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대 홈페이지
대전신대 홈페이지 모습. ©대전신대 홈페이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 산하 신학교인 대전신학대학교(총장 김영권, 이하 대전신대)가 캠퍼스 이전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국기독공보가 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학교법인 대전신대(이사장 김명기)는 지난달 초 이사회에서 대학혁신추진위원회에 이전을 위한 새로운 부지 선정 및 현재 부지 매각을 위임했다.

학교 한 동문은 법인 측이 대학교 존폐 위기를 앞두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학교 정원에 비해 캠퍼스 사용이 비효율적이라는 진단 때문이라는 것.

이 매체는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에 소재한 대전신대는 현재 재학생이 약 200여 명이지만 총 4,500평 부지 위에 강의동, 기숙사 등 연건평 3,500평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종학 위원장(대학혁신추진위원회)은 "이사회에서는 우선 축소 이전이라도 추진해야 한다는 결의가 있었으나 그 안으로 확정됐다고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대학혁신추진위원회는 학교법인 이사회가 지난 5월부터 교수, 직원, 학생대표, 동문, 중부지역 노회장, 이사 등 학교 내 모든 구성원과 지역 교계 인사를 포함시켜 대학혁신을 위해 만든 단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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