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힐장로교회 오명찬 목사
웨스트힐장로교회 '행복나눔축제'에서 설교하는 오명찬 목사 ©웨스트힐장로교회 유튜브 캡쳐
미주 한인교회인 웨스트힐장로교회(담임 오명찬 목사)가 코로나19로 교회 사역이 움츠러든 상황에서도 지난 15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행복나눔축제'를 개최했다. 특별히 팬데믹 기간에도 영혼 구원을 위한 교회의 노력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웨스트힐장로교회는 축제를 준비하며 매일의 기도문을 제작해 40일 동안 영혼구원을 위한 40일 중보기도를 진행했으며,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주 7일 동안 진행하는 온라인 새벽예배에서도 중보기도를 이어왔다.

축제 전 1주일 동안은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를 본문으로 특별새벽예배를 개최하고 영혼 구원의 사명과 열정이 회복되길 촉구했다.

행사 당일에는 웨스트힐장로교회는 전도 대상자가 온라인 생방송으로 주일예배시간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예배의 모든 순서도 초신자 및 불신자들에게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기획했다.

또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새가족 등록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교역자들이 인사하며 환영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교회 섬김이들이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온라인 예배 참여자들에게는 오프라인으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집으로 새가족 선물을 보냈다.

오명찬 목사는 "팬데믹 기간에서도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역은 영혼 구원"이라며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보다 더 우선적이거나 중요한 일은 없기에 기도로 '행복나눔축제'를 준비 했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또 "행복나눔축제와 추수감사주일을 함께 하면서 영육간에 '추수'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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