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기도대회 실행위원회
2020 다민족 기도대회 실행위원회가 최종 리허설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는 10월 16일(이하 현지시간) 저녁 7시 30분에 개최되는 2020 다민족 기도대회(대회장 한기홍 목사)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실행위원회가 최종 리허설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실행위원회는 지난 5일, 은혜한인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발생할 수 있는 우발 상황과 예상되는 문제들을 점검했다.

특별히 미국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올해 기도회는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지도자를 선출하는 미국의 선거를 위하여 기도할 예정이며, 대한민국과 한국의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된다.

2020 다민족 기도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강순영 목사, JAMA 대표)는 "지금은 남북 전쟁 이후 미국의 최대 위기라 할 정도로 지금이야 말로 기도할 때"라며 "우리 뿐만 아니라 이웃 교회와 성도들을 기도회에 초청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행위원회는 이날 기도회를 갖고 올해 다민족 기도대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회가 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미국과 미국의 교회들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2020년 다민족 기도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10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리허설을 겸한 최종 준비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2020 다민족 기도대회는 현장에 100명의 성도들만 참석하고, 온라인으로 미 전역에 중계된다.

기도회는 미주 복음 방송, 미주 CTS 방송(라디오와 유튜브), 은혜한인교회 유튜브로 중계 될 예정이며, 남가주 지역 많은 교회들이 각 교회 금요기도회로 본 대회에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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