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Upsplash/Jacob Creswick

미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수도인 워싱턴DC에 모여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집회가 열린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회개 없이는 다른 것이 없다. 그것이 성경과 모든 것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의 기초”라고 GSA(Global Strategic Alliance) 케빈 제십 회장은 CP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제십 회장을 비롯한 몇몇 기독교 지도자들은 워싱턴DC에 모여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 미 전역과 전 세계적인 기도와 회개 운동인 ‘더 리턴’(The Return)으로 알려진 이 행사는 나팔절(Feast of Trumpets)인 9월 18일에 시작돼 속죄일(Day of Atonement)인 9월 28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제십 회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카이로스의 때를 우리에게 주셨다고 믿는다. 우리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 거룩한 경외심을 갖고 하나님 앞에 경배하고 자신을 낮추고, 그분의 얼굴을 구하고, 울면서 우리의 죄를 회개하자”라고 말했다.

오는 26일 열리는 부흥집회에는 150개국 이상의 지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방송은 실시간 번역으로 90개 이상의 언어로 진행된다. 미 주요 기독교 언론인 CBN, TBN, Daystar, TCT, GOD TV 등을 통해 방송된다. 주요 연사로는 벤 카슨 미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전도자 앤 그래함 라츠(Anne Graham Lotz), 메시아닉 유대인 랍비 조나단 칸(Jonathan Cahn),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조카 알베다 킹(Alveda King) 여사,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박사, 해리 잭슨(Harry Jackson) 주교 등이 나선다.

제십 회장은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가정의 중심에 계시고 가정이 회복되고 불공정한 법가족이 회복되고 불공정한 법원의 결정이 바뀌도록 기도할 것”이라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전에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그분의 임재를 나타내실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지금 이 카이로스의 때를 움직이고 있는 성령의 바람을 잡기 위해 돛을 세우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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