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배재대

배재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인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선미경)는 지난 12일 대전인권센터에서 ‘2020 성착취 근절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손정아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소장이 ‘여성, 아동·청소년 성착취 실태와 대안’을 주제로 특강했다. 우리나라 성매매의 현실과 반성매매 인식 증진 및 근절을 위한 대안 모색을 다뤄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질의 시간엔 현장에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중인 강사들의 고민을 나누고 효과적인 접근방법을 공유했다.

선미경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성평등 의식 확장과 건강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강의 및 상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앞으로도 관내 성폭력 근절에 앞장서겠다”며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개소 5주년을 맞아 내달 17일 활동보고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에 운영되고 있는 본 센터에서 진행한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학교현장에서의 성폭력 예방교육 운영, 센터 내 성교육 체험과 청소년 성상담,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dssa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배재대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성착취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성폭력 #성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