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한국교회 기도회
한교총이 최근 한 교회에서 차별금지법 관련 기도회를 진행한 모습. ©한교총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고시부(부장 김상현 목사)는 내년도 강도사고시 및 군목후보생 논문 주제로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를 선정했다고 기독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근 고시부는 대치동 소재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의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도 일반 강도사고시 응시생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관련된 개혁주의 입장’, 군목후보생들은 ‘군대 내 동성애에 대한 개혁주의 입장’을 주제로 연구한 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예장합동 고시부장 김상현 목사는 “최근 교회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코로나19와 동성애 차별금지법”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일반 강도사고시는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 11일 양식을 교부하고 원서접수는 3월 22~24일에 이뤄진다. 시험은 6월 22일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에서 치른다.

군목후보생 강도사고시도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7일 양식을 교부한다. 내년 2월 8~9일에 원서를 접수받고 시험은 2월 23일 총회회관에서 치른다.

아울러 강도사고시 응시자들의 준비에 도움을 주기위해 <문제은행집>도 보완한다고 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일정 및 장소 변경사항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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