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 동반대
    “동성애·퀴어신학은 기장 신앙고백과 정면 충돌”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동반대)가 최근 주최한 ‘2026년 동성애 바로알기 온라인 1월 세미나’에서 김창환 목사(서울 강서교회)는 “동성애와 퀴어신학은 단순한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교단의 신앙고백과 성경 해석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신학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 거룩한방파제·진평연 서울지역 목회자 및 시민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교회, 차별금지법 등 반성경적 입법 시도에 본격 대응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와 진정한평등을바라는나쁜차별금지법반대전국연합(진평연)이 19일 오후, 22대 국회에서 발의·논의되고 있는 각종 법안에 대응하기 위해 거룩한방파제·진평연 서울지역 목회자 및 시민단체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회에 쏟아지고 있는 이른바 반성경적 입법 움직임을 저지하고 한국교회와 가정을 수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기감 입법의회] 벌칙 완화 개정안 부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 제36회 총회 입법의회 둘째날인 29일, 재판법 내 ‘벌칙의 종류와 적용’을 완화하려는 개정안이 찬성 97표, 반대 318표, 기권 2표로 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과도한 벌칙을 지양한다’는 취지로 상정됐다. 현행 재판법 【1405】 제5조는 교역자의 범과별로 견책·근신·정직·면직·출교 등 단계적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 가운데 일부 조항의 징계 수위를 ..
  • 지영준 변호사
    “극우 보수 기독교? 차별 선동이자 종교에 대한 증오 표현”
    국민의힘이 야당 몫으로 추천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인권위) 인권위원 선출안이 지난 23일 여당과 시민단체의 반발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 보류됐다. 이런 가운데 인권위 상임위원 후보자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 NCCK 실행위가 열리는 모습.
    감리교, 순번제 깨고 NCCK 총무 후보 추천한 이유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교단 간 순번제 관행을 깨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후보에 송병구 목사(NCCK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색동교회)를 이례적으로 추천했다. NCCK의 통상적인 순번제 관례에 따르면 다음 총무직은 기장이 후보를 낼 차례지만, 기감이 독자 후보를 추천하면서 선거가 2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 성평등가족부 반대 국민대회
    서울 중심에 모인 5천 명 “성평등가족부로 개편 반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확대 개편하려는 국회와 정부의 움직임에 반대하는 국민대회가 12일 서울 시청 앞에서 열렸다. 이번 국민대회에는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등 핵심 단체를 비롯해 전국 700여 시민·교계·학..
  • 브라이언 박 목사
    브라이언박 목사 “동성애는 죄… 하나님은 사랑이지만 거룩하신 분”
    브라이언박 목사(저스트 지저스 대표)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저스트 지저스’의 ‘만나요’(크리스천 고민 상담) 코너에서 동성애와 외로움 문제로 고민하는 한 사연자와의 상담 내용을 전했다. 그는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동시에 거룩하신 분”이라며 거룩함 없는 하나님의 이미지는 왜곡된 것임을 강조했다. 상담 내용에 따르면, 사연자는 동성애가 죄임을 인지하면서도 외로움 때문에 끊지 못한다고 고..
  •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 제26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운 날씨에도 제26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열려
    비 예보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성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이 거리로 나왔다. 서울광장이 아닌 도심 도로 위에서 오전 11시께부터 시작된 행사는 오후 들어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한 손에 무지개 우산을, 다른 손에 깃발을 든 이들도 퍼레이드 행렬에 합류했다...
  •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
    “진화론, 창조론 공격하며 복음의 터 무너뜨려”
    ‘제5차 인천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가 9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송월교회(담임 박삼열 목사)에서 열렸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와 예장 합신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강의는 노휘성 대표(전 과학교사, 예스티칭연구소 소장)는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실체와 대안’, 육진경 대표(전..
  • 기장 동반대
    기장 동대위, 동성애 반대 전국 노회 순회 세미나·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목사와 장로들이 결성한 동성애·동성혼 반대대책위원회(이하 기장 동대위)가 기장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전국 25개 노회를 순회하며 동성애와 퀴어신학 반대 입장을 알리는 세미나 및 기도회를 연다. 기장 동대위는 최근 발표한 공문에서 “6월부터 9월 총회 이전까지 보름 간격으로 각 지역 노회에서 주일 오후 시간을 활용해 세미나와 기도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감리교 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윤여군 목사 등 3인 규탄
    “UMC처럼 되지 말아야” 퀴어축제 축복식 목사 감형 등 판결 규탄
    이날 감리교 동대위는 발표한 성명서에서 “감리회 총회 재판부는 성경과 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의하여 동성애를 찬동하는 퀴어축제 축복식을 진행한 이들에 대해 올바르게 판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2019년 퀴어축제 축복식을 진행한 이동환의 출교 판결이 있음에도 판례대로 판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할 것을 촉구한다”며 “각각의 소속 연회에서 재판하고 판결한 것을 무시하고..
  • 미국 연방대법원
    美대법원, 트럼프의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조치 허용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조치를 잠정적으로 허용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둘러싼 논쟁이 일단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하급심 법원이 내린 복무 금지 행정명령의 효력 정지를 뒤집는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판단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