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픽
지난 1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해상공원에 올림픽 상징인 오륜 조형물을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다. ©뉴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1년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의 선수촌 체류 기간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8일(한국시간) 이사회 후 "내년 여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에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선수촌 체류기간을 제한한다”고 전했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및 관계자는 경기 5일 전 선수촌에 들어와야 하고, 경기를 마치면 늦어도 48시간 전에 나가야한다는 규정이 만들어졌다.

이 같은 조치가 내려지면, 도쿄올림픽 개막전과 폐막식은 선수들이 대거 빠진 채 치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은 최근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의료 시스템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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