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OM 탁상달력 무료배포
한국VOM이 무료로 배포할 탁상달력 ©한국VOM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2021년 탁상용 컬러 기도 달력을 제작해 이번 달에 신청하는 한국 교회 성도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VOM은 “한국 교회 성도들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형제자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이 기도 달력을 제작했다”며 “이 달력에는 현재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이 요청한365일 매일의 기도 제목이 구체적으로 실려있다”고 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기도 달력에는 복음의 문이 닫힌 나라에서 사역하는 현장 사역자들의 감동적인 사진이 월별로 실려 있다”며 “핍박받는 형제자매가 가장 먼저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이 ‘기도’다.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기도는 우리가 하는 기도와 아주 다르다. 그들은 고난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는 기도를 요청하는 대신, 고난 속에서도 신실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를 요청한다. 그래서 이 기도 달력이 특별한 것이다. 이 기도 달력을 통해, 우리의 생각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실제로 요청한 기도제목으로 기도할 수 있다”고 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핍박받는 형제자매들이 부탁한 기도 제목으로 매일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폐쇄적인 나라에 살면서도 기뻐하는 그들의 사진을 보는 것이 한국 교회 성도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달력에는 슬픈 얼굴이나 절망적인 기도 제목이 없다. 핍박받는 기독교인이 그렇지 않은 기독교인보다 훨씬 더 기쁨이 넘치고, 담대하고, 열정적으로 사역하기 때문“이라며 “이 기도 달력을 보면서 핍박받는 형제자매를 위해 매일 기도하면,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이 틀림없이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 VOM 사무실 02-2065-0703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통화 가능 시간 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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