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마중물 프로젝트
백석대 관계자와 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모습. ©백석대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추수감사절(15일)을 맞아 백석대학교회(담임목사 공규석)와 대학 앞 상권을 살리고 대학 내 외국인 학생을 돕기 위한 '마중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 비중이 높아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 앞 상인과 아르바이트 자리를 잃는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학과 교회는 대학 앞 식당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식사권을 외국인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식사권은 백석대와 백석문화대의 교수들과 직원들의 봉사와 함께 백석대학교회 헌금으로 마련됐다.

백석대학교회(천안) 공규석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 해 동안 받은 감사를 한 바가지의 마중물로 우리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 앞 상인들과 대학 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힘을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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