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도시에서 꿈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상처 입은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그린 뮤지컬 ‘윈디시티’가 2일부터 10일까지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3층 퍼포먼스홀에서 공연 중이다. 쏠라이트미션(대표 심윤정)이 2025년 초연한 이 작품은 죄악과 탐욕의 바람이 가득한 이 시대를 풍자한 창작 뮤지컬이다. 영원한 진리인 성경을 바탕으로 시카고 대화재, 마피아 조직 ‘시카고 아웃핏’, 동성애 .. 
인천시, 올해 시청 앞 광장 ‘인천애뜰’ 퀴어축제 사용 승인
인천시가 오는 17일 열리는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장소로 시청 앞 광장인 ‘인천애뜰’의 사용을 승인했다. 인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인천시로부터 인천애뜰 사용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인천시는 잔디마당 내 시설물 장기 적치 금지, 기존 시설물 보호, 기준 소음 준수 등을 조건으로 가결 승인 처분을 내렸다... 
기성, 동성애·성적지향 찬성·동조 행위 금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헌법을 개정해 동성애 및 성적지향에 찬성·동조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기성은 제120년차 정기총회 둘째날인 27일 오전 회무에서 ‘헌법 및 시행세칙 개정안’을 심의해 반대 없이 재석 대의원 640명 전원 찬성으로 이 같이 가결했다... 
거룩한방파제 토요연합기도회 개최… “차별금지법·퀴어축제 반대”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를 위한 거룩한방파제 토요연합기도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 참석자들은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와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종교의 자유 침해 우려,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 반대, 낙태 및 약물 낙태 허용 반대 등을 주제로 함께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는 홍호수 목사(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 
미국 대법원 전환치료 판결, 청소년 상담 금지법 위헌… 표현의 자유 기준 재정립
미국 연방 대법원이 이른바 ‘전환치료’를 둘러싼 논쟁에서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미성년자 대상 상담 제한에 제동을 걸었다. 전환치료는 개인의 성적 지향을 동성애나 양성애에서 이성애로 전환하거나, 성정체성을 생물학적 성별과 일치시키기 위한 상담 치료를 의미한다... 
“여성 안전 파괴, 자녀 세뇌하는 ‘나쁜 차별금지법’ 즉각 폐기해야”
국회성벽기도회(공동대표 윤치환 목사·왕영근 목사)와 자유미디어목사연합회(자미연, 대표 송은근 목사) 등이 지난 2월 4일 정오 국회 정문 앞에서 ‘수요 국회성벽기도회’ 및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손솔 등 의원 10명이 공동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의 즉각적 폐기를 촉구했다. 진보당 손솔 의원·전종덕 의원·정혜경 의원·윤종오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조국혁신당 김재원.. 
“동성애·퀴어신학은 기장 신앙고백과 정면 충돌”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동반대)가 최근 주최한 ‘2026년 동성애 바로알기 온라인 1월 세미나’에서 김창환 목사(서울 강서교회)는 “동성애와 퀴어신학은 단순한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교단의 신앙고백과 성경 해석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신학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국교회, 차별금지법 등 반성경적 입법 시도에 본격 대응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와 진정한평등을바라는나쁜차별금지법반대전국연합(진평연)이 19일 오후, 22대 국회에서 발의·논의되고 있는 각종 법안에 대응하기 위해 거룩한방파제·진평연 서울지역 목회자 및 시민단체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회에 쏟아지고 있는 이른바 반성경적 입법 움직임을 저지하고 한국교회와 가정을 수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감 입법의회] 벌칙 완화 개정안 부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둘째날인 29일, 재판법 내 ‘벌칙의 종류와 적용’을 완화하려는 개정안이 찬성 97표, 반대 318표, 기권 2표로 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과도한 벌칙을 지양한다’는 취지로 상정됐다. 현행 재판법 【1405】 제5조는 교역자의 범과별로 견책·근신·정직·면직·출교 등 단계적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 가운데 일부 조항의 징계 수위를 .. 
“극우 보수 기독교? 차별 선동이자 종교에 대한 증오 표현”
국민의힘이 야당 몫으로 추천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인권위) 인권위원 선출안이 지난 23일 여당과 시민단체의 반발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 보류됐다. 이런 가운데 인권위 상임위원 후보자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감리교, 순번제 깨고 NCCK 총무 후보 추천한 이유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교단 간 순번제 관행을 깨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후보에 송병구 목사(NCCK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색동교회)를 이례적으로 추천했다. NCCK의 통상적인 순번제 관례에 따르면 다음 총무직은 기장이 후보를 낼 차례지만, 기감이 독자 후보를 추천하면서 선거가 2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 중심에 모인 5천 명 “성평등가족부로 개편 반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확대 개편하려는 국회와 정부의 움직임에 반대하는 국민대회가 12일 서울 시청 앞에서 열렸다. 이번 국민대회에는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등 핵심 단체를 비롯해 전국 700여 시민·교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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