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당국이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 등 민간 단체의 대북 라디오 방송에 대한 전파 방해를 지난 1년간 더욱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러 등 주변국의 정세 변화와 기술 협력이 북한의 전파 방해 양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민간 단체들은 이에 맞서 방송 횟수를 늘리고 신속 대응 전략을 도입하는 등 송출 지속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인도 교회, 엄격한 개종법 피해 ‘기독교인 전용’ 안내판 게시”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Chhattisgarh)주 담타리(Dhamtari)시의 교회들이 외부 방문객을 향해 ‘기독교인 전용. 그 외 방문객은 위험을 감수하고 입장’이라는 문구가 담긴 경고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 13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단순한 환영 거부가 아닌 엄격해진 법적 처벌과 힌두교 민족주의 세력의 압박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한 .. 
러 법원, ‘억류 중’ 박태연 선교사에 징역 5년 8개월 실형 선고
귀국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러시아 당국에 체포됐던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70)가 러시아 현지 법원으로부터 징역 5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 CEO 에릭 폴리)에 따르면, 러시아 하바롭스크 법원은 이민 관련 혐의로 기소된 박태연 선교사에게 총 징역 5년 8개월을 선고하고 일반 교도소 복역을 명했다. 박 선교사 측 변호인은 즉각 상급 법원.. 
“中 당국, 지하교회 거점 지역의 가정교회 급습”
중국 공산당의 역사적 요충지이자 지하교회의 자생지였던 안후이성 다비산맥 일대에서 현지 당국이 미등록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고강도 단속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중국 안후이성(Anhui Province) 진자이현(Jinzhai County)에 위치한 한 가정교회에 경찰과 종교사무국 관계자들이 급습했다.. 
“베트남 기독교인, 폭력·퇴거 위협에도 신실함 지켜”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최근 베트남 시골 마을에서 발생한 개종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사례들을 공개하며 전 세계의 관심과 기도를 촉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3년 전 당국의 지시라며 믿음을 부인할 것을 요구하고 끓는 물을 끼얹었던 폭도들이 올해 T 자매(보안상 실명 비공개)를 다시 찾아왔다. T 자매가 이번에도 개종 철회를 거부하자 폭도들은 무차별 폭행을 .. 
러시아, 외국인 전도 행위 시 ‘강제 추방’ 의무화 법안 시행
러시아가 종교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외국인에 대한 강제 추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도입한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오는 11월 3일부터 시행되는 연방법 제294-FZ호 개정안은 불법 선교 활동으로 적발된 외국인에게 벌금형과 함께 예외 없는 강제 추방 조치를 내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국VOM “4기 암 투병 중인 존 차오 목사, 미국 가족 품에 안기도록”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를 비롯한 여러 국제 기독교 단체들이 말기 암으로 투병 중인 존 차오(John Cao) 목사가 미국에 있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촉구하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러 당국, 교회에 ‘미션 유라시아’ 발간 성경 있다는 이유로 벌금형”
러시아 연방 내 개신교 교회와 목회자들이 단체 지정 여파로 거센 사법적 압박에 직면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모스크바 법원이 지난 6월, 관내 한 목회자의 교회에서 단체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a)’가 발간한 성경과 쪽성경이 발견되었다는 명목으로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시 법원은 신약성경 178권과 요한복음 74권을 전량 폐기하라고.. 
한국VOM “‘러시아 구금’ 박태연 선교사 재판, 이번 주 재개”
러시아에서 선교 활동 중 체포되어 수감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의 재판이 현지 법원의 일정 조정과 통역 문제 등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12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당초 지난 10일까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박 선교사에 대한 판결이 재판 일정 변경으로 인해 다소 미뤄질 전망이다... 
한국VOM “中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 대대적 급습”
중국 지방 정부가 정부 공인 단체에 속하지 않은 독립 가정교회를 향해 고강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28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중국 후난성 웨양시 공안 당국은 현지 유명 가정교회인 ‘반석성경교회’의 복수 집회 장소를 동시 다발적으로 급습했다... 
한국VOM “이란 당국, 가장 오래된 교회 몰수 추진”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유서 깊은 개신교 복합 단지가 이란 정부에 의해 몰수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이러한 당국의 조치가 이란 내 급속도로 확산되는 기독교 성장세를 꺾지 못하는 “상징적 행위”에 불과하다고 지적도 나온다... 
한국VOM “러, 美 어린이 전도협회 ‘활동 금지’ 지정”
러시아 정부가 미국 어린이 전도협회(CEF)를 공식 활동이 금지되는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로 지정하면서, 현재 구금 중인 한국 어린이 전도협회 소속 박태연 선교사의 본격적인 재판을 앞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검찰총장실의 결정에 따라 미국 어린이 전도협회를 현지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 명단에 추가하는 러시아 연방 법무부 명령(제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