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대학청년 비전집회 ‘New Hope’
서정인 목사(한국 컴패션 대표) ©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유튜브 영상 캡처

온누리 대학청년 비전집회 ‘New Hope’ 6일차인 지난 11일 서정인 목사(한국 컴패션 대표)가 ‘역설의 하나님을 기억하라’(롬 8:26-27)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서정인 목사는 “모든 사람은 성공하기 원한다. 과연 성경은 그것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할까? 헨리 나우웬은 사람들이 세 가지에서 성공의 의미를 찾는다고 말한다. 첫째는 ‘나는 어떤 일을 하는 자인가?’,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 세 번째는 ‘나는 얼마나 소유하고 있는가?’이다. 이 세 가지의 요소가 우리를 성공과 실패로 계속 드나들게 만든다. 하지만 이 성공과 실패의 업앤다운 싸움은 인생이 죽은 이후에는 끝나게 되고, 아무도 기억을 못 한다“며 “성경은 이것을 너희가 속은 것이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는 그 모든 것은 거짓이기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에게 자유함을 줄 거라 하신다. 그리고 예수님은 40일 금식하시고 성령에 이끌려 성공과 실패를 오가는 이 세가지 시험을 이겨내셨다. 우리를 위해서 이 유혹과 시험을 이겨내신 것이다. 성공된 삶이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Who Am I’. 나 자신의 정체성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하는 것이다. 진정한 정체성을 찾고 기쁨, 슬픔, 역경 등 모든 것에 함께하시는 그 하나님을 누릴 때 그것을 성공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이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You Are My Beloved’. 너는 나의 첫사랑이며, 그것을 위해 십자가에 죽었노라. 네 소유와 능력과 다른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다. 그것에 기뻐하는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사랑을 알면 알수록 이 세상의 완벽하지 못한 사랑을 알게 되며, 완벽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알수록 그 사랑이 차고 넘친다. 그 은혜의 삶은 감사와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된 삶”이라고 했다.

그는 “로마서 8장은 그런 자들을 영을 좇는 자라고 말한다. 세상의 소리를 듣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며 나와 어떠한 삶을 누리기 원하시는지를 보는 자들이다. 즉, 하나님과 이 땅에 천국을 이루며 의로운 삶을 추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옛사람, 옛 습관, 옛 생각이 있다. 그런 것들이 우리를 얽어매고, 어렵게 만들고 시험을 주고 유혹하며 고난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사단은 우리가 넘어지기를 원하고, 그 사랑을 부인하기 원한다. 힘들수록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볼 기회라는 것을 잊고 나 자신 안에 갇혀 살기를 사단이 원한다. 그래서 영을 좇는 삶, 이 감사와 은혜의 삶은 쉬운 것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그럴 때마다 역설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 본문의 세 가지를 기억하기 바란다. 첫 번째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 영적으로 지치고 벼랑끝에 선 연약한 자가 되었을 때 성령님은 도우신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쉽게 쓰러지고 유혹받는 존재이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은 그 강한 붙드심으로 우리가 다시 일어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어 “사도바울은 이걸 가장 잘 표현했다. 로마서 7장 24절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라’ 라고 고백한다. 그런데 25절에 다시 영원하시고 완벽하신 하나님의 첫사랑으로 데려간다. 하나님은 그 첫사랑을 잊지 않고 함께 누리는 자가 되기 원한다고 우리를 간곡하게 붙잡고 계신다. 사도바울은 그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하노라 고백하면서 8장 1절부터 영을 좇으라고 말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그 정체성, 첫사랑이 나를 붙잡고 나로 하여금 하나님과 함께하는 성공의 삶을 누리게 한다는 것”이라며 “이 강한 붙드심과 첫사랑을 경험하며 승리하는 삶이 되길 원한다고 했다.

그는 “두 번째,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 우리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한다. 이럴 때마다 성령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신다. 성령은 우리를 위해 함께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고통을 아시고 신음하는 가운데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고 했다.

이어 “세 번째, 뜻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영을 좇는 자로서 성공된 삶을 주님과 함께 누리기 원하지만 지치고 힘들어 신음한다. 그때마다 주님은 오셔서 눈물을 닦아주신다. 그리고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어 지쳐있는 그 마음을 아시고 성령도 함께 기도하신다.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친히 간구하실 뿐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달라고 간절히 주님 앞에 나아가시는 성령님이시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져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어떠한 상황이라도 주님과 함께 신뢰하며 걷는 성공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고 했다.

서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로서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며 어떤 상황에서도 그 모든 것에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성장하여 더욱 하나님의 그 사랑을 누릴 수 있는 자로 살아가기 원하신다. 그래서 내가 어떤 위치에 있든지 얼마만큼 누리고 살든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뭐라고 하든지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고 나는 그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주님 앞에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성공된 삶“이라고 했다.

그는 “이러한 영을 좇는 의로운 삶을 추구할 때, 우리에게 어려움과 역경이 찾아올 때마다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의 뜻이 잘못됐다 하더라도 아버지의 뜻대로 그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걸 기억하기 바란다. 그리고 8장 후반부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의 사랑하는 딸이며 아들이라는 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며 “이 성공된 삶을 누리며 자신감을 갖고 천국 백성으로 이 세상에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온누리 대학청년 비전집회 ‘New Hope’
온누리 대학청년 비전집회 ‘New Hope’ ©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유튜브 영상 캡처

한편, ‘소망의 복음을 굳게 잡으라’(히 10:23-25)를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평일 저녁 8시 ‘온누리교회’,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유튜브 채널과 줌을 통해 진행 중이다. 이재훈 담임목사, 정진호 장로(더웰스 인베스트먼트 회장), 김경훈 전무(구글), 이지선 교수(한동대학교), 정민영 선교사(전 위클리프 부총재), 구경선 작가(‘하나님, 듣고 계시죠?’ 저자), 손창남 선교사(죠이선교회 대표), 이주연 목사(산마루교회), 이주연 목사(산마루교회), 배우 신애라 집사 등 10명의 강사들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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