박사가 ‘한국 복음주의 초교파 연합의 초국가적 지평: 1973년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의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했다. 서 박사는 이날 발표를 통해 1973년 개최된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가 단순히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를 넘어 한국 개신교의 ..
로마서 4장 15–16절에서 바울은 율법과 은혜의 관계를 다시 분명하게 설명한다.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을 보여주는 말씀이지만, 죄인 된 인간에게는 그 기준이 진노로 다가온다. 왜냐하면 인간은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율법을 알면 알수록 죄가 더 선명해지고, 죄를 깨달을수록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더 깊은 절망을 경험하게 된다...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가 ‘우리가 그리는 교회’를 주제로 ‘만나IC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교회의 본질과 목회철학, 다음시대 사역, 예배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만나교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교회 본당과 교육공간 일원에서 ‘만나IC 2026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만나IC’는 바쁜 사역 현장 속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신앙과 목회의 방향을..
공동서신학회가 주최하는 제2회 공동서신 학회 정기 세미나가 22일 오후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야고보서와 새 언약의 성취 야고보서의 복음적 읽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는 채영삼 교수가 맡았으며, 야고보서를 단순한 윤리 지침이나 행위 중심의 서신으로 제한하지 않고, 새 언약의 성취와 복음의 능력이라는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한신대학교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23기를 공식 출범시키고 대학 홍보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신대학교는 지난 22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 대회의실에서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2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한우리 23기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 1년간 활동해 온 한우리 22기 학생홍보대사들도 참석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