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로교회
부산 세계로교회 ©교회 홈페이지 캡쳐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이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 대한 폐쇄 처분을 19일 0시부로 해제한다. 지난 12일 해당 처분 이후 일주일 만이다.

이에 따라 세계로교회는 이날 새벽예배부터 현장에서 좌석 수의 10% 이내 인원으로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하고,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수도권과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앞서 강서구청은 시설의 운영 중단 기간 중 대면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로 지난 12일 0시부터 세계로교회를 폐쇄 조치했다. 교회 측은 이에 맞서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지난 15일 기각됐다.

부산 서구청도 서부교회에 대한 폐쇄 처분을 세계로교회와 같은 19일 0시부로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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