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새로남교회
(왼쪽부터) 오정호 목사, 김병순 대표, 이승철 총장. ©한남대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대학 개교 70주년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남교회는 그동안 한남대의 건학 이념을 뒷받침하기 위해 학생 장학금, 선교 장학금,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등 다양한 명목으로 기부를 지속해 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한 새로남교회의 누적 기부액은 총 2억 3,200만 원에 이른다.

기탁식에 참석한 오정호 목사는 현재 한남대 총장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학의 운영 전략과 홍보 전반에 걸쳐 정책적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액 기부자 모임인 한남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서 2008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기독교적 가치관을 갖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왔다.

오 목사는 “미국 선교사들의 희생과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대전·충청권의 대표 사립대, 한남대의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학이 지난 성과를 발판 삼아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하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기독교 인재를 배출하는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늘 큰 힘이 되어주시는 새로남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발전기금은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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