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학혁신지원사업 학생모니터링단 및 서포터즈 발대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달 25일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모니터링단 및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대비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한신대 대학혁신추진단(단장 박상남)에서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민주적 사업성과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학생모니터링단과 서포터즈단을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은 대학혁신추진단 혁신성과관리팀 조현식 팀장의 사회로 대학혁신추진단장 인사말, 대학혁신지원사업 개요 및 사업설명(조현식 팀장), 청년 리더십교육(조은님 강사), 학생모니터링단 및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 학생모니터링단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상남 대학혁신추진단장은 “한신 교육혁신의 큰 방향에는 교육내용의 혁신과 교육방법의 혁신이 있다.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 교육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에게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고양시키는 데에 궁극적인 교육혁신의 지향점이 있다”며 “학생모니터링단과 서포터즈단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학생 맞춤형 교육의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한신대는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 연차평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혁신 전략과의 연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도권 우수등급(B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0년도에는 전년대비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아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을 통한 대학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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